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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복권으로 40억에 당첨됐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6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복권으로 40억에 당첨됐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6화 후기

夜(よる) 2017. 5. 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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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복권으로 40억에 당첨됐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입니다.


후기 쓰기 전에 스포발언을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화의 시작은 카즈라 (주인공)군이 똑같은 번호로 복권 10장 산게 1등 먹어서 40억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아싸- 이제 일 안해도 된다- 하면서 좋아하면서 자신의 방에 와서 뭐하면서 지낼까- 하면서 좋아할 때 복권 당첨된 거 어떻게 알고 이런저런대서 후원해 달라 돈 빌려달라 해서 아버지 한테 전화해 어디 도피처 없냐고 물어보고 군마 산속 깊은 곳에 가문 대대로 전해내려온 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도피했죠. (물론 아버지도 1억을 요구했지만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5억 준다고 했어..)) 

그리고 거기 도피를 한 곳에 잠금장치가 있는 곳을 발견해 잠금장치를 만졌더니 잠금장치 부숴지고 거기로 들어 가보니 와우- 기다란 길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지나가면서 해골님 만나고 도착한 곳이 왠일이래요- 자연으로 둘러싸인 어느 한 숲속 이였습니다. 그 숲 속에서 걸어서 나와보니 어느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은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마을 (나라) 였죠. 그래서 카즈라군은 보부상입니다. 우호의 증표로 약과 소금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애기했죠.

그리고 거기서 나온 바레타양 (여주)! 자신의 아버지 구해달라고 애기하고 카즈라군이 에네지 드링크 하나를 먹였더니 몇시간 만에 완쾌- 되어서 바레타양이 답례로 식사를 같이 했다죠. 그리고 바레타양이 부탁을 하는데... 네. 마을 사람들에게 약을 나눠주세요! 라는 말에 카즈라군은 이걸 못 본척 할 수는 없군 이라고 생각은 하고 상상은 마을 구해줌 바레타양 get! 이라고 상상을 하고 애기는 플러그 회수..가 아니라 마을을 위해서 기꺼이. 라면 애기하고 원래 일본으로 다시 돌아와 쌀 100kg, 소근 20kg, 메실장아찌 5kg, 분유 10캔 + 젖병, 복숭아 통조림 60개, 물 10L, 영양제 400병... 결국 얼마나 나왔을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약을 못샀다는 것을 눈치 채고 일단 심한 환자분에게는 가지고 있는 약을 주고 나머지 사람들은 영양제를 주자 생각하고 이제 저것을 어떻게 옮기나 생각한 차에 딱 앞에 리어카 빌려가는 데에 또 돈을 두고 가는 센스. (것보다 거기 지나가는 사람 중 어느 사람이 가지고 가면 어떻게 하려고..)

그리고 마을로 가지고 가서 약먹혀주고 해서 모두 완캐하고 죽까지 끓여주고 비도 내리게 해주고 복숭아 통종림도 나눠주고 물레방아도 만들어 주고 (들어간 돈 1000만...역시 복권 대단하다..)

손도끼 30, 톱 20, 낫 60, 괭이, 갈퀴, 삽, 곡괭이도 주고 

맨 처음에는 감자용만 사려고 했지만 결국 이것저것을 또 주고 (감자만 400kg)

그리고 매일 그 길을 지날 때 마다 만나는 해골님에게 선물 하나 주고

비누도 주고 책도 가르쳐 주고 (일본어를 알려준다. (한문 가르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대도시? 도시? 쪽으로 가는데 거기서도 오카리나가 없는데여서 하나에 20아르라고 해서 놀란 잡화점 할머니.. 근데 카즈라군은 비싸다고 생각했다죠. (더 높게 했어야됐어!)

그리고 홈센터 근처에 기념품 가게에서 산 홍수정이 200아르 라는 말에 놀랐는데 할머니 윽.. 너무 낮게 잡았나.. 생각하고 또 다시 2000아르 (10배수준)에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충고 한마디 듣고 길가다 그 나라?의 귀족여자분하고 부딪치고 라이터를 만져서 불났다고 경비대 같은 분들이 와서 카즈라군을 잡고 귀족양의 놓으라고해서 놓고 바로 사라졌다죠.

그리고 마을에 귀환... 

했는데 밥먹는 중 대화에서 (?) 감자밭이... 

라는 말에 다음날인지 그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서보니 벌써 감자가 자라났다고 하죠. 그리고 마을 사람들도 영양제 먹어서 그런가 피로도 없고 튼튼하고 건강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즈라군은 생각했습니다.

일본에 가져온 물건이 특별한 효과가? 하지만 난 예외 인 것 같고...

라고 생각할 때 바레타 양이 와서 애기를 해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대망이 6화로 넘어가서는 허브 티를 주고 허브모종을 사러 또 다시 일본에 가서 이것저것? 2~3개만 사고 다시 마을로 귀환했습니다.

그리고 허브모종을 두고 며칠이 지나 싹이 텄다고 합니다.

이때 카즈라군은 또 생각을 했습니다.

허브는 급성장이 않는다라 비료가 변질 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물레방아 조립하러 가는 바레타양과 카즈라군이였습니다. (물레방아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합니다.)



뭐 긴글로 이 내용을 설명했는데요.

이것을 보고 느낀 점은 뭐지? 주인공 사기캐? 것보다 복권 10장으로 1위라니..부럽군. 이라는 것과 

뭔가 치유물인군. (치명적인 유해물은 아닙니다. 말 그 자체로 치유물-!)

아직까지는 별 상황은 없군, 그리고 귀족부인께서 왜 그레이시오르님의 애기가 나온 것일까...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이 간 마을이 가뭄 땜에 힘들어 세금 (식품)을 제대로 못내 그레이시오르님을 오기를 기대할 수 는 있지만 그 마을에서의 전설에서는 그 영주이라는 것이 그 분을 데려오라고 해서 밧줄을 목에다 매놓았는데 솔직히 그런 애기 해도 되는 건가?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화는 그다지 기대는 안되지만 그래도 나오면 볼 거다- 같은 느낌의 만화였습니다.

결국은 올만에 일상 판타지 물을 보는 것 같네- 였습니다.


그러면 포인트로 가겠습니다.






















★ 포인트

1. 주인공은 같은 복권을 10장 사서 다 1등을 먹어 40억(엔)을 얻었다고 한다.

2. 주인공은 진짜로 그 세계에서 생활 할 것 같아. (아니. 벌써 생활하고 있는것이여)

3. 솔직히 그레이시오르님이라는 분도 결국 주인공 처럼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방을 열었더니 타 세계에 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면서 재미있게 살았다는 거잖아요?

4. 주인공이 이 마을에 오기 전에 또 다른 사람 (약 몇 백년 전이였던 것 같습니다.)와서 주인공과 비슷한 일을 했는데 주인공도 똑같은 일을 해서 똑같은 능력을 가졌다? 


뭐 이 정도요?

저도 솔직히 주인공에게 있는 능력과 그 전에 왔었던 분의 능력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똑같아요.

먹을 거 한번 먹고 오- 완캐됐다! 라니. 그냥 똑같은 거죠.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진짜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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