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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친구게임 47화, A3 5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방금전에 쓰고 있었던...네.. 글이...흑... 한순간 무언가 잘못 눌러서 싹다 날아갔네요.
그러면 다시 쓰지만... 진짜로 짧게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내가 쓴 글....부들...)
뭐 그러면 시작하겠습니ㄷ...아.. 스포도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친구게임은 이번화에 경찰관 딸인 시호? 양이 운영자라는 것이 나오고 사실을 알려고 됐다고 하지만...
음... 솔직히 그것을 좋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결국은 그 여자도 배신 이라는 것을 한 것과 똑같으니깐요.
무엇을 알려고 그쪽에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유이치군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것 때문에 배신을 하려고 하는거면...
진짜 배신자죠. 저는 유이치군이 진짜로 마음에 들거든요. 뭐랄까...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할 수 있다고 해야될까요?
뭐 어쨌든 그 열쇠들은 전부 가짜고 유이차군과 시노미야군이 가지고 있는 열쇠만 진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번 범행을 계획 한 것 까지 재미있게 잘 나왔습니다.
근데 게임이 다 끝나고 시노미야군이 유이치군에게 처음 그 도미노를 쓰러졌있던 것게 유이치 군이 아니냐고 묻자 유이치군은 가식웃음으로 내가 그런 악할 짓을 까지는 안해 라고 하지만... 음... 누가했든 그 사건으로 인간관계가 무너진 것이면 그것은 거기서 끝이니깐요.
네. 결론적으로 유이치군하고 저하고 생각이 같다는 거죠.
뭐 어찌됐든 다음게임이 어떤 것이 됐든 다음화에 시호양하고 유이치군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어찌됐든 저도 인간을 쉽게 믿지만 안믿는 것도 있으니깐요. (음.. 뭐라고 해야될까요.. 믿지만 안믿는다? 라는 거겠죠?)
그러면 다음은 A3! 5화에 대해서 입니다.
일단 게임스토리하고 그다지 다른 것은 없지만...역시 스킵하는 부분이 있네요.
후훗- 저는 게임으로 여름조의 중간까지 다시 리플레이해서 봤습니다.
뭐랄까.. 역시 여름조. 네.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하게 모든 조들의 설정을 보면은....네.
봄조가.. 제일 평범.. 해 보인다죠...
어찌됐든 이번화에 모든 상황을 종료- 다음화에서 티켓사건 끝나고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일것 같습니다.
그냥 아쉬운 부분은 이 한화에 끝난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거죠.
이번화의 핵심은 아무래도 사쿠야군이 왜 연극 배우쪽의 일로 오게된 것인지 알려줬다는 거요?
그것과 동시에 그 말로 마스미군은 사쿠야군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졌다는 것입니다.
뭐 이번화는 소소하게 끝이 났죠. 그러니 여름조의 내용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봄조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그 놈의 과제와 프로젝트와 일정표에 대해 생각을 해야되서요. (응. 조원들이 정말 하기 싫어하네. 선생님은 조원들 다 같이 하는 쪽으로 해야된다고하네. 망했네. 이조)
하아.. 그러면 진짜로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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