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타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보겠습니다.
夜(よる)
2020. 8. 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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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이뻐보여서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작화하고 제목보면 감동물인 것 같거든요.
설마 어제 처럼 시나리오 땜에 망하거나 하지 않겠죠.
그럼 보고오겠습니다.
아니..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엘리아르 라고 하니 엘리알 혹은 엘리아 이라고 하면 좋은데 왜 자막에서 아리엘 이라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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