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루가야에서 시킨 게임들 지난주 토요일날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 시키고 지난주에 도착했습니다.
스루가야에서 이번에는 빠르게 일을 한거 겠죠?
암튼 그래서 어떤 것들을 시켰냐-
3개 시켰습니다. 보시죠.

검이너 PC판, Starry Sky 가을편, 겨울편 에프터 해서 3개 입니다.
검이너 먼저 보시죠.

크흐으으으으-!! 몇번을 봐도 좋네요.
완전히 새거처럼 왔습니다. 게임 CD 비닐도 안 뜯어져 있었고 드라마CD에도 안 뜯어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죠. 후후-☆ 그리고 온 그날 바로 게임CD 한시간 동안 그상태로 둔 후 비닐 뜯어서 다운 받았습니다.
....네. 다운만 받고 플레이는 못하고 있네요..허허(눈물)
암튼 그래서 검이너 박스는 고의고의 게임 모으는데에 잘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Starry Sky

크흡-!! 보시면 모르시겠지만 가을조는 비닐이 안뜯어져 있었습니다. 미니피규어? 들도 안 뜯어져있어서 놀랐다죠.
겨울조는 비닐 뜯어져있었지만 소책자? 같은 것은 별로 안봤는지 그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당연히 기분이 좋았죠. 후후-☆
문제는 지금 열심히 스위치를 돌리고 있기에 PSP들은... 못하고 있네요. 미뤄지고 있다고 해야겠죠..(미안하다. 게임들아-!!)
그럼 여기까지 쓰고 저는 다시 게임 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