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세명하고 파셰루트 끝. 하멜 루트 하는 중
夜(よる)
2020. 10. 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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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루트 는 우리 만보이군이 참... 만보이군 행복해지기를 원했다. 첫엔딩이 과연 만보이군에게 있어 행복해진 것 일까? 두번째 엔딩은... 응. 그냥 얘기를 하지 말자.
그 아저씨가 미친사람이였다는 것으로.
파셰루트는 미묘했다. 스토리가 미----묘 했다고 밖에는...
내 예상(?)대로 친구이상 연인미만 이기는 했지만... 스토리를 보면 이게 이렇게 갈 수 있나? 라고 밖에는..참...
두번째 엔딩이 더 좋았다고 밖에.
그래서 지금 하멜루트 하는 중인데 역시 마지막 하멜인가? (해금캐 빼고 마지막) 각 캐릭터의 선택지들이 나온다. 귀찮다. 하지만 해야된다. 하면서 하는 중.
스칼군은 올클 안해서 해서 그런지 스칼군 나왔을 때 띠용했다는 것.
그리고 시작 전에 하멜 쪽 문양?이 스칼군하고 동일한 문양이여서 하멜 이놈 스칼군 패밀리하고 연관되어있나?하고 생각했더니... 읍읍읍
이 이상은 스포니 얘기 안해야지. 것보다 빨리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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