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날 산 만화책 다 봤다...

남은 기간 동안 뭐하면서 지내야 될까요..

흑흑.

이번에 산 만화책들은 당연하게 역시나 만족만족이였습니다.

마녀의 괴화집은 전권 (3~7권까지) 들을 안봐서 어떤 진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전개가 빨라진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좀 더 적과 더 싸울 듯 했는데 안싸우고... 읍읍 (이 이상은 스포) 

끝 부분이 아쉬움을 남기도 끝이 났더군요. 마녀의 괴화집 작가님의 다음작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