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BL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2권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R - 18 BL만화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2권 인데요...
이번에도 길게 쓰지 않고 짧게 쓰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쓰기 전에 잠시 애기 할 것이 있는데요. 산것은 작년에 사서 지금 봤냐고요? 아니요. 오랜만에 다시 보고 후기 쓸 만한 게 없어서 이것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로 시작하죠.
아니.. 진짜 1권도 타카토님 귀여웠습니다..
근데 다시 봐도 진짜 귀여웠더라고요,
2권째는 어땠냐고요? 귀여움이 한승? nono. 10배는 더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서는 4권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3권.. 그것도 올해... 허허...
(이번에 살 듯한 저의 통장 상황이라죠...)
어찌됐든 타카토님은 안기고 싶은 남자 1위 (제 마음 속에/ 확실하게는 쥰타군이 1위라죠.)이고 울리고 싶은 남자 1위입니다.
진짜 평소에는 초 예쁘지만 울고있을 때는 초 카와이합니다.
그리고 까칠하거나 쿨해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연약한 초식동물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번 권에서 보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남자와 잔 것으로 알고 있는 쥰타군이 질투와 화남이 되서 애기할 떄의 타카토님을 보시는 것입니다.
진짜 귀여웠거든요.
그거 말고도 귀여움은 있습니다.
솔직해진 모습일 때 부끄러워 하거든요. 그 점도 재미있다죠.
그러면 이만 저는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안 보신 분들은 1권부터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요? 2권을 봐도 별 상관은 없지만 1권 부터 보시면 2권째의 제 애기가 뭔 애기인지 아실 수 있을 것이기에(?) 애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외전으로 학생회장과 연인과 카메라군이 있는데 그 분들이 관계는 1권을 보시는게 초 재미있게 볼 수 있게든요.
그러면 진짜로 이만 인사하겠습니다.
후기 아닌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3권쨰는 처음 봤을 때는 후기 안적고 아마 진짜 오랜만에 봤을 때 후기 쓸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