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아마도 오랜만)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입니다.
네. 그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입니다.
하하... 알고보니 기사님들만 노리는 게 아니였ㄷ...
그러면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륜군과 알트군 이렇게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고 있는 병사들은 크... 부러운 자식.
이라면 애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로이드군에게 애기를... 음... 안한 것 같은 말을 륜군에게 했습니다.
뭐 륜군은 친절하게 알트.. 좋아.. 하면서 하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알트군은 그렇게 세게 하면... 안돼. 아 거기 좋아 라면서 끝이 나고 남자 몸으로 돌아와서는 이제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끝내고 키스 한 다음에 몸씻고 식사하자. 라고 애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좋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면서 로이드군과 한 것을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서... 라고 생각을 한 다음에 부끄러워(?)하면서 저주 탓이라고 합니다.
음.. 결국은 륜군이 상냥하고 아껴주는 것은 좋지만 로이드 군 처럼 막 대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랄까 그냥 륜군이 성격 조금을 로이드군이 성격 조금을 나눠 가지면 딱 맞게 되겠지만요.
어찌됐든 그렇게 저주 탓으로 하다 로이드군이 생각이 나서 저주에 대해 자신도 알기 위해 뷔젤 관장님이 계신 국제대학에 갔습니다.
그리고 뷔젤 관장님에게 심부름 시킨 책을 갖다주고 학교 관광(?)을 시켜줬죠.
당연히 알트군은 농식물이 있는데로 갔고 거기서 저는 독학으로 이것저것 알고 있습니다. 하면서 그 과의 사람들과 애기 좀 나누고 난 뒤에 (이때 자신이 동생이 죽은 이유를 알려줍니다. 자세한 것은 안나왔습니다.)
온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카카오를 묻고 그 카카오로 만든 쇼콜라가 대학 내 상점에서도 판다는 것을 알고 뷔젤 관장님에게 로젯타양의 다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관장님이 애기 하시기를... 들어 본 적 없는 이름이다.
그리고 다시 알트군은 생각에 잠기고 있을 때.. 있을 때!!!
뷔젤 관장님이 뜻밖에 쇼콜라를 주셨습니다. 네. 키스를 하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쇼콜라에 미약이 들어가 있나... 다 삼켜질 때 까지(?) 계속 된 딥키스...를 한 후에 맛은? 이라고 물었다죠..
랄까 그냥 그 쇼콜라 주고 때면 되는 것을.. 그것을!!
어찌됐든 거기에 또 다시 멍 한 표정으로 애기를 한 착한 알트군이 였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딴 것으로 생각을 한 알트군...
관장님도 저주로 인해 그러한 일를 하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네. 그것은 아니에요. 알트군.)
아니. 솔직하게 그 관장님이 로젯타양이 아니여도 로젯타라는 사람을 알고 있든가 아니면 친척 혹은 가족 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작가님. 결국은 그렇게 4명이서? 아니. 그것보다는 4각관계?
뭐 그렇게 될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대 반전으로 그 관장님을 좋아하게 되는 루트로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 적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알트군과 륜군은 오늘도 서로 성관계를 맺었다.
2. 륜군은 알트군이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 왔을 때 아무 것도 안했다. (밥을 줄 뿐?)
3. 관장님이 알트군에게 입맞춤을!
4. 그 관장님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하지만 그래도 저주의 쇼콜라를 준 그 여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금 졸리다. 그러니 자고 나서 본 다음 쓸지 안쓸지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