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ESIA CROWD 우쿄상 끝- 후기 아닌 후기

스포 있습니다. 반모로 써요-

이 놈은 그냥 또라이였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흡-!!! 진짜 우리 우쿄상 너무 멋져-!!!! 

아니...그니깐요 그 형님은 그냥 여동생 바보이기에 여동생 행복을 방해되는 사람은 죽일 수도 있는 그냥 일반적이 상또라이라는거 아닐까?

진심 그놈은 그냥 미친놈이 아닐까... 몇번을 생각하고 몇백번을 생각해도 그냥 미친놈인데...

진짜 그냥 지가 오해로 인해 주인공을 위협했다는 거잖아? 

근데 그것을 또 우쿄상은 또 신의 운명? 뭐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신의 운명이든 신의 장난이든 어느 쪽이든 이러한 짓을 했으면 죄를 치려야되는데

역시 주인공이라고 해야될까....허허... 리카상에게 맡길께요. 라니!!!!!!! 얼마나 착한거냐-! 너는-!!!

뭐, 어찌됐든 납치사의 끝마무리는 흐지부지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뭐 이래저래해도 일러자체는 잘 나왔으니 만족해야지. 진짜 우리 우쿄상 악의우쿄 지금 너 나올 차례아님 하면서 찬물로 머리 좀 식히고.. 크흡...!! 여름이라지만 그래도 밤이면 추웠을 텐데.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주인공 칭찬하는 우리 우쿄상 핫...이거는 진짜 너무 귀여웠다. 어찌됐든 나는 진히로인 인 우쿄상하고 주인공하고 쭉쭉 잘 나가기를 빈다. (다른 놈들도 좋았지만 나는 역시 우쿄상이 제일 좋은)

진짜 이번에 나오는 에프터는 어떤 느낌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CROWD 의 메인스토리는 짧아서 아쉽다.

쩝쩝... 그래도 에프터 스토리가 있는것은 좋지만... 에프터 스토리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아쉽단 말이지.

 

어찌됐든 이번 납치사건에서 우리 우쿄상의 활약 잘 봤습니다.

끝-!

 

 

 

베드엔딩도 끝-!

엔딩은 총 3가지이지만 확실하게 2가지라고 얘기 할 수 있는 점. 형님에게 주인공 살해당하든가 우쿄상이 몇일동안 계속 찾아다녔지만 못찾아다녔던가 (결론적으로 그 형님이 주인공 죽인 것이겠지. 그렇게해서 범인도 행방불명) 

그렇게 끝나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