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다보니 이제야 애니를 본 요루입니다. K RETURN OF KINGS 역시 이번화로 완결이 났는데요..참.. 이번 K RETURN OF KINGS 마지막화의 내용을 보고 이런저런 개인적인 생각들이 났습니다.뭔가 이번기는 자기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들도 생각하라는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뭐 어째든 일단 내용 정리하겠습니다. 저번화 때 쿠로군의 백의 왕을 보낸뒤에 끝났는데요.그 후에 쿠로군은 백의 왕을 뜻을 위해 힘이 생기고 이겼습니다.백의 왕은 녹의 왕과 싸움아닌 싸움을 했죠. 솔직히 백의 왕은 싸움을 못할 것 처럼 생겼잖아요?그래서 일단 싸움같지 않은 싸움 한 뒤 결국 백의 왕이 이겼습니다.그리고 녹의 왕은 죽었죠. 원래대로 라면 녹의 왕은 예전에 죽었야 됐죠. 근..

안녕하세요? K RETURN OF KINGS는 역시 조연들 까지 예쁘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이번화..진짜 끝이 조금 그렇게 끝났지만 어째든 재미있게 봤습니다.그러면 후기쓰겠습니다. 일단 비행선에 야타군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조금 과거회상이 나오는데 청의 왕이 적의 왕의 본거지? 를 간 후 나올때 야타군을 보고 후시미군 한테 지시를 하나 내였다고 애기한 후 다시 현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추락 후 야탸군은 후시미군을 도와주고 쇼타을 쓸어트린 뒤 자신이 원래 해야 되는 일을 하러 갔습니다.그 전에 청의 왕과 회색의 왕의 싸움은 셉터4 맴버들이 나와서 도와준(?) 후 청의 왕이 승리로 끝났습니다. 근데 청의 왕 검(?)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기에 청의 왕은 어떻게 될 지는 아직 잘 ..

안녕하세요? K RETURN OF KINGS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 11화를 보면서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이 있습니다.왜 녹의 왕은 그렇게 인류의 진화를 고집하는 것일까요?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류가 진화하기에는 너무 이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 아직까지도 인간이라는 생물은 욕심, 욕망으로 인해 많은 인간을 죽이기도 하고 하위계층에 있는 인간을 울게만들고 힘들게 만들고 있으면 윗계층에 인간들은 자신이 권력과 돈 같은 것으로 인해 만족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어째든 나는 잘난 인간이다 라고 하는 것인데 이 상태에서 인류가 진화 한다. 즉 모든 인류에게 왕이 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라는 것인데.. 생긴다고 하면 일단 하위계츠이 놈들과 윗계층인 사람이 싸울테고 그러다보..

안녕하세요? 역시 윗계층들은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K RETURN OF KINGS 10화 후기쓰기 전에 잠시 뭐라 따지겠습니다.야, 정부놈아 니는 그 녹의 왕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냐? 있으면 싸워봐. 누가싸우지 말라고 했냐? 너야말로 권력을 남용하고 있거든. 왜 반말하냐고? 너한테 존댓말 할 의미가 없어서다. 너는 진짜로 권력남용자일 뿐이여. 청의 왕을 사퇴하게 하면 다 되는 줄 아냐? 왜? 너한테 대들어서 싫었던겨? 야. 그러면 니가 그 석판 지켰던가. 에라이.. 이 윗계층 놈들은 현실세계나 2D세계나 비슷비슷하네. 네.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청의 왕은 저기 위에 써져있는 것처럼 사퇴를 했습니다.그리고 후시미군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녹의 왕클랜에 어울리는 쪽이였죠..

원래대로라면 어제 K RETURN OF KINGS 9화 후기를 올렸어야 됬는데 못올렸습니다.네. 그래서 오늘 새벽쯤에 K RETURN OF KINGS 9화를 보고있었는데이번화에 그리 중요한 부분이 못쓰고 있었습니다.그러니 이번화는 중요한 포인트 하나만 애기하겠습니다. 역시 후시미군은 일단 녹의 왕 밑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선대 청의 왕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몇화때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째든 그때 눈치를 챘어야 되는데 말이죠..그리고 마지막으로 녹의 왕은 은근 귀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떨결에 2가지를 로 애기를 했네요. 뭐어째든 다음화도 보기는 할것입니다만 이번화에는 그리 재미있는 부분이 없었으니 다음화에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그러면 이때까지 포인트아닌 포인트부분을 애기한 ..

안녕하세요? K RETURN OF KINGS 그다음화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K RETURN OF KINGS 8화인데요... 후기 쓰겠습니다. 와;;...진짜 녹의 왕도 사기캐인데 회색의 왕도 사기캐였습니다.왜 사기캐였냐면 그 중위 다음으로 힘이 세다고 했습니다.뭐...녹의 왕보다는 아니지만요.어째든 처음의 시작은 녹의 왕과 회색의 왕이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으로 청의 왕과 시로와 적의 왕과 싸움을 버린후 헬기가 나오고 석판을 들고 도망치는 쪽으로 끝났습니다.그러니 이번 싸움은 녹의 왕이 승리로 끝났죠.그리고 싸움이 끝난후 후시미군과 청의 왕이 싸우고 후시미군은 청의 클랜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청의 왕 말대로 배신을 때리려고 녹의 클랜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이 ..

안녕하세요? K RETURN OF KINGS 7화를 보고 아...이번화는 뭔가 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저번화 때는 부하들이 싸우고 있었는데 이번화에 드디어! 왕들 끼리 싸우느 건가?! 하고 기대를 했으나... 결국은 청의 왕이 이런저런 속임수로 인해 꼭대기 층까지는 왔으나 결국 힘을 다해 쓰러진 녹의 왕이였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없는데 녹의 왕의 의지? 뭔 녹색으로 된 이상한 것으로 인해 이때까지 살아 왔더군요.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좋았는데... 왜 갑자기 새로운 왕이 나타난거죠?그리고 그 새로운 왕은 왜 녹의 왕을 도와준것일까요?것보다 새로운 왕은 회색의 왕이라고 하는데... 아니아니. 것보다 그 회색의 왕이 라는 작작는 카구츠 사건때 사망했다고 나왔다고 했는데...정말 가면..

안녕하세요? 어제 약속되로 K RETURN OF KINGS 6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 일단 후기를 쓰기전에 물어볼 것이있습니다. 스토리를 쓰신 분한테요....왜 결행을 12월24일날하죠? 왜 크리스마스 이브때하나요? 크리스마스 이브한테 무슨 원한 샀나요? 아니면 뭐 하느님이였나 크리스였나 그분한테 무슨 원한 샀나요? 이해을 못하겠습니다. 그날에 일본은 안쉬지만 다른 학생, 커플들한테 있어서는 중요한데 말이죠.뭐 어째든 이제 후기를 쓰겠습니다. .....진짜 보고있었는데 '어? 벌써 끝이야? 라고 애기하고 싶을 정도로 일찍끝난거 같습니다. 진짜 왜이렇데 일찌 끝났지?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그건그것인제... 시로군이 생각한 작전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녹의 왕은 알고보니 신체는 어른인데 생각은 어린애라..

안녕하세요? 진짜 K는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K RETURN OF KINGS 5화 입니다.네........쩝... 일단 전반부에는 쓸만한게 없는데 후반부에 쓸만한게 생겼었죠.딴게 아니라 후반후에 녹의 왕이 목표가 나왔더군요. 그거보고 저는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아..역시 녹의 왕은 정상인이 아니였어.' 라고요.녹의 왕이 목표로 하는 것이 인간의 진화라고 하더군요. 인간의 진화에 필요한 것은 황금의 왕이 지켜왔던 '석판'이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대화중에 석판 애기가 나오고 그 석판 때문에 싸우게 됬었죠. K극장판에서..)뭐, 어째든 이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알고보니 K1기의 내용이 전부 녹의 왕이 계획되로 되 가고 있었다는 것...

안녕히세요? 진짜 K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 요루입니다. K RETURN OF KINGS 4화 후기를 쓰려고 찾아 왔습니다.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K RETURN OF KINGS 4화..역시K라고 해야될까요? 3화 끝을 아주 좋겠끝냈었는데 4화 다음화 쪽은 궁금하게 끝냈습니다.아니.. 것보다 녹색의 왕 녀석.. 조금은 쉬게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시로군도 돌아 왔는데. 어찌된게 다음화 제목이 뭔가 돌아오자마자 싸우는 쪽인 것으로 하는 것인지...에휴..뭐 어째든 4화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부분이 없었습니다.그냥 '어? 벌써 여기까지 온겨?? 미치겠네.. 왜이렇게 빨라...;;' 라고 생각한 것일 뿐...4화에서 시로군이 돌아오고 적의 왕과 청의 왕을 시로군의 집에 오게하고 회의같이 않는 회의를 한 후에 끝났..

안녕하세요? 만화, 애니때문에 살고 만화, 애니때문에 죽는 요루입니다.이번에는 K RETURN OF KINGS 3화 후기를 쓰겠습니다.왜 이렇게 늦게쓰냐고요? 오늘 면접때문에 어제 일찍 자서 이제야 쓰네요. 뭐, 어째든 K RETURN OF KINGS 3화에서...후후! 역시 시로군!!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디어 쿠로군과 같이 합세를!! 근데 중요한 것은 끝나는 부분에서 나왔죠..실제로 애니를 보면서 언제 끝나는 부분까지 됬지? 라고 생각하게 된것은 오랜만이였습니다.K RETURN OF KINGS 3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녹의 왕이 나왔다는 것인데요...뭔가...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녹의 왕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구나. 미x사람이구나. 것보다 왜 몸을 안움직게 된거지? 왜 자신의 몸을 이불(?)..

아...드디어 K RETURN OF KINGS 2화가 나와서 봤는데요...진짜....시로군 몇번을 봐도 멋있어요!! 근데 쿠로군도 역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코짱!! 정말 귀여운 것 같으니라고...어째든... 2화의 시작은 1화때 끝났을 때 시로군이 공중점프 하고 대사가 나왔을 떄 그부분이 또 다시 나와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op끝나고 쿠로군이 청의 왕한테 가는 것과 네코찡은 안나양이 있는데로 갔고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기본적으로 2화 마지막 부분 때 만나겠지? 했는데 다음화 즉 3화 때 만날 거 같습니다. 이유라고 하기에는 뭔가 그러하지만 예고 편 끝부분에 시로군이 땅에 있었고 우산을....아..진짜 1기 생각나게 하네...적의 왕님 왜 죽였습니까!!! 극장판에 왜 또 나오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