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RETURN OF KINGS 6화

안녕하세요? 어제 약속되로 K RETURN OF KINGS 6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

일단 후기를 쓰기전에 물어볼 것이있습니다. 스토리를 쓰신 분한테요.

...왜 결행을 12월24일날하죠? 왜 크리스마스 이브때하나요? 크리스마스 이브한테 무슨 원한 샀나요? 아니면 뭐 하느님이였나 크리스였나 그분한테 무슨 원한 샀나요? 이해을 못하겠습니다. 그날에 일본은 안쉬지만 다른 학생, 커플들한테 있어서는 중요한데 말이죠.

뭐 어째든 이제 후기를 쓰겠습니다.

.....진짜 보고있었는데 '어? 벌써 끝이야? 라고 애기하고 싶을 정도로 일찍끝난거 같습니다. 진짜 왜이렇데 일찌 끝났지?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그건그것인제... 시로군이 생각한 작전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녹의 왕은 알고보니 신체는 어른인데 생각은 어린애라고 해야될까요? 그렇게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보호자라고 애기한 뭔....목사님들이 입고있는 의상으로 애기한 인간이 말이죠.

결국은 마지막은 녹의 왕이 몸이 풀리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에 아쉬었던 점은 아무래도 그 작전을 생각하는 시로군의 모습이 안나왔다는 것과 작전을 알려주지는 않았도 그 작전을 애기하고 있는 모습(그러니깐 작전을 애기하고있을 때는 MR같은 것으로 대처하고 끝이 나면 "이런데 어때?" 라고 애기하면되는 거죠)이 아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나서 바로 결행이 시작됬고요.

뭐..결행이 시작이 되고 조금뒤 녹의 왕은 강하지만 그 강한 힘을 사용하는데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아직도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있습니다. 왜 그 둘은 녹의 왕의 부하인것일까요? 

아니..대충어떤 상황이여서 들어가겠구나 라는 느낌은 들지만...

...뭐 그것은 그것이니 패스하겠습니다.

어째든 녹의 왕이 달리는 모습으로 끝났다고 했잖아요? 확실하게 애기하면 사라지고 끝났습니다. 결국은 녹의 왕은 사기캐였고 그 녹의왕을 이긴 황금의 왕은 더 사기였다는 것으로 알면 되겠습니다.

이번화의 포인트는

1. 시로군의 작전을 실행했다.

2.적팀은 녹팀의 부하인 쿠로군의 의형제인 그사람하고 싸우고 있다.(솔직하게는 적팀하고 청팀이겠지만요)

3. 백팀은 쇼타인 놈하고 싸우고 있다.

4. 다음화예고 편을 보면 녹의 왕과 적의 왕,청의 왕, 백의 왕 이렇게 싸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4개로 나뉘었습니다.

...솔직히 진짜로 빨리 다음화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K RETURN OF KINGS는 어째 10화에 끝날거 같지만 조금만더 가서 12화에 끝애줬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러면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후기 같지 않았던 후기 K RETURN OF KINGS 6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