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RETURN OF KINGS 11화

안녕하세요? K RETURN OF KINGS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 11화를 보면서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녹의 왕은 그렇게 인류의 진화를 고집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류가 진화하기에는 너무 이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 아직까지도 인간이라는 생물은 욕심, 욕망으로 인해 많은 인간을 죽이기도 하고 하위계층에 있는 인간을 울게만들고 힘들게 만들고 있으면 윗계층에 인간들은 자신이 권력과 돈 같은 것으로 인해 만족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어째든 나는 잘난 인간이다 라고 하는 것인데 이 상태에서 인류가 진화 한다. 즉 모든 인류에게 왕이 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라는 것인데.. 생긴다고 하면 일단 하위계츠이 놈들과 윗계층인 사람이 싸울테고 그러다보니 작은 전쟁이 큰 전쟁으로 바뀌어 지면서 다른 나라들하고도 싸우고 결국은 아주 깽판이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녹의 왕은 그런 것을 보기위해 석판을 발동 시킨 걸까요?

저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꼭 그런 모습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 회색? 의 왕 하고 녹의 왕하고 알게 된 그때 그 화에서 녹의 왕은 죽어었는데 녹의 힘? 때문인가요? 그래서 다시 살아났잖아요? 혹시 다른인간들이 자신처럼 되지 않게 하려고 발동을 시킨 건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기본적 스스로 찾아갈수는 있죠. 그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것은 생각을 않아것인가요? 네. 반박할 수 있어요. 근데 전쟁이 일어난다고요. 이인간들아!!! 결국은 인간을 그 새로운 힘이 생겨서 평소 자신이 이루고 픈 욕망을 이루기위해 대부분 사용을 하겠죠.

그러다보니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은 세계는 개판이 되는 것이죠.

라고 이런 현실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현실세계에서 실제 이런 일이 발동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결국은 이런 일 실제로 일어나면 안되는 거구나. 라는 것입니다.(그래도 탐난다. 마법이라든지 능력이.)

뭐 어째든 이제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역시 후시미군은 배신자가 아니였습니다.(역시 라고 해야될까? 것보다 이런 패터은 뻔한거 아닌가? 단 시킨 일이 조금 애매모호했지만)

뭐, 어찌됬든 녹의 왕은 석판을 발동 시켰고 그 후 왠만한 사람들은 능력을 얻게됬습니다.

그리고 능력을 얻게된 사람들은 정부에 반박(확실하게는 집단)과 시로군이 다니고 있던 학원 학생들은 두려움을 주었지요. 그때 단발머리 소녀있잖아요? 그 소녀에게도 능력이 발동이 될때 쯤 시로군이 소녀의 손목을 잡은 후 능력의 발동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부탁하고 시로군은 그 후 자신이 갈 곳으로 갔습니다.(녹의 왕과 싸우러 간거지요.)

그리고 셉터4은 부장님이 대기하라고 하고 청의 왕님이 녹의 본부지로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셉터4에서 나가겠다고 하고 다른 분한테 지위자격을 준 후 가려고 할때 지위자격을 얻으신 분이 자신들도 싸우러 간다는 쪽으로 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청의 왕이 지시..라고 해야겠죠? 그것을 수행한 후시미군은 이제 청의 왕의 부하인 쇼타놈하고 싸워야되고 청의 왕은 회색의 왕하고 싸워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남은 것은 적의왕과 백의 왕인 시로군인데요...

일단 쿠로군은 의형제인 그 인간하고 싸울테고 시로군은 녹의 왕하고 싸울지 어떨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됬든 그다음화 예고편은 그리 궁금하게 안나왔지만 기대하고있습니다.

어찌됬든 이번 K RETURN OF KINGS 11화 의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후시미군은 배신자가 아니였다.(기본적으로 다들 예상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청의 왕과 회색의 왕이 싸워야되고 후시미군과 쇼타놈하고 싸워야 된다.

3. 셉터 4도 이싸움에 합류하게 됬다.

4. 시로군은 누구하고 싸울지 적의 왕또한 누구하고 싸울지 아직 모른다. 다음화에 나올 듯 싶다.

이렇게 4개로 포인트같지 않는 포인트를 애기하고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K RETURN OF KINGS 11화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