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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피오피오레의 만종 - Episodio 1926 - 점포특전 및 한정판들 왔다-!! 본문

일상/게임

피오피오레의 만종 - Episodio 1926 - 점포특전 및 한정판들 왔다-!!

夜(よる) 2020. 11. 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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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넘 행복해 죽겠네요.
일단 점특들 한번 더 보고... (보는 순간 느껴졌다. 아, 내가 이럴려고 3곳이나 질렀지...)
일단 긴말 할 것 없고.
넘 귀엽고 이뻤습니다.
일단 단체샷-!


크흐-!!!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

그럼 개별로 보시죠.
일단 아리스(앨리스)NET 부터


진짜 넘 귀엽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는 넘 귀여워서 1차 심쿵사 했습니다.
진짜 파자마 차림 넘 좋아요. 특히 를록군의 귀여움을 한층 더 어필하는 느낌이라죠.

그리고 다른의미로 아리스넷 특전-! 이 왔는데...!



망했습니다. 아포 4개나 왔어요. (이 사진은 거래하기 위해 찍은 것) 관캐가 2개여서 하나는 빼놓고 단테상도 두개여서 하나 뺐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두개... 를록군하고 양이였는데...
둘다 안나와줬다죠...흑흑.
암튼 이렇게 나와서 기분이 묘했다는 것-!

그리고 그 다음은 스텔라워스-!

이것들을 위해 3곳에 지르고 이것을 보고 2차 심쿵사를 당했다...☆
이라죠.후후
아니. 진심 넘 귀엽고 섹시 하지 않나요?? 오를록군하고 양!! 진짜... 하아... LD는 얼마나 좋던지. 자세한 것은 저만 볼겁니다. 후후...
그리고 브로마이드..조기 예약하지 잘한 것 같아요. SD포함 2개가 왔거든요. SD단체 넘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여러의미로 스텔라워스의 또 다른 특전 여주인공들의 특전도 왔습니다. 하나 빼고는 다 맘에 들더군요.

하나? 두개? 일단 하나는 셋번째의 D급의 하나 하고 또 하는 닐아드미라 쪽이라죠. 둘째는 마음에는 들지만 내용을 생각하면...흐므므 이라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애니메이트-!


이거는 심쿵사 할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귀여웠고요. 확실히 어떤 것이든 간에 직접 보고 만지고 먹어(?)보지 않는 이상 확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았습니다.
암튼 저 턱을 괴고있는 우리 오를록군 보이시나요??
충분히 귀여운데 양손으로 턱을 괴고있다고요.
이 귀여움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짜 내가 이 맛에 애니메이트 질렀다.
후우...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어떤 것이든 살 수 있을 때 사자. 그러니 앞으로도 점특을 지르는 것이다.

라는 겁니다.
그럼 이만 정리하러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점포특전 및 한정판을 보고 행복해서 3번 죽다 살아난 요루였습니다.

















P.S : 한정판의 소책자(?) 직접 보니 내가 생각한 것이라 반대로 좋았다. 역시 어느 것이든 간에 직접 봐야지 알 수 있다. 근데 소책자 잘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왠지 호텔 캘린더?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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