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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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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주술회전 143~144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1. 3. 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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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옷코츠가 선생님한테 주인공 지키라는 말을 듣고 연기했던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반전?어쩌구? 그런 능력으로 한번 죽인 후 다시 살린 거라고하고요.
그래서 주술회 사람들은 주인공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언제 들킬 지 모르고요.)
그리고 주인공이 떡밥?이 풀렸는데...
그 최종보스? 같이 생긴 이름은 아직 안밝혀진 그 두뇌인 놈. 그 놈이 주인공 어머니에게 갔었나 봅니다. 아버지는 평범한 인간 이였지만 어머니는 죽었다고...하지만 살아있었지만 이마에 그 센세의 친구였던 그 놈에게 있던 꿰맨? 자국이 있었죠.
그걸 생각하면...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 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알 수 있는 것은 어머니는 죽었다. 라는 것과 아버지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른다는 것. 아버지가 살아있다고해도 적으로 만날지 중립으로 만날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메구미? 누나도 지금 유지의 어머니랑 같은 상태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와달라는 메구미의 말에 주인공은 주술고에 다시 가게되고
무슨 비밀의 문? (뭔 이상한 공간에 갔기는 했는데 이름 생각 안남) 같은데 들어갔는데
거기서 또 주령처럼 생긴 놈 나타나고 끝났다죠.

암튼 앞으로 나올 떡밥 (그 뇌인 녀석 지금은 스구루 안에 생활하고있는?) 게토가 스구루 같이 이마에 꿰맨 자국이 있는 인간은 어떻게 된 것 인가.
그리고 유지의 진짜 정체는 어떤 것일까
라는 느낌? 이네요.
암튼 옷코츠는 적이 아닌 아군이였고 메구미는 앞으로 어떻게 나올것이며 유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네요.
유지는 진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스쿠나랑 같이 살아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에 쓴 작가인터뷰 보면 죽을 가능성이 크기는한데...)

뭐, 앞으로 계속 보다보면 나오겠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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