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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화 후기

夜(よる) 2017. 5. 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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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도 만화 후기 쓰겠습니다.

제목은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 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일단 맨 처음에는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네. 맨 처음에는 아사히 미나토 라는 남자 주인공이 코코양이라는 분의 팬이였습니다. (오타쿠라고 애기하는게 더 옳다고 할 수 있죠.)

그분이 콘서트를 보러 갔었는데 코코양이 마지막 곡 부르기 전에 아이돌 졸업합니다. 라는 말하고 장면이 바뀌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코코양의 팬인 3분이 모여 콘서트 dvd(?)를 보고 각자 갈 길 가는 중 공원(?)에서 코코양을 만난 아사히 군이였습니다.

그때 코코양이 수상한(?) 약을 먹으려는 모습을 보고 아사히군은 코코양의 등뒤에 다가가 어깨에 손을 대면서 "안돼!!!" 하면서 깜짝 놀라 약을 떨러 트렸다죠.

뭐 그래서 아사히군과 작은 말 다툼이 있고 코코양이 갈 길 가려고 하자 아사히군이 쫒아가 "어째서 꿈을 포기 한거야...!" (이 앞에 대사 더 있습니다.)

코코양이 대답 하기를 "나도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한 거 아니야!"

라고 애기하면서 뒤에 더 애기하다 쓰러집니다.

그 쓰러진는 몸을 나이스 캐치하면서 몸이 차가워! 라는 생각과 구급차 부를께!라는 대사와 동시에 코코양에게 물리는 상황이 오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생각을 하면서 꺼내는 대사가

아사히 군 - "흡...혈귀......?"

라는 거죠.

하하...것보다 눈과 이빨 안봐도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피를 빤다. 먹는다. 딱 정해 졌네. 흡혈귀 구나-

뭐 어찌됐든 코코양이 흡혈귀라는 말을 듣고 도망치면서 게이트를 여는데

그 뒤를 쫒아가는 아사히군

어떻게 쫒아가냐고요? 일어서서? nono입니다.

기어다니면서 갑니다.

아니. 것보다 아사히 군이 도착하기 전에 게이트 문이 닫혀야 되는데 안닫치고 있었다죠. 그 부분에서 풋-! 하면서 웃었다죠.

어찌됐든 아사히군이 눈을 떴을 때는 오디션 장이였습니다. (연습생 분들이 있는 곳인 준비실? 에 있었죠.)

오디션 장인 줄 모르는 아사히군은 여기 어디?! 하고 도와준 사람들 상황 설명

아사히군 쫒아 왔다는 것을 기억이 나면서 오디션이 라는 것도 듣고 (오디션 이라고 애기해주는 다른 사람 등장)

여기가 코코양이 생활한 에크란 프로덕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번 오디션에서 최종심사원이라는 것을 알고 오디션 본다고 애기하는 아사히 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을 신청을 안해서 불가하다고 애기 할 때

야에님이 등장하면서 보게해줄께. 라는 말과 조심해. 여기 있는 놈들 다 흡혈귀임. 그러면 최종심사까지 살아서 와보라구

라는 대사와 동시에 멘붕이 왔다죠.


네. 결국은 순서를 정리 하자면

콘서트 가서 코코양 가수 관둔 것을 알게 된다. - 한달 후 집(?)가는 길에 코코양 만나고 코코양이 흡혈귀인 것을 알게 됐다. - 도망친 코코양 뒤쫒아 갔더니 오디션 장이였다. - 알고보니 여기에 오디션 보러온 사람 뿐만 아니라 심사원 까지 흡혈귀였던 것이다. - 아사히군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끝.




그러면 진짜 후기를 쓰게습니다.

여기서 어디가 웃겼냐면 기어가면서 까지 쫒아가고 게이트가 닫힐 시간에 안 닫치는 부분과 오디션장에 있는 모든 분이 흡혈귀라는 것이였습니다.

네.

그리고 이 만화에서 흡혈귀는 코코양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아사히군이 코코양 오타쿠였다는 것은 예상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지를 봤을 때는 아이돌이였는데 알바생...) 아니. 저는 좋아하는 아이돌 선배님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뭐 그 점이 재미있는 것은 아니였지만요.

네. 어찌됐든 한번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아직 1화여서 뭐라 애기는 못하겠지만요.






그러면 이번 화의 포인트는

1. 남주는 알바생이였다.

2. 남주 여주의 정체를 알게 된다.

3. 여주 쫒다 오디션장에 오게된다.

4. 오디션장에 큰 비밀을 알게 된다.


이렇게 만 애기하겠습니다.


긴 후기 보셔서 감사하고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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