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7화 후기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나온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7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

스포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음...일단 이번편에 그다지 좋다 라는 느낌이 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재미있다. 라고 생각한 부분은 라이브 의뢰가 여자아이돌 그룹 무대에서 개막공연을 하게 됐다는거 정도?

그리고 예쁘다는 생각과 진짜 프로듀서 다운 말을 했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미나토군이 코코짱이 기쁘면 나도 기뻐할 때 코코짱이 순혈종의 능력중 하나 날기를 썼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짜 예쁘다. 하고 날고 하는 말이 음...프로듀서 같은 말을 했군. 입니다.

뭐 그 정도? 이번화에는 딱 이거다! 할 만 한게 없네요.

그래도 볼 만은 했습니다.

그 정도 일 뿐-?

어찌됐든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오늘 코코양이 프로듀서 같은 말을 했다는 점과 라이브 의뢰한 곳이 여성그룹 무대 개막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여성그룹 개막공연은 어느 정도 상상을 했던 것과 그다지 놀랍지 않은 부분이였죠.

그리고 코코양이 프로듀서 같은 말은 한 것도 이하동문입니다.

그러니 이번 평가는 5점이 만점이라고 할 때 3점 정도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 딱 그 표현이네요.

그러면 이번 포인트를 쓰겠습니다.

※ 포인트

1. 코코양이 프로듀서 같은 말을 했다.

2. 순혈종의 능력하나를 보여줬다.

3. 라이브 의뢰한 곳은 역시나가 맞았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