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드씨
- AMNESIA LATER X CROWD
- 드라마 CD
- 아이츄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요루의 일상
- AMNESIA LATER
- 만화
- BL만화
- 여성향 애니추천
- 츠키우타
- K RETURN OF KINGS
- Blackish House
- 오토메게임
- 절대계급학원
- 앙스타
- amnesia
- 피오피오레
- 아이츄 이벤트
- Alive
- 만화책
- 오토메이트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오토메 게임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여성향 애니
- 여성향 게임
- AMNESIA CROWD
- TSUKINO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Archives
- Today
- Total
요루의 일상
오늘도 꿈을 꿨습니다. 본문
728x90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꿈을 꿔서 학교에 지각과 동시에 결석을 하게 됐습니다.. 네..
딴게 아니라 학교에 도착해서 오늘 하는 쪽을 찾다 포기하고 걍 집으로 다시 돌아왔죠.
어떤 꿈이면 지각뿐 아니라 결석까지 했냐고요?
진짜.. 진심.. 웃겼습니다.
아니. 꿈속에서 제가 페르소나 5주가 된 거 있죠?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의 악몽 속에 그 이유를 해치우기 위해 그사람의 세계? 라고 해야겠죠?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리플레이 2차례를 했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3차례때는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3차례에서는 그 세계의 주인공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제 팬이라고 했습니다.
네. 그 세계에서 저는 기자였던 것이였습니다.
사실 만 쓰는 인기 없는 기자요.
그래서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고 뭐 이런저런 일 이 일어나고 어느새 저는 그 남자아이의 가정교사 같은 것이 되어있었죠.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또 일어났지만 밤이되면 이랄까 그 아이가 잠들면 저는 또다시 그 이유를 해치우러 가지만 그것 또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세한것은 제 기억속에... 헤헤-
어찌됐든 거의 마지막의 해결 방법에 가까워졌을 때 깨어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12시 10분... 네. 100 지각 이라는 것을 알고 지각한다고 선생님께 카톡으로 애기하고 학교가서 결국 결석을 하게 됐습니다.
허허-
결론 적으로 오늘 꿈이 재미있어서 결석해도 상관없었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뭐랄까.. 그냥 제가 생각해 놓은 세계관의 에피소드로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또 꿈을 꾸러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꿈을 꿔서 학교에 지각과 동시에 결석을 하게 됐습니다.. 네..
딴게 아니라 학교에 도착해서 오늘 하는 쪽을 찾다 포기하고 걍 집으로 다시 돌아왔죠.
어떤 꿈이면 지각뿐 아니라 결석까지 했냐고요?
진짜.. 진심.. 웃겼습니다.
아니. 꿈속에서 제가 페르소나 5주가 된 거 있죠?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의 악몽 속에 그 이유를 해치우기 위해 그사람의 세계? 라고 해야겠죠?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리플레이 2차례를 했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3차례때는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3차례에서는 그 세계의 주인공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제 팬이라고 했습니다.
네. 그 세계에서 저는 기자였던 것이였습니다.
사실 만 쓰는 인기 없는 기자요.
그래서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고 뭐 이런저런 일 이 일어나고 어느새 저는 그 남자아이의 가정교사 같은 것이 되어있었죠.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또 일어났지만 밤이되면 이랄까 그 아이가 잠들면 저는 또다시 그 이유를 해치우러 가지만 그것 또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세한것은 제 기억속에... 헤헤-
어찌됐든 거의 마지막의 해결 방법에 가까워졌을 때 깨어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12시 10분... 네. 100 지각 이라는 것을 알고 지각한다고 선생님께 카톡으로 애기하고 학교가서 결국 결석을 하게 됐습니다.
허허-
결론 적으로 오늘 꿈이 재미있어서 결석해도 상관없었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뭐랄까.. 그냥 제가 생각해 놓은 세계관의 에피소드로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또 꿈을 꾸러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728x90
'후기 > 기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친척(?)결혼식에 온 요루입니다. (0) | 2017.09.09 |
---|---|
츠키우타 주문한것이 드디어 왔습니다. (0) | 2017.09.08 |
턴스톡스에 가서 또 가챠 하고 왔습니다. (0) | 2017.08.23 |
어제도 턴스톡스 오늘도 턴스톡스 (0) | 2017.08.21 |
턴스톡스 오늘도 가챠-! (0) | 2017.08.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