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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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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0화 후기

夜(よる) 2017. 10.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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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로 싫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현실 도피 하려고 만화를 읽고 돌아온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0화를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참고로 지금 몹시 제가 화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짧게 쓴 후에 끝을 낼 것입니다. 포인트는 없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미나토군이 코코양을 좋아한다고 자각하는 과거로 간 후에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박쥐 상태로 있었죠.

그 다음 아오군의 피를 마신 후 인간으로 돌아오고 연습 끝난 후 음료수를 사러 간 다음의 일을 기억을 해낸 다음에 자신의 뜻대로가 아닌 무언가의 힘으로 코코양의 피를 빨려고 했다는 것이 무서웠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양이 이때까지 빛이 났다는 것을 알고 더 좋아해 졌으니 그 웃음을 잊지 않게 열심히 아이돌이 되겠다고 애기한 후에 코코양이 간 회사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 안에서 코코양에게 가는 길에 큰소리로 흡혈욕구에 지지 않고 너를 슬프게 하지 않을께 너와 같은 아이돌이 될께.

그리고 코코양이 있는데에 도착해서는 그러니 저희를 계속 프로듀스 해주세요.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은 시시도씨와 토리아키씨... 두 사람은 화난 듯한 웃는 표정으로 잘 들었습니다. 사랑고백 (같은 말씀을 하신 다음에)

팬 카폐 (?)에 올라 온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애기했습니다.

네. 미나토군이 코코양의 피를 빨려고 했던 그 모습이 찍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고 진짜 중요한 말씀을... 하시고 이때 일을 설명하라고 애기하면서 씬이 바뀌었습니다.

네. 미나코군에게 주사를 놓아준 그 여자가 옥상에서 그 사진을 올린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이런 스캔들 나고도 계속 프로듀스 할 수 있을까? 정말 싫어. 시로우메 코코 라는 말을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여자분은 코코양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요?

왜냐면 정말 싫어 하는 부분에서의 표정이... 네. 왠지 좋아한다는 듯 한 표정이였거든요.

뭐 결국은 독자로써 느낌 후기를 쓰자면...

아니아니... 이번에도 아오군은 예뻤고... 시시도씨! 그것은 코코양에게 무슨 원한을 가지고 있었던 그룹 중 한명이 주사를 놔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화에 이 애기를 하면 미나토군이 기억이 안나요. 아니면 제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요! 그것도 아니면 그러고보니.. 그때 뭔가 찔린 듯한 느낌이.. 라는 것들 중 하나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 대화는 스킵인가요?

그리고 그 여자분.. 혹시 코코양을 좋아하나요? 그러면 방법이 잘못됐네요.

라는 것 입니다.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음... GL쪽으로도 갈 수 있겠군.

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학교에 있고 나서 부터 계속 머리가 아프네요. ^^.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학교 따위 없어져 버려라. 차라리 진짜 여기 처럼 순혈 흡혈귀에게 물려서 낮에 활동 못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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