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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말 따위 필요없다. 나와주셨습니다. 본문

후기/기타 후기

말 따위 필요없다. 나와주셨습니다.

夜(よる) 2018. 5. 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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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제 아이나나 책갈피 산거 찍고서 안올렸네요.

ㅇㅡㅇv 안나와서 포기하고있었지만 마지막에 나와줬습니다.
저번 박스때는 3개 지르고
이번 박스때는 7개 질러서 나와준 텐님.
뭐랄까... 기분이 딱...
흐음..  이제 슬슬 나와줄까? (in to the 굿즈)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허허 어찌됐든 나와주셨으니 감사히 모시고 계신다죠.
그럼 저는 이만...
(ガタカナ ヤ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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