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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드디어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크릴 도착했습니다.(짝짝) 본문

후기/기타 후기

드디어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크릴 도착했습니다.(짝짝)

夜(よる) 2018. 6.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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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해 죽겠는 요루입니다.
저어어어번에 아크릴을 주문했는데 드디어 왔습니다.(웃음)
진짜로 예뻐서 죽겠더라고요.
아니. 진짜로...하아....
그래서 결국은 돗포님거 나올예정인거 하나 더 질렀다죠.(돈이 날아간다-)

사진 보시죠.

처음으로 아미아미에서 주문해서 저 포스트(?)가 오고 놀랐습니다.
뒤에 한국어가 써져있어서 놀랐죠. 허허.

그리고 예쁜 돗포님하고 사부로군!!!!!!!
돗포님 만세에에에에에!!!!
사부로군 귀엽다-!
어찌됐든 사서 후회는 안했습니다.

지금 사부로군은 전시했고
돗포님은....


고의고의 모시고있습니다!!!
정말 쓰기에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예쁜 저의 돗포님은 언제간 쓸 날까지...허허.

결론적으로는 전체 최애에서는 돗포님 구역별에서는 이케부쿠로 - 사부로 시부야 - 글쟁이군 신주쿠 - 돗포님!!! 요코하마는 없어서 다행이죠.
그럼 이만 이때까지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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