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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반요 야샤히메 1화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반요 야샤히메 1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10. 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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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이면서 얘기 할 듯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점을 쓰는 곳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은 애니원작이여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컸네요.

그래도 볼려고 마음 먹어서 봤더니... 어.. 음...일단 스토리 쪽을 보면 이걸 1화라고 하기에는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차라리 특별편이라든지 0화로 해서 나오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였네요.

작화는 옛날 느낌나게 잘 나왔지만 OP 을 봤을 때 나온 연출 씬들이....옛날 것이 더 잘나온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아...

암튼 이래저래 전투씬는... 기대 안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허허..

그리고 스토리 진행 쪽에 굳이 이 내용을 지금 보여 줄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뭐... 1화 니깐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2화도 이렇게 진행되면.... 계속 볼 자신이 없네요.

이누야샤하고 카고메 (가영이) 의 신혼생활 후 반년이 지난 모습이 나온 것은 좋지만 이런 모습은 진짜로 그냥 특별편 이라고 해서 나오는게 더 좋지 않았나? 

특별편에서 신혼생활 모습 보여주면서 새로운 위험이 님들이 기다립니다. 하면서 1화 시작해주면 안됐나?

그리고 이번에 사혼의 구슬 대신 나온 듯한 뉴 구슬 3개가 있던데 그 3개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였어? 그리고 왜 3개나 존재하는거지?

이런저런 의문을 남겨주면서 1화를 봤네요.

원래 지난주에 다운 받고 못보고 안보고 있다가 이제 봤는데 참...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좀 더 지켜보자. 라는 결론 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2개도 보러 이만-! (그리고 원래 보려고 했던 것들 다운 받으ㄹ...)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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