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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마녀의 여행 3~4화 보고왔습니다. 본문

후기/애니 후기

마녀의 여행 3~4화 보고왔습니다.

夜(よる) 2020. 10.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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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포는 없습니다.

짧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2화 까지는 치유물 느낌이였는데 3화 부터는...오우야 였습니다. 뭐,  3-2화~4화는 어느정도 예상내의 스토리전개여서 그다지? 지만요.

솔까 애니 보기 전 까지 뭐지? 뭐지? 뭔 장르일까? 치유물? 아니면 치유물 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어두운?? 하고 1~2화 보고 이거 치유물 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같네요. 퉷퉷-!

제일 인상이 깊게 남은 것이 3-1 화... 이야... 진짜 이래저래 생각하면 무섭더군요. 어찌보면 안아프고 죽을 수 있는 방법이였을 수 도요. 허허.

암튼 3화 부터는 본격 각각의 사정이 있는 일상물입니다. 네. 마녀상은 여행을 떠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거고요.

제일 궁금한 것은 3-1에 나왔던 마을사람들의 뒷이야기 하고 3-2 에 나왔던 그 소녀의 이야기겠네요.

(나 같은게 주인 죽이고 나도 죽겠다)

암튼 진짜 재미는 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앞으로 펼쳐질 내용들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작붕이다-! 라고 얘기 할 수 있는 부분도 딱히? 발견 못했고요.

메이드 인 어비스 잼나게 보신 분들은 마녀의 여행도 잼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메이드 인 어비스 안 본 인간 지금 본다.)

그럼 저는 다른 애니 보러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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