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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우국의 모리아티 3화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본문

후기/애니 후기

우국의 모리아티 3화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夜(よる) 2020. 10. 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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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음..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 2화 에서 그그 형님의 가족을 죽이고 끝이 나서 다음화는  본격적 컨설턴트 내용이 나오나 했는데 아니였네요.

2화에서 제임스군 집에 가게되서 이 가족을 살해(?) 까지의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기억에 남는 신은 역시 포크로 자신의 손을 푹-! 찌른 그 신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밤에 윌리엄군 방에 들어왔을 때 (진짜였던 쓰레기 이하 인 생물) 윌리엄의 뒤에 왔던 (가짜인지 동명이인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윌리엄의 눈빛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리고 형님이 (친 동생이지만 쓰레기 이하인 생물)동생을 찌르고 윌리엄군이 그 쓰레기 이하 생물을 보고 얘기 할 때 나왔던 모습이... 넘 이뻤습니다.

후후...

뭐, 확실히 원작인 만화를 사야지-! 하고 마음 먹은 것은 1권을 봤을 때 아..이거 한국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있었다죠. (내가 봤을 때 이미 1권 부터 4권까지 나와있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지.... 그리고 알게 됐을 때 책방가면 매번 다른 것을 사게됐고....으으....빨리 사야된다...!!)

뭐, 암튼 그래서 제대로 된 모리아티 컨설턴트 는 다음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첫 컨설턴트는 아마도 어떤 부자놈을 죽이는 것이였고 두번째는 다리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만 기억이 확실하지 않네요. 하하.

그래도 그 다리사건 쪽에서는 폴록군하고 모런상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튼 이번화에도 재미있게 잘 봤다는 것. 그리고 진짜 포크를 세게 내리치면 손에 푹 하고 들어갈 수 있나 의문이 생기는 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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