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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절대계급학원 하루군 돌멩이 엔딩 클리어 한 겸 정리 본문

일상/게임

절대계급학원 하루군 돌멩이 엔딩 클리어 한 겸 정리

夜(よる) 2021. 7. 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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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저도 이게 스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하루군에게는 물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 트라우마가 왜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고 기억을 떠올리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했어.

이 말을 들으면 나나세하고 비슷한 증세 같은데... 나나세는 레이군이 말했던 아담인가 에덴인가 그것을 생각할 때 머리가 아프다고 했지.

하루군은 그 뭐였지? 옛날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있는데 애인이 눈앞에서 죽어버린 어쩌구 그거 뭐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그게 있었고. 

그리고 여기서 레이군의 다른 모습이 나와 숲? 속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 했는데 들어갔고 거기에 있는 오두막 탐색하다가 나온 서뱀프의 C3이가 일하고 있던 그곳 같은 곳이 나왔고 뒤 따라 온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숨은 방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의 자료가 있었다. 였단 말이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레이군이 나나세 때 얘기 한 것과 하루군 때 얘기 한 것을 생각하면 레이군은 이 학원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인데 그 레이군이 평소 학원 생활을 할 때 보여줬던 그 레이군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인격인 레이군인지 그것도 아니면 학원이 무슨 실험을 해서 학원에서의 그 모습이 가짜였던 것인지 등등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게 해준다 말이야.

암튼 이번에 건진 것이라고는 학원에 숨겨진 무슨 실험이나 어떤 것을 비밀이 움직이고 있는 것들이 있고 이것이 공략캐들이 과거하고 연관이 있으며 (여왕포함해서) 주인공의 아버지는 무엇을 숨기고 있거나 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라는 건데... ... ... 나나세 루트에서 장미엔딩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너 원래 이런 애였냐? 같은 느낌이여서 하루군 루트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지인분이 돌멩이 -> 벌꿀 -> 장미 쪽으로 가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는 있는데... ... ...

응. 진짜 모르겠다. (이게 공략캐들이 순서인 것 같기는 한데...암튼)

하루군 장미 엔딩 보고 떡밥 회수나 새로운 수수께끼를 안주는 거면 이치하루트 쪽으로 갈때는 장미 부터 봐야겠네. 다행이 돌멩이 배드엔딩 2 부터 봐서 괜찮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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