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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절대계급학원 리쿠군 돌멩이 엔딩 후기 본문

일상/게임

절대계급학원 리쿠군 돌멩이 엔딩 후기

夜(よる) 2021. 8. 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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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발언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흠... 일단 플레이 하면서 와-! 프라이드 높은 자식! 프라이드 높은 귀족! 어떻게 나오는지 봐주마-!!!

같은 기분으로 플레이 했다죠. 그런데 이 녀석... 장미 때도 생각했지만 역시... 놀리는 재미가... (읍읍) 

암튼 이때까지 플레이한 돌멩이 엔딩 중 나름 재미있게 본 녀석 인 것 같아요. 하루군은 제 콩깍지로 귀엽고 귀엽고 귀엽게 플레이 한 것이죠.

리쿠군은 뭔가 초반에는 진짜 밉상 100% 인데 플레이 하면서 귀엽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플레이 하면 정말 중요한 떡밥 풀이가 나오는데요 확실한 것은 진상 루트로 가봐야 될 듯 싶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레이군의 돌멩이 루트가 제일 궁금해집니다. 레이군은 공략캐들이 몰랐던 사실을 알고 있는거잖아요?

레이군 돌멩이 루트 들어가면 거기서는 레이군이 직접 다 일일히 얘기해주는걸까요?

암튼... 그러는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리쿠군 고백씬에서 진짜 멋있었다-! 고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진짜 사랑 앞에서는 계급이고 뭐고 필요없다면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얘기하면 저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을 돌멩이로 하락 시키라고 학생들과 여왕이 있는 앞에서 당당하게 얘기했죠. 어찌보면 진 히로인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진 히로인인지 아닌지는 레이군 루트 보면 알 수 있겠죠.) 진짜 고백하는 모습만 보면 진 히로인 떡밥 회수하는 대사들을 보면 레이군쪽이 있기에... 끝까지 봐야 알겠습니다.

리쿠군 플레이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으면 공략책 보면서 플레이 하는데 딱 하나 해피엔딩으로 가는 쪽을 선택해서 그쪽으로 가게 된 상황이 있었다는 것... 빼고는 조금 지루함이 있고 쓰레기 남매들이 이야기를 들어야됐다는 것. 그리고 바보 같은 주인공은... 읍읍

그러한 점 빼고는 나름 소소하게 할 만 했습니다. 

이제 남은 레이군 루트 공략 빠르게 하고 진상 루트들 호다닥 봐야죠. 후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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