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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절대계급학원 리쿠군 진상루트 플레이 끝 본문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느낀점과 분노와 짜증을 유발합니다.
넵.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맨 왼쪽에 있는 놈이 리쿠군.
이번편은 학원의 비밀을 까빌리려고 움직이는거겠지.
에휴... 힘들다 같은 루트 몇번이나 반복하는 기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꼴 좋다. 흑발 남매들 진심 꼴 좋음. 그리고 리쿠군.. 네리양 만나고 많이 바뀌었네.
짐이 많다고 같이 옮기라고 한다ㅋㅋㅋㅋ 어이, 일단 저 녀석 님 골탕먹히려고 했던 놈들이라고? 나는 기억하고 있다고. 배드엔딩 하나를!!
흐흥~♪ 귀여운 자식 재밌는 자식~! 역시 착한놈~
근데 말이지... 리쿠군... 맨날 장미계급 테이블에 앉지말고 저기 멀쩡한 보통석에 가서 앉아보자. 나는 장미쪽... 보다 그쪽에 앉는 너의 모습이 보고싶어. 너의 의견만 내지말고... 주인공에게 물어보자.
메뉴에서 고르는 중에 고민하는 네리양 보고 리쿠군 100% 그냥 다 시키라고 얘기할 듯... 싶었는데 진짜 다 시키라고 한다.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에헤이~ 왜 네가 거기서 나와. 토우야군-☆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진짜 나 이 조합 넘 좋아. 리쿠군과 토우야군. 톰과 제리 보는 기분.
소다 소다-! 괴롭히고 싶어지는 타입. 그것이 바로 리쿠군...☆ 귀엽고 재미있어서 막 놀리고 싶고 괴롭히고 싶어. 근데 진짜 괴롭거나 힘듣 표정지으면 뭔가... 응. 곁에서 가만히 있어주고 싶은 그런 타입이라구~!
하.. 리쿠군이 언젠가 죽여버릴거야 라는 말도 귀엽게 들린다. 그래그래. 근데 진짜 죽여버리면 안된다.
...응...기대하고 있을께... 바이올릿..실력...어...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 귀여운 자식. 그렇게 쉽게 둘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냐? 무리무리. 다른 공략캐들이 방해하러 올거라고(????
눈치 빠른 레이군. 둘이 방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리쿠군 부끄러워하면서 별로 그런 생각 안했다고 합니다. 이 귀엽고 재미있는 생물하고 친구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재능이기는 해.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하는 재능ㅋㅋㅋㅋㅋㅋ 아 레이군 반응 보면 알 수 있지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 잠만...ㅋㅋㅋㅋ 지휘를 하라고?? 어이...ㅋㅋㅋㅋㅋ 어이...ㅋㅋㅋ!!!! 아, 진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저기요?
하...자식아, 여기서 기운없이 시무룩하면 어떻게...오, 레이군 좋은 아이디어. 좋아 그 정도는 나도 할 수있다구~!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진짜...갑자기 급 생긴 빛나는?장미와 보석의 연주단.. 하... 이녀석 그런것은 상의하고 만들어. 그거 기각기각. 연습도 땡땡이치는 놈에게 그룹명을 지을 권리가 없다!!
우이구... 간다니깐 서운해요? 하, 별수 없지. 5분만 더 있는다.
아..진짜...아...진짜...으아아아아아 나는 안들었다. 듣지 않았다. 응응. 안 들었어!!! 아무것도 안들었어!!!
잠깐만... 사라진 아이들이라는 기사가 있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이 아니라는 거잖아?
학원자 그 소시오패스놈이 보호시설 자체를 섬인 이 학원 쪽에 만들어놨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사라진 아이들이라니? 그 아이들 부모가 죽거나 아이데리고 도망치거나 한거 아님? 진짜 아이 판매한 사람이 있거나 한거야?
모르겠고. 그런 기사가 있다는 것은 그 안에 사라진 아이들의 진짜 이름이 있는 것일까? 공략캐들이 진짜 이름이 나오는걸까?
그러면 좋겠다.
암튼 그 기사가 나오고 10년? 정도 지났을 거니깐 이 아이들은 전부 죽은 것으로 처리했더나 행방불명 상태로 이름을 바꾸고 이 섬안에서만 계속 관리하고 있었던 것이겠네?
근데 그런한 곳인데 뉴스에 나온다고?
암튼 기사들 내용을 보면 옛날에 어느한 기사가 그 연구시설에 대해 조사를 했다는 것이잖아. 근데 그것을 본 사람들은 왜 아무도 자세히 보려고 하지 않았지?
이런 부분도 풀릴려나?
그리고 기사중에서 어느 절도 부랑자 라는 것은 리쿠군을 얘기하는 것일까? 흐므므
암튼 이러한 것은 계속 보면서 생각해보고... 이번 리쿠군 루트에서 민폐인 아이들은 돌멩이루트 때부터 계속 있었던 그 남매들...? 아니면 다른이...? 모르겠다. 일단 그 남매의 형 쪽은 리쿠군이 도와(?) 준 것도 있으니.. 흐므므...
하- 암튼 이번에도 방해하는 놈들이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 뭐임. 너희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거?...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뭔 개소리여...ㅡㅡ 아, 아니다. 이 아이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 응응. 그냥 너는 심리상담 위주로 받자.
아니면 그건가? 힌트 뿌리고 다니는... 으으... 이 여자... 알다가도 모르겠다. 갈 때 가더라고 무기, 호신용 같은거 챙겨가자...
글고 돌멩이계급이여도 공주님이라고 불린다... 쩝쩝. 그러고 싶나... 나는 싫은데.
어? 계급? 일단 지금 너희 나이 때는 필요없는 쓸모 없는 것. 있다고해도 저렇게 악용하면 안되는 것.
ㅋㅋㅋㅋ 아, 이럴 떄 이치야군 진짜 우정을 지키려는 큐피트 같음 ㅋㅋㅋㅋㅋ
와~ 다들 네리양에게 권유하네? 오~ 부러운데~?
흐므... 집중하고 싶어도... 그 여자애가 얘기한 그것 때문에... 흐므므므.... 일단 계속 하고는 있는데... 흐므믐...
ㅋㅋㅋㅋ 아 진짜... 레이상에게도 질투하는 너의 그 모습 왤케 재밌냐? 멀어... 감각으로 할 수 있어...? 그거... 한 몇백번은 쳐봐도 무리인 사람도 있어...
아 진짜 ㅋㅋㅋㅋㅋ 친구인 레이군이 리쿠... 하고 얘기하니 끼깅 거리면서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거 보면 귀여워. 귀여워.아이고 웃다가 죽는 줄 알았다. 잘못 웃어서. 휴- 얘기 안해도 표정으로 얘기 할 겁니다. 레이군^.^
아니.. 잠만... 진짜...ㅋㅋㅋㅋㅋ ㅋ아놔...ㅋㅋㅋㅋ 박자도 안맞아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음감이 없는 수준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악보를 넘겼을 뿐인데.... 뭐지 이 피로함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어 글 수 있지.나는 웃겨서 웃음 참으면서 넘겼을거야...응응...ㅋㅋㅋㅋ
칫... 이럴 때만 아주 눈치가 빠르죠. 랄까 해피엔딩으로 안가기 위해 열심히 침이 바른 칭찬해준거라구ㅇㅡㅇ
솔직히 하나부터 집어 넘어가면 끝이 없어...(도리도리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인공이 버☆프 라는 거죠.
아..진짜 자식 넘 귀여워... 손만 잡은 것인데 저렇게 부끄러워해. 에휴 귀여운 자식
그렇게 둘은 소환진에 들어가 새로운 세계에 가게 됐다고 합니다.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닙니다.
진짜 이자식 왜이렇게 스킨쉽 앞에서 작아지냐... 소심해지냐... 진짜 귀엽고 괴롭히고 싶은 자식아~!!
아니... 체육창고가 소환진으로 바뀌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놔... 너희 뭔 판타지 찍냐?
그거 쇼우상이잖아. 레이상 아니야. 이자식아. 그리고 학교의 사실을 다 알려줬다고? 근데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뭐임? ㅋㅋㅋㅋ 역시 거짓된 정보를 얘기해줬네. 사실과 섞어서... 쯧쯧 당신은 쇼우군에게 이용당하고 끝나겠지.
오오.. 이렇게 사실을 알게되는 쪽이라니 신선하다.
?? 이 계급을 리쿠군이 생각해낸거야? 활짝핀 장미, 날뛰는 꿀벌, 버려진 돌멩이 이거 계급학원의 계급하고 똑같다.
하... 일단... 최면술로 자신의 과거를 알아낸 그 남자는 정신이 나갔고.
리쿠군 그 시설에 있을 때 새로운 놀이라고 하면서 활짝 핀 장미, 날뛰는 꿀벌, 버려진 돌멩이 라는 것을 생각했단말이지.
그것을 더 알아낼 수 있었는데 그 여자가 무시했어.
그래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거 놀이라고 했으니깐 지금 현재 룰도 그때의 놀이하고 별로 안바뀐 것이라고 생각하면될까?
이 놀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 싶지만.
각 아이들에게 놀이로 이긴 사람들 끼리 장미 그 다음 놀이로 이긴 사람이 꿀벌 그리고 한번도 못이긴 사람이 돌멩이 하면서 돌멩이인 아이들은 장미와 꿀벌이 시키는 것을 실행하고 꿀벌인 아이는 장미가 시키는 것을 실행하거나 돌멩이에게 실행하라는 것을 떠 넘길 수 있다.
같은 그런 놀이..는 아니겠지. 이 학원이 룰이 만약 이 게임에서 나온 것이면 비슷하겠지만 그게 아닌 소시오패스 놈이 리쿠군이 아이디어를 이용해 룰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것으로 새로운 실험을 했던 것일수도...
아니면 소시오패스 이 자식이 리쿠에게 새로운 게임 해보라면서 속삭인 것일수도...
어느 쪽이든 간에 우주에가서 숨 못쉬고 계속 괴로워해야되는 자식인 것은 맞음.
왜
와.. 소름 돋았다. 선생님 맞았습니다. 이야... 괜히 카운슬러가 아니야.
아, 이름 없는 꿀벌이였네.
아, 학원명칭이 그렇다고. 피어난(?) 장미, 이름없는 벌꿀, 버려진? 버려둔? 돌멩이
흐므므 역시 그 학원장 놈이 아이디어 뺏어간듯. 어이 아저씨 돈 내놔. 리쿠군 아이디어 훔쳐갔잖아.
음...아니. 100% 귀여울거야. 리쿠군 너 같은 외모에 그런 성격이면 100% 귀여움. 보장함.
...? 결국은 에드워드 선생님이 대사가 바뀌지 않았다... 잼 없어... 나 그 장면만 벌써 4번째야... 레이군 때도 이렇게 나올거 아니지?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자식. 곰돌이 한테 까지 질투냐? 으이구... 이녀석 이녀석>v<!
아니, 어이, 너 자꾸 그러면 앙 하고 깨문다ㅡㅡ. 왤케 귀엽게 반응하냐고. 막 괴롭히고 막 쓰담고싶게쓰리. 으이구~ 내 데이트 해준다 해줘030
아니. 아조씨! 크다는거 알고 있었으면 설득을했어야죳-! 그리고 리쿠군에게 타격을 주는 말을 하셨군요. 리쿠군 (토닥토닥) 이에요.
ㅋㅋㅋㅋㅋ 작명센스...ㅋㅋㅋㅋㅋ 침묵의 아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이!! 곰돌이라고!!
그 다음이 장엄한 침묵이냐? 아까 전 얘기했던 아서만 빼놓은거잖아. 차라리 내가 짓는게 더 좋겠다.
아...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장엄한? 침묵 ㅋㅋㅋㅋ 야!!! 어이!!!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그 이름이 애착이 간다고 한다...네리양... 나중에 애 생기면 네가 이름 지어야 돼. 알겠지?
아니아니... 진짜로 그걸로 만족해? 조금 ... ... 많이 이상하지만, 모처럼 리쿠씨가 지어준 이름이다. 여서 그걸로 진짜로 간다고??? 진짜???... 인형에게 사과해... 앞으로 그 인형 보고 말할 때 마다 장엄한 침묵아~ 나 오늘 어쩌구 저쩌구 해야되는거잖아... 뭔가... 하다가 현타 올 것 같다고...
이러면서 너희들은 오늘도 귀엽게 싸움아닌 싸움을 하는구나... 보기 좋네. (할미미소
?? 이번에 누가 스프에 독이 들었다고 썼냐? 궁금하잖아...ㅡㅡ
아... 더 물어볼 것도 없네. 네 녀석이였냐... 쯧쯧... 그 사람이라는거 결국 쇼우군 뿐이잖아. 에휴... 참나 이럴 때 또 큰소리로 얘기하죠~~ ㅇㅡㅇ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함부로 쓰면 안되는거 모르나요?
아... 저 여자 넘 싫어ㅋㅋㅋㅋㅋ 네 덕분에 그런 사실을 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는 할께. 근데 그거랑 이거는 다른 것이거든. 진짜... 저번부터 때리고 싶었는데 한번만. 딱 한번만 때리자.
하... 잠깐만 리쿠군... 나 울 것 같으니깐 얘기하지마... 아마 에드선생님도 알고 계실거야...
그리고 그 사실을 네가 알게되고 기억이 돌아왔을 때 충격이 얼마나 클지 생각하면... 나 한숨과 눈물이 나와.
자신이 선생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과 내가 이때까지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면서 타가미네가의 뒤를 이을 생각과 꿈이 있었던 것이 다 박살날 때 어떤 기분일지 생각만 해도... 참...
그러니깐 이제 얘기하지말자. ... 진짜로...
하... 레이군 루트 때는 그냥 아무 희생 없이 끝나면 좋겠다. (매번 희생되는 것은 에드워드선생님...)
선생님은 이미 알고 있잖아. 그래서 아무말도 못해주고... 하... 착한 녀석들이기는 해.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는 더... 아까워... 안타까워... 지켜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
아... 진짜... ...으으... 미안해. 리쿠군. 진짜... 미안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 같아도... 얘기 못해줄 것 같아. 아니. 얘기는 해줘야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으으....
하.. 잠만... 나 SNS에서 걍 망상 쓰고 올께... 어... 그다음은 그거 다 쓰고 와서 하자...
하...진짜... 뭐랄까 하루군이나 이치하군에게는 사실대로 얘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토우야나 리쿠군에게는 사실대로 얘기하기 어려울 것 같아. 오히려 얘기 못해줄 것 같아... 나중에 알게되면 되는대로 참...그런데.
아니. 근데 토우야 루트 때 리쿠군 별로 쇼크를 받은 느낌은 안들었는데... 아니... 곁에 토우야가 있어서 그런건가...?
하... 암튼 모르겠다.
오, 그래도 이번에는 다른 이야기다. 장미쪽 애들은 스프 그냥 먹는다. 아... 근데 어차피 레지스탕스 그녀석들 때문에 시끌시끌해질까?
아, 그 남매의 형 왔다. ...역시 그 여동생... 정신 못차리나 보네. 쩝쩝. 어이, 여동생 너 계속 방해할겨?? 씩씩... 그나마 너에게 착한 형님이 너 걱정되서 찾고 있잖아.
오... 이번에는 확실하게 얘기해주네. 뭐.. 결국은 도와줄테지만...
일단 그림 그리고 이어서 할까...아니면 계속 들으면서 그림그릴까... 흐므므 일단 계속 하고 있지만....
일단 그 남매의 오빠 쪽하고는 리쿠군하고 친해질...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사는 나눌 수 있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아...웃겨라...ㅋㅋㅋㅋ 음...색기없는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하니깐 리쿠군이 이녀석이 어디가 색기가 없냐말이냐. 네 눈은 장식이냐. 미안해... 이거 걍 친구 사이 각 아니냐? 참나...
왜 기분이 나쁘냐고요? 옛날에 실험 받았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오두막 잘 생각해보니.. 옛날에 애들이 그곳에서 놀았을 것 같아...
아... 우리 쇼우군... 쩝쩝... 매번 보니 참... 더 슬프다. 암튼 이번에는 숲에서 가방을 획득해서 이것저것 보는데 그 학원장의 과거? 같은 것도 나오는 군. 응. 관심없어...^^
그리고 역시 쇼우군...당신이였군욧!!
흐므므 글 수 밖에 없기는 하지. 매번 그런 실험을 당하고 살았으니... 참... 이거 전체 후기 쓸 때 100% 공략캐들 과거 꼭 그렇게 했어야됐나? 이 아이는 하는 쪽이 좋았을수도 그런 얘기하고 있을 것 같다.
음... 배드엔딩 하나 보고 왔는데 기분이 좀 복잡 미묘하다... 이게 레이군 루트 때 한번 본 배드엔딩 이기도 해서일까... 에휴...
쇼우군의 입장에서 봐도 참... 하... 레이군 루트 기대해야지...
?? ...??? 뭐야... 에드워드 선생님 얘기도 없이 가신거야...? 이야... 이번에 애들 아야야 하면 누가 구해줌?? 아... 아무 말 없이 저 새 쓰레기 놈에게 맡기고 가셨구나... ㅋㅋㅋㅋ 소다... 저런 놈이 말을 들으면 열받아서 두통도 사라진다고?
아... 아아... 으아아아아!!! 사실대로 얘기하고 싶다. 사실 대로 지금 현재 이런 생활하고 있는게 진짜 행복한 꿈일 뿐이야. 진짜 너의 과거는 힘들고 괴로운 것 뿐이였을테지. 근데 나는 네가 어떤 과거가 있는 상관없이 지금 네가 좋아. 재력? 권력? 그런거 필요 없이 현재에 네가 좋다고. 돌멩이 루트때 네리양이 얘기했잖아!!! 하...진짜... 이 자존심만 높은 놈 같은이라고.
아, 녜의 녜의~ 거 연기 참 잘하시네요^-^
하..진짜 연기할거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라고. 진심 이해불가. 소다소다!! 잘 따졌다!!! 연기할거면 끝까지 제대로하라고!!! 이 바보들아!!!
... 계급으로 나눈게 그런 의미였냐? 네네들 인간 아닌걸로. ㅇㅇ. 이것들 죽어도 쌀 생물 취급도 미생물 취급도 하고 싶지도 않은 것들임.
역시 이 학원은 리쿠군이 만든 쪽으로 아이디어 도둑놈들이 훔친거네.
그것보다 워우 워우~~ 진정 좀 해 보십쇼.
와... 이거 리쿠군의 과거는 따로 보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언급 안할께요.
것보다 아이디어 훔쳐간거 맞음. 이거 돈 받아내야됨. 야 사이코패스야 돈 내놔.
아... 역시 6번도 나오는구나. 그럼 위에써져있던 그거는 페이크였던거네ㅡ3ㅡ
암튼 결국 6번 이라는 것은 변함 읎다! 하나라도 맞췄으니 만족!
아니ㅋㅋㅋㅋㅋ 이걸 이제 눈치채고 이제 물어보는게 웃기다. 그리고 처음부터 칭찬하지 않고 그 옷은 뭐냐는 듯이 묻는게 좋다. 그래...우리 빨리 이곳에서 탈출해야돼... ...근데 너희도 옷 칭찬하고 쑥스러워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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