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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절대계급학원 이치하군 진상루트 플레이 끝 본문
스포 100%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상과 해석와 앞으로 펼쳐질(?)것들을 추측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_ _)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21.08.07. 04.01
새벽이니깐 선택지 부관까지만 가고 잠자고 일어나서 계속해야지.
근데 진짜 미안해... 이치하군... 너의 목소리 들으면서 계속 악역영애의 키이스군이 생각나... 이거 게임화면 안보고 플레이하면 그냥 키이스군이 얘기하는 것 같아... 진짜... 미안하다... 네가 먼저 나왔는데...
독서의 가을이나 스포츠의 가을... 훗... 그런 것 따위 먹을 것의 계절이라고~!! 가을은 말이여~!!! 네리양도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구나!! (근데... 가을하면 먼저 생각나는게 먹을것에 계절... 그 후가 독서야...)
?? 잠자는 계절이라고? 가을이? 훗... 나한테 잠자는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다라구~!!
근데 모르는 여동생이라... 여동생이 있다는 것은 확실한건데 그 DVD에 나왔던 여동생은 역시 가짜 기억 속에 들어가진 여동생?
그러면 축제 때 오게 되는 것은 부모라고 하는 돈받고 고용이 된 것인지 연구인들인지 모르는 사람들만 오는 건가?
흐므...잘 모르겠군.
암튼 씻을 수 없는 죄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렸을 때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면... 여동생을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었거나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여동생을 지키기위해 부모를 죽여버렸거나 여동생이 가정폭력이든 타인에게 폭행을 당했는 어느 쪽이든 그것을 계속 지켜보다가 죽는 것을 봤거나... 어느 쪽이든 나쁜 쪽으로 생각이 돌아가네.
그게 아니면 별로... 씻을 수 없는 죄라고 할 수 있는데 더 있나?
이욜... 우리 이치하군은 나름 강한 놈이였네. 자신의 악몽 즉 진짜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마주보려고 한다고 한다. 근데 감은 좋은 녀석이네. 악몽에게 사로잡혀서 자기자신이 아니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거 보면.
놉놉. 보통은 도망치기 급급하지.나는 즐기지만... ㅋㅋㅋㅋ ㅋㅋㅋ 이것이 어디서 작업이여. 많이 불안해. 저기, 오늘 밤에 나랑 같이 자자.
ㅋㅋㅋㅋㅋ 농담은 무슨. 뭐, 진짜로 불안해서 악몽에 시달려 도망치고 싶다고 하면 생각은 해본다. 대신 네가 안정을 취하면 나는 즉시 내방으로 돌아갈겨. (주인공 처럼 얘기하기.
흠... 암튼 이치하군의 과거는 어떻게 풀릴려나. 어떤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려나. 나름 기대기대.
몽블랑... 이라는거 먹어보고 싶다... 인생에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디저트... 어떤 맛일까 궁금... 진짜 궁금...
ㅋㅋㅋㅋㅋ
모에카양 왈 : 저런 녀석이 어디가 좋은걸까?
이치하군 왈 : 전부, 지?
네리 왈 : 어, 그게... ... 뭐, 그럴려나... ...
ㅋㅋㅋㅋㅋㅋㅋ
흠... 이치하군 루트에서도 네리양은 합창부에 들어가는건가? 했는데 아니였네. 좀 더 찾아본다라... 이러다가 이치하군 연극부에 들어가서 도와주는거?
크흡... 우리 모에카양 강해졌구나. 좋아좋아. 소다요- 이치하군도 많이 변했다고.
딱히... 어떤 것을 목표를 하든 자신들 자유니깐. 근데 그런 이유로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을 까볼거나 하는 것이 좋지 않지.ㅇㅇ.
오, 이번에는 의외로 일찍 그 전자기기를 꺼냈군.
이번에 주인공의 과거가 나오는 부분은 좀 빠르게 나올까? 나름 기대해도 되는거지?
오우... 이녀석 예리하네. 또 다른 자신을 찾으라는 것. 그거 맞기는 한데 이녀석이 생각하고 있는 쪽하고 다르려나...
쌍둥이인 마리아를 생각해내야 되는 것이니깐...
하아... 이거 또 네리양이 과거가 나오는 부분이 토우야하고 하루군 같이 그쪽으로 가야지 나올려나? 흐므믐... 그렇게 가면 나는 실망 할 것이오!!
그리고 드디어 선택지 나왔다-! 잠이 안온다! 어떻게 하지.. 좀 더 가볼까...?
좋아. 좀더 가보자.
그래서 배드엔딩 쪽을 선택했더니 내가 들어도 어이 없을 것 같아... 이제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깐 지금은 휴식을 취하는게 좋지 않을까? 래...ㅋㅋㅋㅋㅋㅋ 어이... 장난하자는거냐? 나라도 화냈다.
잠깐...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여기 등장하는 공략캐들은 자신들이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하는 쪽이였잖아. 만들어진 이름으로 생활했었지?
그러면 그 여동생이 진짜 여동생이고 그 이름. 성이 진짜 이치하군의 성인거 아닐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이상하잖아? 만약 진짜 저 여동생이 친 여동생이라고하면 그 여동생은 이 시설에 안보내졌다는거? 왜? 이치야군만 그 시설로 가게된 것은 무엇 때문이지?
이부분을 의문점이다.
이치하군에게 만들어진 여동생은 진짜 자신의 친 여동생의 성격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여동생인 성격으로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 하면 그것은 이해가 돼.
근데 여동생만 그 시설에 안보내진거면? 아니면 이치하군이 그 시설에 가기 전에 여동생 혼자 다른 곳으로 보내게 된 것일까?
만약 아버지가 가정폭력자이고 어머니하고 여동생이 맞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둘이 도망치게 기회를 보고 도망치게 해준 후 자신이 매일 같이 맞고 있는 것이면? 그리고 틈을 봐도 그 아비라는 작작에서 도망치거나 참을 수 없어서 죽였거나 한거면?
흐므... 근데 그런 것으로 씻을 수 없는 죄라고 할 수 있나?
그냥 내가 너무 깊게 나쁘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
근데 진짜 이러한 거라면 그거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해피 슈가 라이프...ㅋ
...ㅋㅋㅋㅋ 그걸 이제와서 의심하냐... 아... 미안. 너희 세뇌 당해서 의심이고 뭐고 없었지... 그래도 말이지...
일단은 여기까지만 하고 잠을 자볼까...
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 장미기숙사에서의 선택지 까지 왔다. 나머지는 일어나서 해야지.
21.08.07. 14:03
어머머.... 여기서 왜 님이 나오세요? 장미루트에서만 나왔던 님이 왜 여기서 나옴요? 그리고 카지 이치하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여있다니? 이건 또 뭔소리임. 결국 가야되는 곳은 똑같고 만나게 되는 곳은 똑같잖아... 왜 갑자기 님이 나타나서 방해여...
뭔, 개소리야 이여자. 역시 가식덩어리 중 한명. 쯧 마음에 안들어.
음!!! 왜 나왔는지 알겠다...? 그 떄 모에카양하고 이치하군하고 네리양하고 같이 카페에서 수다(?)떨었을 때 이번에는 장미들만 참가하는 그 무도회에 안갔냐고 했을 때 이치햐군이 정중히 거절 했다고 했는데 그 거절했던 상대가 그 여자도 그 여자는 자존심 상해서 그렇게 모임을 만든거 아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이유로 모이게 한거면 진짜 유치하고 어이 없을 듯.
ㅋㅋㅋㅋ 진짜 그래서 모이게했네.
와...이치하군 너의 말은 정말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군. 진짜 녀석..바뀌어졌어. (코 쓱쓱
그리고 여동생에게 편지 보냈다고 하지만 편지가 돌아온다고 하면 거짓투성인 편지겠지. 학교 측이 만들어낸 그런 거짓투성인 편지.
흠... 다른 의미로 연극부에 들어가는 쪽이네. 결국은 이리됐든 저리됐든 들어는 갔음. ㅇㅇ.
그렇게 네리양은 의상담당이 됐습니다. 근데 연극부에 연기할 사람은 많은데 그것을 서포트해줄 스텝들은 적다고?
어이 너희 학원 나랑 장난까자는거냐?!
ㅋㅋㅋㅋ 우리 에드워드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이치하군 오해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짝있는 여학생은 안건들려(???
나는 에드워드선생님이 농담삼아 하는 그런 말 좋아하는데. 재미있어. 근데.. 그 선생님...이번에도.... 크흡...
아니야-!! 우리 에드워드선새님은 오우카미가 아니라구~!! 늑대쟈나이~!!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잼나게 에드워드 선생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프 안에 내용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됐다. 그리고 주인공은 에드워드선생님에게 대놓고 물어봤죠. 이번에도 시치미 때려고 하시고요... 학생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ㅇ3ㅇ!!
끄응--- 졸립다. 그 편지 그대로 믿는건가? 그러면 바보인데? 진짜 바보인데...? 그 사실을 진짜로 믿는거냐고...;;
그것보다 이치하군이 지금 얘기하는 과거 사실일까?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작았던 여동생은 아버니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 라는 것... 거짓말일 것 같다. 암만 생각해도...
오히려 여동생이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영상에 나오면 언젠가 오빠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나오는거 아닐까?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러면 진짜로 이치하군하고 여동생의 관계 어떻게 되는건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궁금하잖아!!!
아...확 과거 때 모습을 보기 위해 지금 진행하는 파트들 무시해버려??? (못합니다.
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거 그거아님? 선생과 학생의 금지된 사랑 그런거 찍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 ㅋ이 게임에 뭔 게이들이 맞냐? 토우야 어릴 때 만났던 그 신자 그 자식은 어린아이 소년이든 소녀든 상관 없이 좋아하는 것 같고 이번 이치야군은 dvd 숨겨놨던 그 선생한테 귀여워 아아 카지 그렇게 얘기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 하...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겼다. 찐으로 재밌었다.
일단 늦었지만 샤워하고 계속 봐야지.
15 : 40
다시 시작 중인데 역시 선생... 입이 가벼워~
안돼. 이 이상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학생의 가족에 관련된 것들은 절대 말해선 안된다고 말이야.
말했다고, 누구에게?
학원장인게 당연하잖아!
진짜 가벼운 선생이네. 자신이 알고 있는 것 학원 프로젝트 라는 것도 알려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고 싶다. 그 전 양호선생이 그만둔게 아니기는 하지. 그치... 학원장이라는 놈이 ... 참... (더보기
잌ㅋㅋㅋㅋ 선생... 선생이 게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평소에 뭐하고 다닌겨?!
에휴...암튼 결국은 이렇게 하나씩 풀리는 것은 좋은데 나는 이치하군 여동생에 대해 알고 싶다고. 진짜 스킵해야되나?!
크흡... 울... 쇼우군... 하... 내 너를 보면 괜스레 마음이 아파진다. ...진짜... 이중인격 그 상태로 가면 안되니? 둘 다 맛볼 수있잖아... 아니... 하.. 진짜...
? 여기서 일하는 선생들은 목각인형? 목우? 대체 무슨 소리지? 결국 여기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학원장 놈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는 것. ...겠지? 그게 아니면 그 선생이 겁먹을 필요도 없었을 테고... 흐므흐므... 아니면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전체에게 학생들에게 실험한 것 과 같이 세뇌를 한번 시킨건가? 흐므므므 모르겠다~~
오... 이번에 스프에 대한 내용을 신문부에서 날린 것으로 가네. 혁명 좋아하시네... 걍 관심종... 쯧쯧
뭐, 어차피 준 사람은 쇼우군이겠지. 아...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관심종자님 당장 나가셔요.... 1도 관심 없음요...ㅋㅋㅋㅋㅋ 관심종자는 이렇게 관심주면 안된다구요.
네리양이 느끼는대로 선생님은... 가셨습니다... 크흡.
고백 대사인데... 어... 나는 좀, 어. ... 여자여서 다치면 안되고 남자여서 다쳐도 된다는 사고 방식이 맘에 안든다... 야;; 그리고 이정도 상처로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음.
어... 의외로 이치야군이 제일 정상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학원의 룰을 게임처럼 생각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보면 말이지.
장미로 승격하면 이기는 것. 돌멩이로 하락하면 패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다닌 것이고
선생도 학생도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전부 가공의세계에 살아갔어.
그러니깐 다른이를 상처를 줘도 괜찮았어. 여자하고 놀고 질리면 버리고... 지독한 것을 태연히해왔어.
픽션의 세계에서 살아갔어. 그렇게 생각해서 안심이하고 있었어. 분명, 현실의 세계가 무서웠다고 생각해.
이것만 봐도 이녀석 생각보다 멀쩡했고 현실을 알고 있었던거 아닐까?
그리고 더 얘기하기를 그 악몽이 현실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서웠어.
라는거 보면 이녀석... 제일 대단한 놈 아닐까? 사실을 느끼고있었다는거 아닐까?
그래서 그 악몽에서 도망쳤던 것이고. 그것을 네리양을 만나고 난 후 마주보게 되고 이곳은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라고.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싶어. 과거도 미래도 진지하게 마주보고 싶고 하는거 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이 학원이 이질적인 무언가를?
그것을 네리양이 나타나면서 확신으로 변한 것이고... 그러면 나... 너 다시 본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야... 역시 이치야군... 목소리 바꾸기 천재여... 소시오패스 놈하고 전화 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대단한 배짱...
글쎄다... 나는 들켰을 것 같은...예감이... 암튼 이것저것 알아낼 수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 뿐이지만...(눈물
에휴 여기서 부터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지.
라고 하려고 하는 순간 양호선생 (에드선생)이 나타나줘서 궁금한게 생겼다.
이번 이치하 루트에서는 양호선생 어떻게 되는거지? 이치하군이 얘기를 대신해줘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돌멩이들 루트 처럼 그냥 처분 당하게 되는걸까? 그 소시오패스놈이 눈치 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이거 눈치챘을 각 아닌가...?
결국은 이번에도 선생님은 가셨습니다. ... 쩝쩝... 이번에는 선생님 어머니에 대해 얘기하는게 좀 늦어졌네. 암튼 이번에는 공원? 노는 곳? 에서 만나고... 가십니다... 조심히 가십쇼. ...나중에 해피엔딩에서 선생님 소식 (결국 똑같겠지만.) 듣겠습니다!
자... 과연 진짜 저 여동생은 진짜 여동생일까? 과연...?
그냥 타인인거 아니야? 소시오패스 그 자식이 섭외한 배우들 아닐까?
...ㅋ 어이 없죠. 어디서 그냥 지나치려고... 친가족 아니라고 대놓고 얘기해주는 꼴이잖아... 어이 어떤 공략캐의 부모든 제대로 연기 좀 하라고!!!
글고 이거 얘기하기 전에 여동생에 의문점을 생각했던 네리양... 네리양의 생각 맞은 것 같다.
내 개인적인 추측을 얘기하자면 저 여배우 동생 저 여자아이 저렇게 멋진 오빠나 애인 있으면 좋겠다! 아니면 저 남자 여동생을 연기하면 되요. 하고 와서 보니 자기 취향이였다!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래서 그러는 것 같은.
근데 그러면 새로운 의문이 들지만... 그냥 패스하자.
ㅋㅋㅋㅋㅋ 역시 친동생도 아니죠. 그럼 여동생이 죽은게 되는건가? 흐므므
일단 밥먹고나서 계속해야징
18:13
ㅋㅋㅋㅋ 개웃기네. 무대사고고요. 이런 놈이니깐 주연 안시킨거고요^^ 네 같은 놈이 있으니 무대 분위기가 어두워졌죠? 이게 현실이면 님 감옥 안간다고해도 재판 받습니다.^^ 쓰레기놈.
에휴... 어떻게 된 이런 세계에서 이런 쓰레기가 많을까? 애시당초 이런 아이로 개조한 그 놈들을 다 조져야 됨...
ㅋ... 그리고 저렇게 된 아이도 한번 때려야되지 않을까? 그래도 될 듯.
장미 루트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그 여자 때리쟈ㅇㆍㅇ)9!!
흠. 좋아. 역시 연구원 이 새끼들도 소시오패스였어. 죽여버리쟈-! 푹!!
씩씩 어디 미친 놈들만 모여서 ㅉㅉ
돈에 눈 먼 녀석들 재판? 그딴거 필요없음. 어차피 받아봤자 돈주고 나올각임. 그냥 죽여버리는게 젤 좋음.
한국 현실 모르는거 아니죠? 걍 조져버립시다.
오오!!! 드디어 밝혀지는 이치하군의 과거!
그러니깐 짧게 설명을 하자면 이치하군 어머니는 쓰레기 였고 그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던 이치하군은 여동생이 자기 어머니 처럼 되는 것이 싫었기에 죽였다는거지?
흐므므 글 수 있지만 그 어린 나이인 아이가 힘을 주면서 사람을 죽일수... 있겠지.
이치하군 어머니가 쓰레기인 이유 : 어린 자식이 있는 앞에서 애정행각을 했다. (애인하고) 그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 후에 일을 용서 못한다. 자식들 버려두고 집나가서 한달이나 안돌아오고 편지로 나 이제 피곤해서 너희 돌봐줄 수 없음. 어니 시설에서 살아가라 남겼다는게 진짜 쓰레기임. 차라리 자기가 두고 오던가 그러면 그나마 재활용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쯧.
그래서 이치하군은 여동생도 자신의 어머니 처럼 될 것 같기에 감기걸린 여동생을 구해줄 돈도 없기도 하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충격 받아서 죽여버린 것이였음. 그걸 기억해내고 여동생에게 갈거라고 너의 곁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한다. 이거 듣고 빡쳐서 싸대기 날림. 좋아좋아. 이런거 좋음. 나도 이 자식 이러면 1차적으로 박치기 했다.
박치기 하고 뭐라 지랄릴 듯? 야, 네가 여동생을 죽였다고? 그래. 그거 평생 속죄할 수 없는 죄네. 근데 너보다 더한 쓰레기는 살아가는데 왜 네가 죽으려고 하냐? 네 앞에 나는 안보임? 그러면서 싸대기 한대 더 날렸을 듯.... 그런 재미있는 싸움 나도 하고 싶어.
원래 맞으면 정신 차리게 되어있음.
왘ㅋㅋㅋㅋ 진짜로 연기자들 섭외해서 데리고 왔던 거임. 진짜 개웃기는 소시오패스놈이네. 어이, 소시오패스 그렇게 돈이 많으면 불쌍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시설과 교육을 시키라고. 어이 없음.
아하... 결국은 여동생 쪽을 연기했던 아이는 어른에게 속아 넘어갔다는 것이군. 와... 이 여자아이 참... 착한 아이구나... 애야 미안하다. 너도 의심했어... 진짜... 착한 아이였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 ㅋㅋㅋ토우야군 나이스~! 그 흰가운 쓰레기 놈 한번 붙잡았음ㅋㅋㅋㅋㅋ
하아... 왜 배드엔딩이 하나 같이 주인공은 바보에요! 라는 느낌을줄까...
이번 배드엔딩 또한 네리양이 마리아의 말을 믿고 따라가는 쪽인데... 이해가 안돼.
의심 안해? 의심 해본 적 없음? 님 진짜 바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그래. 오랜만에 본 언니야. 쌍둥이야. 근데 나도 같이 살고 싶었어. 라고? 웃기네. 나 같으면 1차로 의심간다. 진짜 같이 살고 싶었으면 그 망할 소시오패스 놈 없었을 때 몰래 자신과 접촉해서 사실을 얘기하든가. 아니면 몇번 힌트를 주던가 그럴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런거 1도 안하고 갑자기 같이 살고 싶었어. ... 어이없지 않음? 이럴 때 이치하군의 말 안해도 의심했음. 나는... 근데 주인공은 뭐냐고..
아 진짜 주인공 바보 만드는데는 천재인 것 같다. 차라리 거기서 뭐라 따지든가. 안따지고 따라가니 소시오패스가 자~ 우리 결혼식 진행해야지 라는 꼴이 되잖아. 하... 그래놓고 후회. 진짜 네리양 바보로 만드는데는 천재다.
이런 스토리 진행이면 하루군 쪽이 더 좋은 것 같음.
오오 이치하군은 18호 인가보군. 씨..ㅋㅋㅋㅋ 어이 없음... 이것도 숫자였던거냐? 이치하 18 이치 하치 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번에는 센스있네. ^-^
하... 이치하군 ... 참 착하네... 교사들도 피해자라고 했어. 그녀석들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했는데... 하.. 착한놈.
아, 참고로 리쿠군은 몇번일까... 3? 39? 아니면 완전 다른 쪽? 흐므므 궁금하다.
이거 이제 스토리고 뭐고 2번째고 1번째가 그거임. 애네들 몇호일까.. 인 것...ㅋㅋㅋㅋㅋㅋ
과거도 중요함. 근데 리쿠군 몇호인가에 대해 제일 궁금함ㅋㅋㅋㅋㅋ 레이군은 0호라고 했으니 상관없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리쿠군은 몇호인가임. 그리고 다른게 또 있다고 하면... 양호 선생님. 에드워드 선생님은 어떻게 진행 될지 궁금함.
흐므므 결국은 소시오패스 네놈이 네리양의 아버지를 죽였다는거야 뭐야. 진상을 알았을 때의 아리카의 눈빛과 비슷하다면 좋아하는 변태 도S 이상한 성벽을 가진 소시오패스놈아.
어이...ㅋㅋㅋ 해피 보는데 어이... 설마 모니터로 고백??? 그러면 아니야.. 아니야...!! 아놔...ㅋㅋㅋ 이름 부르지마!! 아놔...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상 후기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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