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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환주카페 안샨테 공통 플레이 중지. 본문

일상/게임

환주카페 안샨테 공통 플레이 중지.

夜(よる) 2022. 5.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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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O, 반모 O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공통 엄청 길다고 하던데... 대략 3주는 걸릴 듯
시작하기 전에
스포 방지용 CG 투척


22. 05. 16 - 21:00 - 시작
진짜 오프닝 부터 사기 풀풀 풍기게 해주네. 메인 사운드도 사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첫 공략캐는 불멍멍이로 결정했으니 진짜 시작해 보다. 01분
오후 시작 하자 마자 세로 글 공격을...
PV같은 분위기이기에 스킵하고 조금 진행했더니 갑자기 오란고교가 생각났어.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곳은...

엄청 이쁘고 화려해 보이는 고전 카페였다. 이쁘다, 이런 카페 좋아하는.

오우, 부엌 넓다. 하지만 이곳에 이제 요리장 있고 부요리장 있고 한명이 보조가 있으면 좁아 좁아. 일하기 시작하고 인기 많은 곳이면 오우 야, 소리 나오지.

음, 진짜 분위기 좋아보이는 군. 이런 곳 한국에도 있음 좋겠는데. ... ...있기는 할거야. 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는 없을 듯. 대부분 서울, 부산 아니면 진짜 인기 많은 시골 같은 곳에...크흡!
그리고... 다시 한번 스태프 룸을 열었더니...
거기는 이상한 문들이 많아 보이는 곳이였다. 나 같은 덕후가 가면 흠, 여기가 이세계로 이어진 통로인가. 놀라지도 않고 걍 백스텝 한다.
? 그리고 문이 안 열린다고? 그럼 걍 일단 양 쪽 다 들어가 본다.
이럴 때 선택지가 나올 줄 이야. 보통은 오픈으로 두지 않나? 흐므, 중도 배드엔딩은 따로 없을거 같으니 일단 오픈으로 해놓자. 글고 미셀 때 크로즈 라 하면 그거는 아니당?
흠...그냥 일반 팻말이였을 줄이야. 나는 또 자동으로 뭔가 조건이 있어야지 열리는 그런 문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엌ㅋㅋ ㅋㅋㅋㅋㅋ 울 불 멍멍이 제대로 된 눈을 가지고 있네. 응응. 다른사람이야.
흠, 지금 현재 프롤로그 진행하면서 느낀 거는 주인공이 엄청 어렸을 때 미셀하고 만난 적이 있다는거. 근데 그 미셀이 주인공 처럼 어렸을지 지금 현재 이 모습 그대로 일지... 어렸으면 좋겠다. 같이 나이 먹으면서 미셀만 어느 순간 멈춰있는 그런거면 좋겠다.
넵. 그거는 굳이 얘기 안해줘도 알 수 있습니다. 마왕, 타천사, 영혼? 나머지 한명은 모르겠지만 아마 멍뭉이. 해서 총 4명이나 허허. 그래서 인간은 언제 나오나요?
미셀의 얘기를 들어보면 주인공하고 첫 만남 때 부터 이 모습 그대로 인거 같다. 쩝.
그니깐, 역시 사람(?)은 겉 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인물이야. 모르겠다는 아이 마족이 맞았네. 영혼은 영혼일 ㅃ...
ㅋㅋㅋ...이제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주인공 할아버지...가슴 의외로 크구나... 근육 빵빵 할아버지...멋져요!
마왕이 자기 입으로 치트라고 했어. 보통 치트는 이세계에 간 히어로ㄱ... 쟈 나이. 맞아. 여기에서 히어로는 미셀이지. 응응. 치트 인정해줄께.
그건 로맨틱이 아니야. 절대 아니야.
아니요. 아저씨. 마왕하고 타천사를 알고 있는 시점에서 일반 인간 이라도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아저씨, 인간도 인간 죽이는거 서슴없이 할 때 있었잖아요. 전쟁 모르시나요? 아저씨 솔직하게 얘기해봐요. 저것들 처치하러 언제 한번 이세계로 갔다 온 용사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해도 100보 양보해서 무슨 음양사 세요?
?? 다시 한번 문을 열었더니 그 곳은... ... ...?????? 왠 정원이 나왔습니다. 이게 뭔... 이렇게 되면 일반 인간이 찾아오면(?) 컨셉이라고 속일 수 없잖아.
뭐랄까, 솔직하게 모자 써서 얼굴 안나온 GPM에서 온 엑스트라상. 당신이 차고 있는 넥타이의 모양만 보면 사이비종교 같이 느껴져요.
아니. 주인공은 왜 또 일일히 듣고 있어... 나 같음 저 넥타이 보고 관심없어요. 안사요. 저 빨리 가야할 곳 있습니다. 약속 시간 늦는다고요. 아, 좀... 경찰 아저씨!! 여기 사이비 종교 아저씨가~~~~ 같은 소리 하면서 빠져나간다고.
저, 저 모자에 있는 뱃지도 좀 봐라. 모양을 좀 봐라. 사이비 종교 맞네.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라고.. 중지는... 엿은... 아이고... 왤케 착한걸까...
봐봐, 미리 도망쳤으면 저런 사생활 및 도찰, 도청 하는거 안 들었어도 됐잖아. 빨리 경찰에 신고하라고! 좀!!
에휴...이런 개 소리를 몇번이나 더 들어야되니? 걍 나 갈 길 가면 안돼?
음... 첫번째, 미셀. 두번째, 영혼...?, 세번째, 에르?. 네번째 멍뭉이! 아니면 두번째가 미셀이고 세번째가 영혼일수도?
ㅎㅎ 꺼지세용.
어이,ㅋㅋㅋㅋ ㅋㅋ 엑스트라들? 담력 무엇? 불꽃으로 인해 안에 안보이잖아!! 뭘 무서워요 우오!! 같은 소릴 내냐고!
아니. 님아, 건들릴 상대 반대여야 되지 않아? 왜 주인공에게 그런 얘기를 해? 바보는 님들 같은데요?
음... 안샨테 에서 가슴 큰 사람은 암만 봐도 할아버지인거 같고... 에르하고 미셀은 보통 남자 정도의 가슴인거 같다. 나머지는 볼 만한 근육. ...인데 영혼이는 빼고.ㅇㅇ.
??... 여기 어떻게 운영 할 수 있었 던 겁니까? 에?? ... ... 너희들 인간계에 돈은 가지고 있었던 거니?
아...역시 인간계 돈이 아닌... 보석 이나 황금 같은거구나...
그맘 이해해. 인도어VS아웃도어. 나는 인도어이기에 그 마음 이해해. 하지만 나는 달라... 매번 아웃도어 파에게 지게된다. 칫쇼...!!
하... 부럽다. 이르... 황금으로 저것들을 다 샀다는 점이.
헉, 아저씨 범죄! 인간으로서는.... ...ㅇ...응. 나머지..애들은...응... 그게 걱정..코홈.
하...보통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 걸까. 암만봐도 갑옷이라고 밖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로 그래야 돼. 눈을 노리고 거시기를 차든 목을 조르든 해야 돼. 죽이지는 말고. 응응.
?? ...음, 설마 린도아저씨의 여동생 죽었거나 한거 아니겠지?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린도아저씨 데이트 끝냈으니 오늘은 쉬어야지. 오늘 밤에 다시 만나장.
05.17 -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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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21:25 - 시작~
헤에- 주인공 누님 요리 못하는구나. 이그니스?가 이렇게 반응하는거 보면.
?? 대체 어떤 커피를 만들면 맛도 냄새도 다르다고 할 수 있는거야. 오히려 신기한거 아니야?
미셀찡, 그런걸 보고 콩깍지라고 하는거란다. 암만 커피를 좋아한다고 해도 다른 이들이 다 맛없다고 하는데 한명만 맛있었다고 하는거는 콩깍지 아니면 입 맛이 특이한거야.
헉, 미셀 다른 옷도 있었다는 사실. 이렇게 보여주면서 왜,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는거지?
재주 좋은 마왕님.
와~~ 어제 얘기했던 공략캐들이 고향(?) 맞췄다. 처음 얘기했던게 정답이였어.
...?? ...제목을 왜 한주카페 안샨테라고 지었나요...? 저기요..?ㅋㅋㅋㅋ ㅋㅋ 아니. 그냥 이세계 카ㅍ...라고 하기에도 미묘했기는 했네. 이미 어느 소설인가 만화에서 쓰고 있으니. 이세계 식당 생각나게 해주는 듯이^^.
이세계 같아 가 아니고 이세계네. 라고! 근데 진짜 나무 엄청 두껍고 길다. 무슨 아마존 같은 기ㅂ...아니. 저런 두껍고 긴 나무 있다고는 했는데 기억 안나는.
음, 요정? 페어리? 도치? 요정이였군요. 아뇨아뇨아뇨아뇨. 일단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됩니다. 일단 거절합시다. 길이나 물어보거나 이 사람(?) 본적있냐고 물어보십쇼.
봐봐,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
이욜, 이 세계는 가는 곳 마다 찰칵찰칵 찍어야 되는 배경 스폿인데?
ㅇㅇ. 진짜로 다른거야..이르찡. 저 녀석은 대놓고 싫다는 티 팍팍내잖아. 좋아. 이렇게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는 녀석은 앞으로 츤츤이라고 생각하겠오.
음... 카누스 루트로 가는 길은 따라간다는 쪽이려나?
하...카누스 싫어할 수 없는 녀석일거 같다. 크흡, 역시 저 세계에서 따당했어 (아닙니다.). 내가 싫어할 수 없는 녀석이다. 그 이유도 알려주지만.. 그런 설정이면 미워할 수 읎다! (랄까 이 게임에서 미워할 수 있는 녀석ㅇ...음.)
괜찮아. 일단 그 불꽃의 색으로 알려주는거 같으니깐. 응응.
좋아. 오늘 할려고 한 부분까지 끝냈다.
내일은 확실하게(?) 7장 까지 끝내보자!!
05.17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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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거 중지. 글 라이브?? 중지.
몆일 안썼다고 버튼 맛이 가고 전원 버튼 한번 눌렀는데 에라이, 완전히 꺼져다 켜졌다. ㅇ. 스킵해야되는 상황.
귀찮음. 퉷퉷임.

그런고로 현황?은 중지하고 끝나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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