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도 한글 테스트 끝

오프닝 좋아 죽겠어ㅜㅜ ㅜㅜ ㅜㅜ !!!

ㅇㅎ 링커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뜻으로 쓰이는 말이였구나. .. ...움, 일단 공식사이트에 그런 이름이 놈 없나 봐야지.

??? ????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빨리 나온다고? 스포고 뭐고 없구나...

결국은 유니는 죽어도 죽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 라는거잖아. 걱정마. 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세상에는 모든 인간이 똑같다고는 생각 안하니깐. 오히려 나는... 음...어. 얼마나 많은 죽음을 경험했고 그 죽음을 경험해도 익숙해지지 않는거야? 라는 의구심이 생길거 같다. 응. 미안... 유니야...

?? ???? 어떻게 그곳으로 다시 돌아왔어..? 누가 옮겨줬니????  응???

?? ????? 뭐지?? 그럼 그 전에 있었던 육체는 어떻게 되는거야? 그 육체 자체가 전에 있던 장소로 옮겨지는거야, 아니면 세포 자체가 하나하나 다시 만들어지면서 새 육체가 탄생하는거야? 어느 쪽이야?

음... 시간의 역행이면 그러면 그 죽어가던 육체가 다시 어제?의 상태로만 돌아가는 그런거려나? 모든 서번트라는 인간이 그렇고? 

아니면 정해진 시점으로 회귀, 역 스킵

?? 왜 굳이 그걸 그렇게 만들어 놓는거지? 그 능력이라는게 모든 서번트라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능력이라는 거잖아. 그러면 나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는거구나. 생각 할 거야.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와- 죽었는데도 안죽는건 좋은데 진짜 찐으로 아플텐데 괜찮나? 왜 저런 사람을 일부러 노리는거지? 다들 한가하나? 생각 하겠지..ㅇㅇ..

그리고 그래서 나는 교회가 싫어. 왜 지들이 멋대로 정하냐고. 교회가 정하면 예~ 그렇겠습니다. 해야됨? 차라리 타인에게 그런거 일일히 간섭하지 않는 그런 종교에서 그러면 뭐라 안하겠고 모든 종교가 그렇다고 인정하면 인정한다. 그런데 그게 아닌 교회가 그런 소리 했다고 하니깐 퉷! 야!

아, 웃기다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끔은 시간 역행 세계도 과거로 돌아간다. 라니... ㅋㅋㅋ ㅋㅋㅋㅋ 와, 이거 조금 억울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휴- 다행이다. 맞는 선택을 했다. 그렇게 새로 만난 사람. 코노에상. 섭캐네. 흐므흐므... 그 시간에 피아노 치지 말아주세요. 쫄았잖아요. -"-

?? ??? 어, 그러니깐 그냥 진짜로 리셋. 즉 없었던 일. 즉 진짜 과거 로 돌아간것이고 그 일이 또 일어나지면 타인. 즉 과거로 돌아간 시간대의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 ??? ??? 대체 왜?? 평행세계에서 제거 당하는거잖아. 대체 왜??  그냥 없었던 서번트. 즉 유니가 한번 다른 평행세계로 들어가져서? 아니면 유니 라는 사람이 한 곳에서만 존재했는데 그 곳에서 한번 죽음을 맞아서 과거로 다시 가게 됐는게 그 세계에는 유니 라는 사람이 없었는데 생겼기 때문? 그래서 다시 리셋이 되면 다른 평행세계에서 등가교환이 되는거 같이 그 죽은 이는 없고 유니가 남게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건가? 어느 쪽이야?

아무튼 그래서 다시 과거로 돌아왔어. 앞의 저거는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고. 음... 일단은 2번 과거로 돌아왔다. 그래서 오래걸린다고 하는건가? 흠. 

암튼 지금 현재 까지 해본 결과 오타인지 아닌지 모르겠는거 2개하고 나머지 하나는 치다가? 잊어버린 듯 한 부분. 해서 총 3개 발견했다. 

3번째 라운드에 들어왔으니 여기까지. 

하... 잠만, 유니의 이름이 진짜 유니가 아닌거 아닐까? 그게 아니면 자기자신을 계속 유니라고 쓸 필요가 있어? 뭔가 타인의 말 처럼 유니는 유니는 거리지 않을텐데... 음- 

어이, 얘기를 안하면 모르지. 누가 알겠냐?!

아니. 이번에도 유니와는 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따로 있는건가? 어떻게 되는거야?

? 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 하, 그냥 거기 미친거 아니야? 죽지 않는 몸이라고 해도 그렇지. 네? 10살짜리 아이에게 폭탄을 몸에 짊어지게 하고 테러를 하라고 했다고요?  ??/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러니 마나가 저러지. 에휴-

하아.... 진짜 모르겠네. 유니 라고 하는 인물이 존재하고 지금 이 주인공은 유니의 대타 같은 건가? 즉 주인공은 그 유니라고 하는 사람하고 형제/ 남매/ 쌍둥이 같은 그런 느낌? 어느 쪽? 그게 아니면 계속 자기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 않았을거 아니야. 그리고 1월에 이미 관동에서 봤다고 하는거 보면 주인공하고 같은 모습인 사람을 봤다는 걸테고.  허허...어렵다. 어려워

좋아, 제대로 왔다. 니죠루트로~

와, 잠깐만. 진짜 그때 왔었다고? 근데 그때의 기억이 없고? 왜? 그 때 무슨 사건사고가 일어난건가? 아니면 유니의 몸 속에 두명의 영혼이 있는 뭔 그런 소리임? 아님 이중인격? 어느쪽이든 와, 기억상실임? 부분 기억상실?

그럼 지금 현재 유니가 이렇게 머리를 엄청 아파하는 것도 그 잃어버렸던 기억이 되돌아오려고 해서 그런거임? 대체 그날 뭔 일이 있었던 거임?

???300~500번 사이? ... ...할 일이 없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 리셋을 그렇게 하면 얼마나 많은 평행세계에 오류가...^^

아하, 그래서 그 지부장놈이... 아하...응...어...응...어.... 음---- 역시 니죠상은 유니한테 중요했던 사람. 이라는거네. 음... 글수 있기는 한데. 음........ 어.........대체 어떻게 죽었기에...아니. 그래서 그 배에 유언이 있었던건가? 

하...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이게 참... 우리 마나...ㅠㅠ...

어우...마나야. 그런 말 하고 사라지면 안되는거야. 어이.... 아...크흡. 많이 아프지 말고 살아서(?)보자

으앙, 정말 안 익숙해진다. 유니는 뫄뫄에게... 나는 뫄뫄에게 가 더 익숙한 사람.

하...아니. 아거는...아놔...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유니야.....이거는....네가 진짜 찐 순애였던걸로. 아니. 진짜... 하....

아니. 진짜 니죠 이 녀석의 진짜 마음 같은건 모르겠는데... 만약에 진짜 유니를 이용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거면...진심... 하.... 하아-....

??? ??? 피아노도 여기서 이렇게 끝??  ?????? 아니... 피아노가 제일 허무한데? 허무하고 어이없음. 허허... 진짜 어이가 없는데...진짜로 여기서 이렇게 끝...??? ??????

피아노 놈 엔딩 3개 봤다. 중간 배드엔딩 하나 그냥 배드엔딩 하나 트루엔딩 하나. 힘들다 힘들어.

피아노 놈의 트루엔딩을 본 결과...어...응. 스토리 적으로는 니죠가 더 낮구나...허허.

마나한테 경원 하다는 뜻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이 뜻이겠네. 쩝쩝... ... 우리 마나가 어때서...ㅠㅠ..우씌...

아니. 근데 마나가...어릴 때 부터 받아온 그런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 이거 걍 다들 과거 썰 풀어져야되는데...아놔.

? ㅋㅋㅋ ㅋㅋㅋ 어이없는 녀석이네. 감경깊게 보기는 개뿔. 어디서 거짓말이여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심 어이 없다. 나 네가 이렇게 웃긴 놈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놔 어이 없네. 그렇지... 이번 일 만은 그렇지.^^ 응. 그냥 꺼져줄래.,

하...미치겠다...ㅠㅠ...아니.... 아니......... 아...진짜.... 어찌보면 내가 본 트루엔딩들 중 제일 좋았던 엔딩이고 진짜 트루엔딩 말고 해피엔딩이 따로 존재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엔딩이였다. 하- 진짜 마나야...유니야... 너희들 행복해지자... 아니. 대체 유니는 뭔 잘못을 했다고.... 엔딩들이 하나 같이 이런건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