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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결국은 질렀습니다. 본문

후기/기타 후기

결국은 질렀습니다.

夜(よる) 2017. 10. 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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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몇 달간 못사서 정말 힘들게 살아서 결국은 질렀습니다.
만화책..크흑.. 내가 니네들을 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뭐 어찌됐든 이번에 산 것은 블러디 메리, 집사님 마음대로, 그리고 산 줄 알았는데 딴것을 산 스타더스트 윙크 이렇게 샀죠...
흑... 진짜.. 산 것은 후회 안하지만 그 대신에 굿즈를 못지르는 것이 슬프네요.
어찌됐든 짜잔-

집사님 마음대로는 아마 팬아트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샀습니다.
몇권 까지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나기에..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만화를 보고 후기를 쓰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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