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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후기

夜(よる) 2015. 10. 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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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는 역시 대단해! 라고 생각하는 인간 요루입니다.


이번에 쓰는 후기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인데요.

매번 봐야지 봐야지 하고 드디어 봤었던 애니입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은 진짜로 보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고 실제로 와....진짜로 부럽다. 남주여!!! 어찌된 것이 유명한 분들은 너의 친구, 선배, 친척일 수 가 있냐 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배는 유명한 소설가고 친구는 유명한 동인지 작가... 친척은 유명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유명해질 밴드 였습니다.

실제로 보고 진짜로 현실세계에서는 이루어지기가 힘든 그러한 설정이였습니다.

뭐... 가장 중요한 히로인인 여주라고 해야될지...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에 게임을 만든 쪽에서는 히로인이니... 그냥 히로인으로 하죠.

맨처음에는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히로인이였지만 남주의 도움?으로 인해 존재감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을 본 후 후기를 쓰는 이유는 스토리진행이라고 해야될까요? 어째든 00화를 본후에 1화를 보시면 좀 그렇습니다만 마지막화인 12화를 보면 00화가 이해가 된다고 해야될까요? 그냥 00화를 ova로 생각하시면 편안합니다.

01화~12화까지의 스토리 흐름이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좋았고요.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지막화에 겨울 코미케에 남주와 여주들이 만든 게임을 어떠헥 파냐는 것이 제일 궁금한데 그것을 안보여주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일 아쉬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째서 사촌은 10화에 나온것이가!! 좀 더 일찌 나와도 됬었건만... 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쉬웠었죠.

뭐, 어째든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은 진짜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니 추천해 주고 싶어서 후기를 씁니다.

그러면 여러분 오늘도 즐겁게 애니를 관람하시고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만 요루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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