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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블랙 클로버 190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블랙 클로버 190화 후기

夜(よる) 2019. 1.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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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블랙 클로버 190화 입니다.

이번에 짧게 쓸 거기에 스포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저 새의 정체는 뭔데? 

아니. 진짜로 아스타군 곁에서 있던 그 새있잖아요. 매번 위기 같은 상황?에서 몇번 나와서 도와준 그 새.

그 새가 이번화 끝 부분에서 또 나왔습니다. 

아니. 진짜로 그 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아스타군 곁에 있을 때 부터 느꼈는데 이번에 또 나왔으니... 정말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 새의 정체는 아스타군의 마도서의 전 주인(이라고 해야될까 뭔 악마의 마도서 그런거...;) 아니면

옛날에 페어리들 족하고 같이 있었던 그 인간 일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그 금색의 여명의 단장 속에 있던 그 또 다른 인격(이라고 하기에 미묘한 것이 전생 때의 그 놈이니깐) 놈이 애기한 그 검의 주인일수도...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국은 그냥 새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허허.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저번화 때 고슈군은 원래 상태로 돌려 놓고 이번화는 싸움을 조금 쉬는 타임이였습니다. (주인공 팀이.)

그리고 부활 소식을 전하러 온 레오나누님하고 레온상이 나타났죠. 

이렇게 이번화의 애기는 쉬는 타임 처럼 나왔고 다음화에서 보스 놈하고 싸움을 하게될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 새의 정체만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작가님.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도 봤는데 솔직히 주인공인 미도리야군이 더더 사기캐가 됐다. 라고 끝? 솔직히 미도리야군이 원 포 월? 인가 그거는 정체가 뭐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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