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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후기

夜(よる) 2019. 1.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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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반모 가겠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는 답답하거든...요..응...)

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거는 뭐냐..?

드디어 회장님 고백 들어가나요?! 했는데 그 고백이 그 고백이 아니였어.

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카구야양은 그것을 또 고백을 안해.

사귀어주세요. 라고 그 누구도 애기를 안했다.

그냥 회장은 이게 내 마음이야! 라고 애기 한 뒤에 카구야양이 웃고 있으니깐 그것으로 조금 대화 아닌 대화나눈뒤에

같은 대학가자!(미국 가자) 로 가는거냐? 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조금...

그리고 그것으로 카구야양도 미국가자는 것으로 조금 고민 끝에 갈게요. 라고 애기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카쿠야양이 회장상에게 키스(아마도 했을거야. 응...아니면 귓속말이겠지.) 하면서 끝이 난 이번화라고...

응... 아니. 진짜로 키스하기 전에 이게 제 대답이에요. 라고 하면서 했기는 했는데...

결국은 그 누구도 사귀어 주세요. 라고 한마디도 안해 (웃음웃음웃음웃음)

그리고 카구야양이 키스신도 풍선으로 가려져서 진짜 했는지 안했는지도 의문...

아, 몰라, 그래서 언제쯤 고백 할래? 저기요-???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만 쓰고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이렇게 결국은 그 누구도 고백 안하고 끝이 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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