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7화 후기

안녕하세요?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더더욱 모르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7화인데요..

그냥 바로 후기 쓰겠습니다.

이번화에서 재미있게 봤다고 해야되는 것은 유타군 팀의 라이벌 팀이 갑자기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던 신과 도자기를 깨서 그것을 수습하려고 유타군 팀과 그 라이벌팀이 연기를 시작하는 신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나오는 쪽은 말은 없고 그저 장면만 나오는 데요... 그 장면들을 보고있으면 진짜 친해진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저런일로 갑자기 친해질 수 있는겨? 완전 사기인데?'

라고요. 그리고 제가 더더욱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그 라이벌팀의 리더인 타츠미군의 속마음을 더더욱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일단 거의 끝나가는 부분인 17화 41초에 타츠미군이 나오는데 그부분에서 칭찬을 했지만 그 칭찬을 끝난 후 '우리들이 전수는 안될... 까나.'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유타군이 뭐.. 좋은 의미로는 바보고 나쁜의미여도 바보인 유타군이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꿈을 포기하는 방법은 몰라' 라고 애기를 하더군요. 뭐 그다음에 몇몇 대화를 나눈뒤에 라이벌 팀중 그 귀엽지만 말은 아주 싸가지 없게말하는 놈이였을 것입니다. 그놈이 타츠미군을 부르더니 연습장? 에서 나갑니다. 완전히 나가기 전에 몇마디 애기하고 사나이 답게 주먹으로 마무리를 지었죠.

근데도 저는 어째 실제 타츠미군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계속 제가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 착한 놈일지 아니면 또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나쁜놈일지...  참 이래저래 모르겠습니다.

뭐 어찌되든 상관 없지만요.

정말로 상관은 없지만요...

뭐 어째든 이번화의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타츠미군 팀과 유타군 팀이 조금 사이가 좋아졌다고 하면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이번 합숙은 여름방학에 간것이라고 합니다.

3. 다음화는 그리 궁금하지 않게 다음화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4. 유타군은 합숙기간 때 숙제를 안하고 놀았나봅니다. 합숙끝나고 기숙사에 들어와 나유키군이 애기하기 전까지 잊어버렸었나 봐요..

어째든 이렇게 4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깜밖하고 애기 안한게 있는데 알고보니 유타군 팀의 선배하고 타츠키군 팀의 선배하고 사촌지간이 였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7화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