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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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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애니 후기

BNA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12. 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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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에 잠시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2분기 애니였던 BNA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짝짝짝

수인족 시점에서 수인이였으면 어떻게 살았을까를 얘기해주는 그런 애니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보면서 수인들에게도 종족 차별이 있고 인간과 별 다를 것은 없지만 정이 많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그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화부터 누가 은랑인지 알 수 있었고 (아니.. 1화 보신 분들은 알 수 있잖아요.. 느낌 적으로 알 수 있잖아요...ㅋㅋㅋ) 주인공이 어쩌다 수인이 됐는지도 예상한대로 여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적의 보스가 그쪽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그래봤자 뭐해. 그놈은 고칠 수도 없는 나르시스트하고 민폐하고 쓰레기 놈인데.) 

스토리 적인 부분은 초반에 시놉시스 처럼 나왔는데 중~후반에 스토리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 화도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고 끝이 나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싸우면서 OO라고 얕보지 말라고!!! 라면서 봤습니다. 진짜... OO이 얼마나 강한 끈기과 근성이 있는데. 퉷퉷-!

 

그래서 평가를 하자면

스토리적인 것은 3.5
작화는 4.2
전체 스토리는 3.8
설정은 4.0
총평 3.8

입니다.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 쓰고 다음번에 또 시간되면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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