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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절대계급학원 나나세 진상루트 진행 끝 본문

일상/게임

절대계급학원 나나세 진상루트 진행 끝

夜(よる) 2021. 8. 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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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중요해보이는 정보와 제 개인적인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 설명부터 하자면 양호선생이 자료 배려없은 놈이 강당에서 우리가 먹던 스프~ 약들어갔대~!! 얘기해서 선생님 자리고(?) 새로운 선생왔는데 그 선생 예의고 뭐고 없는 사람처럼 보임. 한마디로 재미없어보이는 늙은 양호선생이여.
근데 그 선생이 주인공 (네리)짱의 친구였던 그 모에카양에게 주사를 맞으려고 하니깐 겁먹은 표정으로 싫어 주사, 싫어. 이제 더이상 틀리지 않을께요. 시키는대로 할테니깐요(?) 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역시 이 아이도 옛날에 공략캐들 처럼 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말을 잘 안들으면 주사를 맞는 것 같은데 그 주사에 들어가있는 약이 어떤 작용을 해서 이 아이를 겁먹게 하는거지?
그것보다 학원장 진짜 개 쓰레기 놈인데? ... 하... 일단 계속 플레이 해봐야겠다.
일단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이 아이들이 만들어진 인간이거나 버려진 아이들을 구해주는 척 실험체로 쓰거나 했고. 이 아이들을 부양?한 부모들에게 모든 사실을 얘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그 아이들이 도와달라고 부모에게 부탁해도 도와주지 않고 이녀석들 눈치 챘으니 처리해달라고 학원장에게 얘기할 것 같은... 그런 최악의 상황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이것은 최악이 상황이지 아직까지는 안일어나진 거임.
계속 하고 와야겠다. 하...

+ 역시 이 늙은 썩을 양호자작도 옛날에 여기서 같이 연구했던 연구원 중 한명이였을 것 같음. 아..욕하고 싶네.

그 다음날 모에카가 얘기하기를 그 새로온 썩을놈 그 놈이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그런 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자신이 알고 있는 듯하다고 하고... 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고 하는데 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다른 녀석 루트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지.
여기서 신경쓰이는 것은 인간으로 취급 안한다는 것인데... 야, 진짜 설마 너희들 만들어진 인간 그런거 아니지?

21.08.05 : 22:39
에휴... 계속 한숨만 나온다.
일단 이 학원 진짜 상으로 또라이들만 모인 곳 같음. 제대로 된 인간 한명도 없냐?
토우야 이자식 부모 역시 친 부모 아닌게 확실하고. 토우야도 저 미친놈들의 눈 옛날에 본 적있다고 한거 보면 100% 본 적있는거임.
그리고 주인공 초반 루트 때 꿈에서 봤던 과거 모습에서 같이 놀았던 그 곳이 그런 실험하던 시설이였던 것도 확실해졌음.
근데 그 시설에서 자란 아이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토우야가 얘기하기를 에덴이라고 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곳에 간 적이 있었냐고 하는거 보면 그 시설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자주 들었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한가?
잘 모르겠다. 에덴이라고 하는 교회 라고 한다면 인정. 옛날에 교회에서 고아들을 데리고 키우기도 했으니깐.
근데 이것도 진짜 기억이 안돌아오는 한 사실이라고 할 수 없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기는 고아원 이나 보호 시설이라고 뻥치고 실험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였을 것 같다.
하... 암튼 진짜 최악까지는 가지 말자.


22 : 52
?? 일단 배드엔딩 하나 봤는데 실험체나 노예? 에덴으로 다시 간다는 것은 알겠는데 실험체도 그곳에서 이뤘다는 것은 알겠어. 근데 노예??? 노예라니?? 이건 또 뭔 소리냐?
뭐 인간을 팔아넘긴다고? 그러면 진짜 개웃긴 상황인데.
그리고 토우야가 아파하면서 얘기한 어머니 울지마 라는 것과 그녀석은 신용해서는 안된다고 한 말... 그 녀석이라는 것은 학원장을 얘기하는거겠지? 그럼 그 학원장에게 토우야군을 맡기는 쪽이였을까? 그리고 그 다음에는 보지 못하고... 그 어머니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그 시설에서 실험을 받으면서 생활했던건가?
하... 모르겠다. 이어서 하자.

22 : 58

그 쓰레기 놈들이 하는 얘기 엿들었는데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여기 있는 아이들이? (학생들)
그러면 토우야가 얘기했던 어머니라는 것은 어떤 사람인데?
결국 만들어진 모르모트 인지 아니면 데리고 와서 모르모트로 쓰는건지 모르겠잖아.
레이군 루트 때 나왔던 0호 라는 것이 자꾸 신경쓰인다고. 그 0호 내가 예전에 얘기했던 진짜로 이러면 대박이겠다 생각했던 그런 쪽 맞냐? 그러면 토우야는 몇 호인데? 하... 진짜 모르겠다. 이게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감이 안 잡혀.
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또라이들이 따로 없네. 내 생각대로 라고 해야될까... 역시 천재들을 만들려고 그런 짓을 했고 세뇌라고 하는 약을 넣는 이유가 천재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럼 그 아이들의 진짜 부모는? ... 진짜 부모는 어떤 이유로 그 아이들을 에덴이라고 하는 실험하는 곳에 맡겨두고 어딘가에서 하하호호 하면서 살고 있는건가? 아니면 가난했다는 이유로 아이를 팔아넘긴건가? (고아원이라고 속이고 학원 쓰레기 놈이 데리고 간 것 일수도 있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거 일일히 생각하게 해주네...
그리고 진짜 학원장 이 ㅅㄲ가 상또라인 이유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주고 흥미로운 소재를 밝견해서 (주인공) 이제 이 아이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듯이 약을 끊고 했다는거잖아?
야... 진짜... 전 양호선생님 무사하시기를 빌께요. 뭐 대부분 그런 대사를 치고 사라진 캐릭터는 두번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 이지만...말이죠. ....
그리고 아이들은 고아들이였다. 고아들을 복습시키고 약으로 세뇌시키고 그리고 기억을 다시 쓰게했다?
진짜 미친놈들이네. 그리고 그것을 쇼우군이 다 기억하고있고.
이야... 진짜 복수심 들긴 하겠어.
그러면 그 부모들은 그 사실을 다 알고 데리고 왔다는거 아니야?
나중에 자신들이 써먹으려고.
그리고 레지스탕스에 두고간 것은 다행이 쇼우군이였네.

오오!! 드디어 제대로 된 기억이 돌아온거야? 이제 과거가 풀리는거겠지.

그곳은 역시 보호시설이라고 하고 실험장이였던 것이였고 주인공도 그곳에서 지냈기는 했던거네. 

초등학생 전 기억이 없다는 것은 그 전까지 그 시설에서 이것저것 받았다는 것이고...

그리고 공략캐들하고 주인공하고 시설에서 만난 것은 알겠는데 공략캐들 예전에 불린 이름 왤케 귀엽냐.

리쿠군은 이바리하고 불렸고 토우야는 놋포 이래. 역시 어린아이들은 귀엽지. 응응.

헐...우리 하루군 넘 귀엽다. 그리고 불린 이름이 치비라고 한다... 그때부터 키가..읍읍... 

이치하는 구루구루라고 해... 특징들을 얘기한다. 하..귀여워.

?? 그곳에서 룰이 하나 있었는데 애들 이름을 부르면 안됐다고? 자신의 이름도 타인의 이름도 별명도?

이거 과거의 기억을 덧씌우려고 이름도 부르지 말라고 했던거임? 그래서 생김새로만 얘기했던거고?

하...진짜 어이없는데 귀엽기는 했다. 별명이 


21. 08. 05. 23 : 58

 

음.... 일단 주인공도 그곳에 갔던 것은 확실히 알았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 빼고 기억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뭣 때문이지?

그리고 토우야가 그 기계에 들어가면서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기 시작했을 때 주인공은 어떻게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온지 얼마나 됐다고 그곳에서 나갈 수 있게 된걸까? 알고보니 그 아버지가 친아버지였다?... 잘 모르겠다.

암튼 주인공은 초등학생 전 기억이 없게된 이유가 궁금하다. 그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걸까? 너무 끔찍한 것을 보게되서 그 전까지 있었던 기억이 리셋 된 것일까? 아니면 그 망할 놈이 토우야군에게 한 것 처럼 그런 짓을 한 것일까?

흐므므 어느쪽이든 이렇게 풀리는게 좋네.

 

아, 이바리야였네....리쿠군 별명이....030

암튼 그럼 그 시설에서 실험하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보호시설인 척 보이게 하고 그 실험이 시작되고 몇일? 안됐을 때 주인공만 나갈 수 있었다는거지? 

흐므므 글 수 있지. 입양자라든지 어떤 이유로 나갈 수 있었던 거겠지. (아마 그때 주인공이 너는 누구지? 할 때 자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얘기해서 쫒아냈거나 현 아버지라는 분이 입양 신청을 했거나...? 보호시설에서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고아원이면 가능한데.. 보호시설도 가능하려나?))

 

21.08.06. 0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역시 초반에 나왔던 악몽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은 악몽이 아니였고 초반에 예측한 쪽이였네.

여왕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았어. 그리고 그 여왕이 쌍둥이 였고. 하... 초반에 그냥 생각한 대로 둘걸... 뭘 이것저것 더 생각하고 예측하고...윽윽...

암튼 그래서 결국은 쌍둥이인데 주인공만 양아버지(그 ㅆㄹㄱ 놈이 부하? 같이 생겼던 사람)에게 보내고 쌍둥이였던 여왕. 즉 마리아는 그 시설에서 지냈다는 건가? 아니면 다른 이와 접촉을 안하게 하고 그 쓰레기 놈 옆에만 있게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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