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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모나크 / Monark 1막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모나크 / Monark 1막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10. 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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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스토리적인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맵찾다가 죽을 상 이여서 으아아악 같은 느낌을 표출 할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음... 암튼 개인적인 그런 것을 표출 할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 시작 타임 : 2021. 10. 18 - 03시 04분

플레이 끝 타임 : 2021. 10. 21 - 21시 20분 정도

드디어 피오피 끝나자 마자 모나크 시작한다. 근데 언어 선택지에 자막도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되어 있는거 보면 굳이 한국어 사서 플레이할 필요없다는 걸까? 흐므- 일본어판 사지 않아서 모르겠네.
암튼 들어갔으니 맛보기 조금만 하고 자야지.

오오 드디어 두근두근 악마와의 계약(?) 시작이다. 후훗-☆
엥?? 첫 시작부터 보여줘봐. 너의 에고를 라뇨? 다짜고짜 싸우는 겁니까??좋아요ㅋㅋㅋㅋ

하자마자 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ㅋㅋㅋㅋㅋㅋ 아 개 웃겨ㅋㅋㅋㅋㅋ 진짜 불합리하잖아요. 잔인함은 둘 째치고ㅋㅋㅋㅋㅋㅋ 첫판부터 죽이면 어찌합니까?!
것보다 드디어 뭔가 PV같은 느낌 인게 나왔다. 솔직히 카라마리 1때 보다 모델링 좋아보임. 카라마리는 진짜... 2를 해봐야지 알 것 같지만... 쩝쩝. 그리고 뭔가 모델링을 보면 진 여신전쟁 느낌? 어디부터 어디까지 진여신전생 개발자분들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느낌.

이름 잡덕 요루 로 할까 하다가 걍 많이 쓰는 아카시 요루라 결정했다.

네...?? 교장선생님. 저랑 닉네임 겹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우씌... 울컥해지는군요. 것보다 선생님 넘 젊어보여요.


헤이- 소- 교장-☆ 나한테 선택해줄 수 있는건 없었니?
미학하고 수집하고 개방 이렇게 3개가 좋은데 조합 내가 할 수 없냐??? 억울-!
네...??

통계 결과에 이의 있습니다!!! 저는 오만하지 않습니다!!!저는 저 자신을 싫어하는데 오만해야합니까?! 차라리 태만이 높으면 인정하겠습니다!!저는 억.울. 합니다!!!
저기요?! 저에 대해 알기는 무슨!! 잘못됐다고요!!! 저기요?!?!?!?!! 잠만!!!
헉 진짜 3D모델링 턱 부분 빼고 좋다. 진짜 잘 뽑았음. 진 여진전쟁 안해서 모르겠지만 진짜 좋다.
아니. 잠깐만... 플레이 진짜로 시작하기 전에 초반이지만 어디까지나 집작일 뿐이지만... 이 학원이 진짜 학원일까? 애시당초 완전 첫 싸움에 프롤로그 연습 상대 하는 것 처럼 나와서 상대했는데 상대하자마자 죽었잖아? 그리고 그 부분에서 이번에도 쓸만한 녀석이 아니였다고 하는거 보면... 이곳은 진짜 학교가 아닌 다른 곳이라는 느낌 아닐까? 저기서 동생이라고 하는 아이도 과연 진짜 동생일까? 그냥 모든 것이 의심된다. 그것보다... 진짜 동생이라고 해도 다들 드 첫 튜토리얼 같은 부분에서 죽었거나 혹은 조금 가서 뭔가 초반 보스 같은 놈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곳으로 오게 됐거나 한 것이 아닐까?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음. ... 그냥 추측일 뿐이고 이거 벗어나면 좋겠다. 히히.
?? 주인공은 기억이 없는 것인가? 이런 부분은 카라마리하고 똑같네... 선택지가...ㅋㅋㅋ 아무것도 모른다. 가 다라니... 3개로 나눌 필요가 있었어?? 것보다 지금 제일 의심스러운 것은 당신인데요... 여동생님... 치요쨩? 과연 진짜 여동생일까? 궁금- 아하, 이해했어. 맵에서 빨간 색이 뜨는 것은 적이 가까이 있다는 그런 뜻이겠지? 우와... 뭔...일이래...? 순간이동...? 뭔가... 악의 소굴에 들어온 느낌이다. 이거 치요짱이 일부로 받은 거면 진짜 대박이겠다ㅋㅋㅋㅋㅋ
ㅇㅁㅇ... 귀여운 흑토끼가 나왔는데.. 목소리는... 아니였다.... 가람, 장자, 허망, 착월? 가람 장자는 무슨 뜻이지?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장자 : 덕이 뛰어난 노성한 사람. ? 이 장자려나? 아니면 莊子이 장자려나? 가람은 불교 쪽인 것 같고... 착월은 사자성어의 그 착월인가?? 모르겠다... 허망만 알겠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그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미치겠다. 넘 웃겨 죽겠어ㅋㅋㅋㅋ 이 상황에 앞에 가서 토끼 귀를 잡는 용감한 주인공. ㅋㅋㅋㅋ ㅋㅋ 아 웃겼다. 암튼 싸우자. 악마 빌리면서.
암튼 이제 진짜 튜토리얼이구나. 일단 지금은 튜토리얼 끝내고 자야겠다. 근데 그 가람이 주인공이였을 줄이야... 모르겠다. 진짜로...
이욜... 변신씬 미친 듯... 얼음같은 것이 처음에 심장을 찌르고 다른 곳을도 찌르면서 변신했다. 미쳤어. 3D모델링 변신 모습 미쳤다. 진짜 미쳤다...!!
그래도 페르소나보다는... 페르소나는 2D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거 진짜 미쳤었지.
암튼 흑토끼가 지금 구현화한 장비를 사장이라고 하는데... 제발 내가 아는 선에서 얘기해줘...ㅋㅋㅋㅋ 나중에 다 찾아봐야되잖아.
음... 한마디로... 대충... 기능이 일반 공격이라고 하면 권능은 마법이라고 보면 되겠네. 권능을 사용할 떄마나 MAD가 상승하는 것은 무슨 의미지? 아, 아니였다. 기능이라는 것이 HP를 깍아가면 쓰는 스킬 같은 것인가? 음... 뭐 진짜 싸워보면 알겠지. 그럼 진짜로...!


앗, 이제 이해한. 그 악마도 레벨 업 시키면서 모양을 바꿀 수 있는건가? 일단은 해골로 나와서 적인 줄 알고 공격하려고 했는데 안먹히는거 보면...ㅋㅋㅋㅋㅋ 큐으- 암튼 튜토리얼 하나는 끝냈다. ? 뭔가 타케루 선생은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냥 내 착각?
어이. 흑토끼..어디로 도망치는거냐...?! 어이...!!! 와 OP이다- ... 노래 왤케 뭔가 희망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냐? 했는데 가사는 아니였어. 그리고 이거 그거잖아. 미나미? 상? 그 드라마틱한 그녀였나?그 애니 op 불렀던 분 같은데?
드디어 제 1부가 왔다. 첫 파트너도 결정 된 듯? 튜토리얼 끝났으니...자야되지만... 9분만 더 하고 자자.
...?? 님. 딱 봐도 적인 것을 알려주는 님아. 님 뒤에 있는 학생 두명 제정신이 아니잖아. 눈동자 색이 빨개. 전체가 분홍이라니깐?? 제정신이 아이가 없잖아. 글케 학생회장이 되고 팠어??? 그냥 이상한 놈이 학생회장이 된 것 같은데? 것보다 첫 타자가 될지 최종보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이미 안된 거임.... 악마에게 잘 잡아먹히세요...?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니. 전 학생회장님 저 놈 뒤에 있는 두명 학생의 눈동자를 보시라고요!! 제대로 된 아이들로 보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 아놔. 자꾸 어이가 읎다.
응? 소라? 교장 이름이 두개...인거 보면 그 요르(요루)라는 교장은 악마라는 것일까? 아니면 또다른 세계의 악마?혹은 교장...? 글 수 있을 듯. 이번 교장이 목소리는 진짜 교장 느낌이고.
ㅡ"ㅡ... 아놔...ㅋㅋㅋㅋ 이렇게 정체 까발려도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ㅋㅋㅋ계약은 어땠는지 모르고 권능은 얻었어요ㅋㅋㅋㅋ
저도 몰라요... 허식? 번외? 허식. 언제나 배고프다. 그런 뜻 아닌가? 번외의 힘든...나도 감이 안잡힌다. 진짜 내가 알고 있는 그 번외는 아닐거 아니여.
아... 교장선생님. 제가 원하는 소원은 악마여도 못바꿔주는건깐... 걍 포기하고 악마랑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오, 거부권도 있네. 2회차 할 때 거부권 사용해보자. 일단은 승낙한다. 계약서 써도 되죠?
음... 그럼 그때 나왔던 삐빅 거리는 소리는 그거였나? 주변에 이데아라는 덩어리들이 있었다. 같은거?
에? 왜 저한테 관심 주세요. 님한테 깨낼거 캐낸다음 버릴거라고요-☆
아... 이거 음... 잘 모르겠다. 음... 1회차에 어떤 엔딩을 받게될지 모르겠는데... 뭔가...좀 찝찝한 짓을 한 기분임...
지금 현상황에서 한번 정리를 하자면 1회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선택지 3개다 동일하게 나오는건 별 수 없다고 치고.
그 첫 상대의 이데아? 이디아?를 처리 할 때마다 보여주는 그 계약자의 마음? 을 보면 초반에 착한 마음? 선한 이성? 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게 악화되서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면? 그리고 그것을 파괴하게되면? 그 사람은 패닉쇼크로 인해 식물인간 처럼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하고 일단 자고 일어나서 이것저것 한 후 계속하자.
윽윽...으으...!!! 윽...!!! 1차 보스에게도 못이기는 나라는 인간... 능력 없을 시킬 것을 잘못 선택했나? 모르겠다아아아;ㅁ;/!!
!!! 드디어 끝냈다... 으아아아...드이어 끝냈다!!! 흐에에에에... 4번 실패 끝에 5번째 때 성공했다...초반 보스 치고는 넘 강했ㄷ.... 라기 보다는... 이거 레벨업 같은 것은 어떻게 시킬 수 있는거야?? 던전 같은 곳이 따로 없잖아;ㅁ;!!!
흠... 일단 1차 보스 퇴치하고 나오는 영상? 같은 것을 보니... 느낀 것은... 이거 걍 적들 순화시키려고? 하는 그런거잖아...-"-... 여기 최종보스는 그냥 쓰레기죠? 그러길 바랍니다.
아하, 그게 그말이였구나. 뭐가 새 동료로 들어온다고 해서 응? 어떤게?? 하고 봤는데 악마, 권속이 새 동료로 들어오는 구조구나. 그리고 권속기 입히는거 뭐로 입힐까~? 하고 봤는데 맨 위에 있던 것 아무것도 안나와서 ??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카라마리2 그 아이였다. 흐므흐므 다 입히고 보니 색욕하고 잘 어울리는군. 후후.

색욕의 권속 너를 카라마리2라고 바꾸겠어! 아니아니. 카라마리가 아니라 칼라구라...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로피에 새로 업데해서 봤는데...어리석고 눈먼 자의 구세주...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기 하네. 쩝쩝. 그럼 이 상태로 좀 돌아다녀 봐야지. 일단은 그 상담 어쩌구 놈에게 다시 한번 가보자.
음... 일단 그 요르라고 하는 정체는 악마인 것 같고. 그 악마가 왜 소라교장의 몸? 정신? 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번에 한 말을 보면... 이게 루트 몇회차 같은 것을 해야될 것 같은데? 첫번째 튜토리얼 같이 나왔던 그 보스를 쓰러트리러 갔을 때 옥상에서 줄 없는 번지점프를 하려고 했던 아이들 옆에 있던 그것을 만진다? 파괴한다? 하려고 했을 때 500.. 이상의 뭐가 필요하다고 했으니깐...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플레이하면서 윤회하듯이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심리테스트 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사랑이라고 하면서 대답해준다. 캡한 것은 잠시만... (뒤적뒤적

연어초밥이 내가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초밥이여서 고른건데... 흑규다. 사랑에 대한 남다른 집착이라기 보다는 최애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랑과 절망와 행복과 빛과 어둠과...어쩌구저쩌구 암튼 그런 것을 느끼고는 있지.
이야-!! 나 좀 더 길 잃어버릴 줄 알았는데 어떻게 딱 두번만에 찾냐?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자료실은 나중에 열린 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곳에 있는 그.. 얼음덩어리 같은 것을 없애야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일까? 암튼 이제 갑니다!
아하, 이번에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새로운 아이를 만나는건가? 하고 생각하니 만났다. 그 좀 마녀같은 후드티를 입은 아이. 엥? 저를요? 엥...?? 저를 아세요? 누구세요? 태만에 계약자...ㅋㅋㅋ 음... 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좋지만. 아군도 될 생각은 없는 것일까? 학원 내에서 권능을 쓸 생각이 없다는 것은 학교 밖에서 쓸 생각 가득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음... 1회차니깐... 약하기도 하고... 일단은 돕는다 라는 쪽으로 하기는 할 건데... 근데 내 안으로는 언제 통수 칠 줄 모른다. 조심해라. 라고 밖에... ... 흐므므... 1회차 때는 도와주고 2회차 때는 도와주지 않는다로 가볼까?
버니를 짠다-! 음... 근데 궁금하다. 과연 버니를 안한다고 했으면 어떻게 흘러갔을까? 싸우면서 레벨업 하고 뭐하고 했을까? 흐므흐므...
칫, 도서관 탐방하면서 아이템 좀 얻어 먹으려고 했는데 불가하다니... 치사해...
응? 의외로 도서관 옆에 있었네. 잘못했으면 길 잃어버릴 뻔... 호기심이 사람을 구했네.
??ㅋㅋㅋㅋ 살해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 고1인 분노의 아이야... 살해를 했다니... 쯧쯧..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아이가 되는거군. 어? 지하에 바로 갈 수 있었어? 하고 가려고 했더니... 못간다고 했다... 잉??? 사람의 손으로 죽일 수 있냐? 신기하네. 아하... 네 녀석이였구나. 뭔가 일러만 봤을 때 중 2병 처럼 생겨서 음... 중2병인 것 같군. 했는데 우정 따위 필요없다. 거리는거 보면 중2병 맞으려나? 음... 잘 모르겠지만 악마와 계약하고 저를 괴롭혔던 아이들을 죽이겠어요. 그런거 잖아..? 방관한 사람들도 포함해서-? 음...그런 짓을 먼저 한 님들이... 잘못도 있는거 아닐까? 3층에 가둬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도 있잖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뭐, 그 이후의 일은 쩝쩝이지만.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어진 케이스 같은거지.
어...? 나 잘못들어온 것 같다...ㅋㅋㅋㅋ 2부터 했어야 됐다고 한다. 1학년 부터 상대한다... 아니... 뭐... 죽지 않으면 상관 없지. 응응.
하아... 이번에도 꽤 많이 죽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해서 끝났다... 보스까지 어떻게 가냐...;ㅁ;...
그거 그냥 괴롭힌 사람들만 죽이면 되지... 그 동정 같은 시선으로 본 사람들도 죽일 필요 있음? 것보다 동정했던 사람 괴롭혔던 인간들 죽이는거 보면 ㄷㄷ 거리면서 알아서 피해다닐걸?
!!! 이제서야 알게된 레벨업... 기능... 하아... 그 흑토끼놈 가까이 있을 때 전화해서 전 전투 쪽으로 돌아가서 싸우면 됐던거임... 씩씩... 오케이... 알겠으....
암튼 레벨업 할 수 있는 길을 알았으니 이제 렙업 왕창하고 가야지!! 각오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 트로피에 발광이라는게 있어서 이거 어떻게 보는거지? 각성할 때 쌓여야하는 게이트 옆에있는거 쌓으면 되나? 하고 권속기들 올릴 려고 했는데 의외인 것이 올라가서 봤는데 미쳤어/// 넘 내 스타일이야!! 주인공도 발광모습 보고싶다.
으므므므... 레벨은 별 상관없고. 그냥 오만 200 찍고 가고싶어서 계속하는데 자꾸 다른게 올라가네;-;
!!!좋았으. 오만 200 찍었다. 히히.. 보건 선생님께 치료받아야지.
아... 저 자식들 한대만 때려도 되냐? 피해자? 거참 어이가 없네. 쓰레기 같은 놈들... 맞아!! 인과응보라고. 것보다 인과응보도 모르는거냐? 바보네... ...^^ 응. 너 한대 때릴께^^. 너 한 죽을만큼 맞아봐야겠네. 아놔 진짜ㅋㅋㅋㅋ 이번 분노의 아이 편을 들고싶지는 않는데. 저 자식이 하는 말 들으니깐 빡침.

???? 이게 뭔 소리입니까. 슨생님. 전체 다 안 먹고 반은 먹을 수 있다고요. 애시당초 저 디저트가 주 식입니다만?!
일단은 2쪽도 끝내서 애들 능력 뭐뭐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또 던전 돌았다. 하는 김에 폭식인가 나태인가 둘 중 하나 150 넘겨야지~ 하고 지금까지했네. 헤헤- 오늘 내로 다시 찾아가겠닷!

앗, 아니였다. 태만이 150 정도 해야됐는데 안하고 자버렸구나. 흑흑. 빨리 150 채우고 분노 아이 잠재우러가야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분노놈의 얘기 봤는데... 뭐랄까...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코코로쨩 말 잘했다-!!! 응!! 잘했는데 친구에게도 그런 말을 하면 조금 상처 받을 수 있으니깐 조심하자-! 그리고 싸우자-!
이번에는 무섭지 않다-!!
이야...그래도 나름... 쫌 쫄면서 했는데 어떻게 이래저래 안 죽고 끝났다. 휴우-- 진짜 다행다행.
그리고 이욜 - 역시 분노 상대. 분노 를 많이 올려줬네. 감사감사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앞으로 나올 적들은 이렇게 소원을 빌었던 계기가 나올거고 그 계기들이 이런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거야. 응. 근데 나는 싫어---- 악마와 계약할 때고 계약서 제대로 보고 계약하라고.
;ㅁ;.... 모나크 한다고... 프세카 좀 안뛰었더니 이번 이벤트 업적 못얻었다... 아쉽아쉽...(눈물...
그래도...모나크가...중요하니깐...응...
새로 나온 권속들 보이스 들어보니 이거 적들 상대하고 뺏은 그런건가? 이번 분노 놈의 죽어죽어죽어 거리는 말이나 목소리가 그런 느낌인데?
???내 관캐인 신야군 정체뭔데?? 뭔데??? 우리 신야군 중등부아이였어?? 아이고... 귀여워라.아하아하. 그래서... 신야군 그 소라교장하고 무슨 관계인데? 랄까... 이번에 동아리관이야... 2학년 곳 어디냐? ...아니. 신야군을 만난 것은 좋은데... 이거는 아니지...(눈물

이쁜 신야군--- 난 너만 섭외(?)하기만 하면 오케이라규~~!
것보다 이번에는 색욕같지? 그럼 일본 공략을 보면서...!! 색욕 해치우러 간다-! (2학년 교실 어떻게 가야되냐...ㅜ)
허걱... 이때까지 레벨업 되는구나~ 생각했던 것이 아니였다... 능력을 얻거나 능력 레벨업 시키면 올라가는 구조였음... 호고곡...이런 망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이다. 이걸 3번째 던전에 와서 눈치채다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신야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성격이... 흐므흠... 흠... 일단 끝까지 플레이해보고 결정하자.
아니. 신야군... 주인공군도 진짜 억울하다고? 자기 살아보려고 계약아닌 계약을 한 것이라고? 끝까지 그렇게 나오면 나 너 상담 한번 제대로 해준다?
아니...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울하다고 얘기 못해? 마음 속으로 저 자식... 뭔 소릴 하고 있는걸까? 거리고 있을 듯...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울... 나는 살려고 계약 아닌 계약을 했을 뿐인데...흑흑.
??????? 충격사실. 나는 또 신야군이 소라교장 좋아하고 충견심이 있는 그런 아이인 줄 알았는데 소라교장하고 유고상의 아들이라니.... 진짜 충격...!!
아, 그니깐. 왜 성이 틀리나 했는데... 양자여서 그렇구나. 그럼 글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 바니타스...흑토끼.. 왤케 약해...ㅜ... 악마잖어... 그리고 왤케 착해.. 용서한다고하구--- 으이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때? 귀엽지? 나는 흑토끼찡이라고 부리고 있어. 진짜 바니타스...넘 넘...ㅋㅋㅋㅋㅋ 개그캐인 것 같아. 목소리하고 좀 다른 느낌? 그런게 넘 좋아.
?? 뭔가 붉은 원석? 같은거 파괴하니깐 금방 끝났네? 그리고 그 전화의 정체가 그 원석 때문이였던 것인가? 흐므흐므.
휴우... 이번에 끝이 났다. ...인데 근데 이거 동아리 쪽이여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이거 쌍둥이니깐... 그냥 그 쌍둥이 중 악마와 계약한 쪽이 악마와 계약 안 한 쪽에게 가족애 이상의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일까? 하나만 보면 그런 듯 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신야군... 여장 하고 싶냐고 물어보고...ㅋㅋㅋㅋ 진짜... 근데 공감. 진짜 잘 어울릴거야. 그래서 여자인가 했는데 남자...인거지?
오오...이번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많이 줬다. 고마워! 흑토끼찡!
하아... 잠만... 나 공략 사이트에서... 무서운걸 본 것 같은데...? 네...? 레벨... 최대가 24라고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ㅋ 큐으으... 일단 열심히 능력 올릴 게이지 모아보자-!!

크흑!!!! 첫 B나왔다. ㅜㅇㅜ...고생(?) 한 보람이 있네. 각성시키는 것도 어렵고 발광은 위험해서 자주 못쓰고... 리오더하고 공감만으로 여기까지 왔다아아
흐므... 스미레라는 사람이 범인이 맞거나... 스미레 라는 사람이 알고보니 그 이름 다른 쌍둥이였거나?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닌가? 아카네라는 사람이 진짜 그런 건가?ㅁ? 모르겠다아앙아... 아니면... 쌍둥이 둘 다 같이 계약 한 거려나?ㅁ????? 으아아앙...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첫번째 내용이..흐므믐...
꽥... 또 죽어버렸다. 방심하고 있다가...헤헤. 음... 그럼 일단 이 맵에 처음 들어갔을 때 부터 새로 나온 그 던전을 가서 그 원석? 같은 것을 파괴하고 오면 되는건가? 흐므흐므... 귀찮다. 게임기 충전 시켜야되니 더 못하기만 귀찮다아아아--!!
흐므... 일단 해본 결과24 같은 아이들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근데 원래 라스트 보스가 지금나옴? 진짜 계약한 사람은 아카네가 아닌 그 또 다른 쌍둥이? ...흐므... 모르겠다. 일단 지금 현재만 보면 보스를 미리 끝내버린 것 같은데... 방심은 금물. 이기에...ㅎㅎ... 또 던전 좀 돌고 능력 좀 올리고 해야지.
호곡, 사실을 알고 빠른 사과 감사요. 이것으로 싫어할 일은 없어졌지만...!!! 신야군 진짜 외모하고는 다르게 의기소침아이였어... 왤케 자신을 낮게 얘기하지? 흐므므... 진짜... 내가 생각한 성격과 완전 달라서 뭔가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넘 귀엽고 이쁘니깐 상관없어...!!
헉... 그 이데아?에서 졌던 그 아카네라는 애. 진짜 아카네가 아니였던 것이였다. 그 아이가 스미레고 네가 아카네였네?? 랄까... 그게 아니면 병실에게 아카네 거리고 있지 않았을거 아니야?!
아... 내 예감은 맞았다. 맞았는데...스미레가 아카네를 가족애 이상으로 사랑했던거였고 그것을 바랬다는 것은 역시 모나카하고 계약을 한 것은 쌍둥이 둘 다라는 것이겠지...? 흠... 아니면 별 수 없지만 저 아카네가 하는 말을 들으면 맞는 것 같은...?
결국 수요일 즉 어제는 이래저래 할 일이 좀 있어서 늦게 시작했다;ㅁ;/ 결국 목요일 휴일인 오늘 총 도원해서 색욕 놈을 없애야지!
광역공감 이라는 스킬이 궁금해서 열심히 능력 업 시키는거 모으는 중인데... 던전 7번은 더 돌아야지 얻을 수 있을 ㄷ... (귀찮다.)
휴우- 다행이 이번에는 안죽었다!!! 이겼다!! 그리고 보스전에서 B나온 것은 처음...신...신기하다...!!! 암튼. 히히- 해피해피데스요-
음?? 뭐야... 결국은... 양쪽다 서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중 아카네?가 그 또 다른 쌍둥이한테 역겁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모순된 말을 했다는건가?ㅁ??앗, 양호선생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한쪽이 더 강했다는 것은 아카네 보다는 스...스미레 쪽이 더 당했다는 것이겠지? 그럼 첫번째부터 마지막까지 스미레 쪽의 이야기였을까? 아니면 아카네도 마음 한 곳에서는 가족애가 남아있었던 것일까? 흠... 모르겠다-

신야군 웃으니깐 이뻐죽겠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 왜 냉철이 아니였오ㅜㅜ 나 너 냉철할 것 같았는데... 아니. 그래도 이쁘니깐 상관없다. 그리고...연상이여도 넘 연상이기ㄱ...괜찮아. 내 사촌 동생하고 12살 차이 남. 괜찮괜ㅊ...크흙ㅜ
캬아아앙-!!! 머리가 조금 아프다. 오늘은 베터리 거의 다 가면 그때 자러 가야지... 흑규규... 머리 아픈거 싫어. 편두통 싫어. 모나크야 나랑도 계약하자. 나는 건강한 몸. 어떤 질병, 상처 같은거 안생기고 편두통까지도 없고 어떤 소리를 들어도 튼튼한 멘탈과 심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줘---!!!
아놔... 진짜... 치사한 자식들... 너희 많아지면 기(?) 받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좋은데... 이왕이면 적당히 몰려다니라고...!!!! 빼애애액!!! 상대하기 귀찮다고!!!! (?????????????) 그리고 나는 그 능력을 위해 열심히 노동 중이다... 지금 캡처 1-3 까지만 했는데 시간이... 이야... 레벨이... 이야... 라는 말 밖에 안나옴. 진짜 실화냐고. 이거 학교 구하기 끝이 아니였음. ㅂㄷㅂㄷ... 레벨 얼마나 더 올리라는거지? 능력 얼마나 더 올려야되는거지??
그리고 그런 곳 없나? 권속기 강화시키거나 합성 시키거나 할 수 있는 곳. 쓸데 없는 권속기들 계속 가지고 있으려니 힘들어...!!!
헉... 양호선생 카케루찡... 역시 알고 있었던 것이 있었군. 자신의 전철을 밟을 필요는 없다고하는거보면. 역시 얘기나눠보기 잘했어-! ??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 해도??? 선생...!! 과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하아... 양호선생---- 신경쓰이게 만들면 안되는 것이지... 어이...!!!
흐므므... 자료실 근처이기는 한 것 같은데... 윽윽... 열심히 길을 개척해나아가자-!!!
앗-!!! 자료실 근처 맞았다-!!!! 원래 두번째로 해야됐던 아이... 미안하다... 많이 늦었지? 진짜... 미안...ㅋㅋㅋㅋㅋㅋ 이제 2학년들 퇴치(?)하러 간다-!!!
아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이어이... 무슨 좀비들 같이 왜 때로 덤비고 물 것 같이 오는데...ㅋㅋㅋ 어이어이...ㅋㅋㅋㅋㅋ 넘 웃기잖아ㅋㅋㅋㅋㅋ
엥...?? ㅋㅋㅋㅋ 2학년 아이도... 계약자였음?? ㅋㅋㅋㅋㅋㅋ 2학년을 이런 식으로 만든 범인은 어디있냐?? 아니. 것보다 왜 2학년 1학년은 계약자고 중학생은 계약자가 아닌데? 뭔가 이상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흠... 그 프로파일에 기타 라고 해서 나온 것이 바니타스 뿐이여서 또 다른 악마 2명은 나중에 나오는건가? 생각했는데... 맞는 것 같은...? 료타로하고 코코로하고 계약한 악마 둘이 나오면 확실히... 나중에 나올 가능성이 큰데... 너희 생김새 어떠냐?
엥...? 2학년은 뭐야... 1층부터 안개들이고 2층은 없고..뭐냐고...!!!어..렵잖아...;; 그리고 바니타스 어디있냐? 3층에 있냐?
아...ㅋㅋㅋㅋ 할배가 범인이였음?? 그것도 왠지 신자...? 신부? 인 것 같은데... 할아버지...^^ 어디 나이 많으신 분이... 무슨 욕심이 있다고. 혹시 그 질투가 그 질투였어? 젊은의 질투?? 그런거면 호달달한데?? 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으아앙... 계단 내려오니 흑토끼찡이 있었다... 싸우라는 말이다. 근데 보스 놈이 레벨이...네? 뭐라고요...? 장난하자는 겁니까...??
하아... 이거 죽을 각인데... 보건실에 실려가서 던전 또 돌고... 이녀석 능력 올려야지....흑흑...
헉헉... 진짜... 안 죽고 잘 버텼다... 진짜... 휴우... 살았다... 암튼 끝나고 봤는데... 좀 어이가 없다. 왜 자기가 있었기에 타인들이 다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오히려 기분 나빠한 사람도 있었을거라는 것은 생각 안하나? 나만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늙은이... 진짜... 좀 아니다. 괜히 나이 먹은 듯 한 기분. 암튼 베터리도 아슬아슬하니 이제 자야지. 힘들었다--!!
휴우- 사촌동생도 자겠다. 다시 모나크 시작한다.
너...너... 탐욕... 너 왜이렇게 안 올라가... 이제 남은 4... 4만 올라가줘...부탁이야...;ㅁ;...
휴우... 탐욕 나와줘서 호다닥 얻을거 얻었다. 그리고...3층가서 싸웠는데... 아슬아슬하게? 이긴 기분... 진짜 2명 죽이고 끝날 듯 한 것을 이째저째 살려내고 이겼다. 휴우-- 이제 나머지 하나☆ 옥상으로 간다...!!!(하기 전에 끝내야되는게 있음. 귀찮... 일단 이래저래 좀 주는 그쪽가서 약한아이 업 시키고 가야징
예익의 수렵지 N개방 혼돈형 이라고 해서 어떤 아이들이 나올까?!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는데... 렙들이 약한 아이들이였어... 쓰러트리는데 괜스레 미안해지는 기분...ㅋㅋ..ㅜ
...?? 나만 질투의 계약자 그 늙은이 이해못하는거임?? 이제 와서 불공평??? 넘...어이가 없는데...? 편히 죽을 수 있던 것을 지가 더 살겠다고 발버둥치면서 고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먹었는데 학교에 결계가 쳐서서 약이 끊기고 나만 아파야돼? 나만 죽어야돼? 넘 불공평하잖아. 젊은이들도 같이 아파하자. 하는 꼴이잖아. 아니. 늙어서 대체 생각이라는게 있는거임? 진짜 죽음 편한 것을... 이 늙은이 이상태까지 가게 된 것이 악마와 계약하고 이상태가 된 것?? 나는 이해불가.
으아아아아!!!! 질투까지 끝냈다아!!!근데 질투루트 때는 끝나면 권속을 주네??? 대체 왜지?-??-??-??-?-?????? 그 전에는 안나타나다가...혹시 그건가? 태만은 나태쪽이니깐 안나온 것이고 동아리는 계약은 안했던 것인기깐 안나오는...그럼 이해가 감.
암튼 이래저래 진짜 ㄷㄷ 거리면서 씩씩 거리면서 퇴치했으니 다이죠브 다이죠브. 이제 다 같이 1막 마지막 장을 보고 2막에 들어가면 된다!!!

하고... 공략사이트에 있는... 각각의 레벨들 보니 ㅎㄷㄷ하다... 최종적으로 36으로 올려야되는 아이가 있었다... ... ... 초반이 32... ㅋㅋㅋㅋ 과연? 가능할까-? 누구를 데려갈지 고르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 으아아앙 이다. 자고 일어나서 저녁 때 까지 생각해놓자!

다시 시작하는 모나카 였는데... 네...? 던전 아이들의 렙이 네...? 32이요...? ...^^... 저랑 싸우자는 뜻...? 하아... 일단 랜덤 던전에도 가보자. 결국 그 전에 도전해보다가 죽어서 진짜 랜덤던전 다시 보는 중... ... ㅂㄷㅂㄷ... 200~150 밖에 안주는데 나 왜있어야되냐고... 진짜 눈물이 난다... (울컥

하아... 간단해도 넘 간단한 던전만 돌아다니다가 시간 다 썼다...게임기 충전해달라고 해서 지금 현재 충전 중... 하아... 이제 이짓도 곧 끝난다. 열심히 랜덤던전에서 캐낸 것을... 주인공 32 권속기 30 또 하나 권속기 30? 남은 권속기 28 ... 남은 권속기 29하고 분노아이 29 맞추고 다른 던전 한번 돌아봐야지... 그래도 어렵다. 싶으면 다시 랜덤던전으로 고고 하는 수 밖에 없다ㅜㅡㅜ

좋았어!! 만화책도 다 봤겠다. 다시 시작이다!!!
와이씨...와이씨... 드디어 한 곳 클리어 가능해졌다ㅜㅜ ㅜㅜ!!! 하... 진짜... 넘 힘들었어... 그리고 클리어하니 D여도 2000 넘게주네?? 대박인데??
으아아아아!!! 드디어 스테이지 1 끝냈다... 고생했다. 나 자신!! 그리고 좀 만 더 고생하자. 응... 권속기들 35레벨 만들고 같이 다니는 파트너짱도 35만들고 하자...흑흑. 그리고 그 ... 계약자인 사람 역시 주인공 전에 7대 모나크?하고 싸웠던 사람이였을 것 같다. 그냥 느낌이 그래. 이데아 깨부수고 나온 것을 보니 이세상은 미쳤다 하는거 보면 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근데 그게 아니고 그 계약자의 가족이 몸이 아파 일찍 죽게된 것 이라면? (아니. 근데 계약한 것이 탐욕 쪽이기에... 흐므-)
암튼 일단 자고 일어나서 계속하쟈-!
일어나고 2시간... 푹 쉬었으니 다시 모나크 하쟈- 하쟈- 던전을 돌ㅈr...☆
음... 역시라고 해야될까... 탐욕하고 계약한 자는 응.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거구나. 근데 가능하냐는 것인데 흑토끼찡이 말을 들으면 가능하다는거...? ㅋㅋㅋㅋㅋ 아놔. 흠. 암튼 그래서 되돌리고 싶은 이유가 그 계약자의 가족 때문이려나-? 흐므흐므 암튼 이번 2라운드 역시 렙업 왕창하고 가서 쉽게깼다! 그리고 깨닭았다. 코코로찡이 아닌 다른 아이를 데리고 가는게 나한테 더 쉬웠다는 것을...☆ 키랏-☆
아니. 소라교장 연세가 얼마인가요?? 외상만보면 완전 동안인데???유고상하고 비슷하면 당신 완전 동안..오브 동안 이라고 밖에....;;;
잠깐 이거 갑자기 왜 이렇게 되는건데. 설마 그 계약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요르의 능력?으로 그렇게 되거나 하는거?? 으아아앙 내가 귱금하다규-!
아하... 결국은 과거... 조금이지만 결계가 생길 때로 돌아갔구만. 근데 그것이 계약자가 원해서 가게 된 것인지 요르가 발동을 한 것인지는 모르는거구.
으므므므 소라교장이 하는 말을 듣고 보고 하니 이게 진짜 가능한가 모르겠다. 간섭한 대상의 시간. 물리 현상의 반응을 조작해서 되감는 힘. 그라니깐 보거ㆍ실 안 외에는 전부 결계가 발생하기 직전 시간으로 돌아갔을 뿐. 이라고하는데 그러면 보건실 안에 있던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들 시간축 같은 것에 걸렸다는거 아닌가? 윽윽... 어렵다(?)
하아... 나 지금 저 교장이 하는 말대로 움직여도 될까?? 이데아를 다 파괴된 후의 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파괴하라는거지? 나는 일단 의심 부터 하고 시작했을 것 같아. 만약 무슨 일이 벌어지면 그때는 적으로 간주할 듯.

흐므므므... 사이좋은 형제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친근감이 들어. / 인지력 저하가 현저해. 건망실어 증상이있다. 권능에 의한 정신오염 혹은 정신 회복약 과다복용 부작용. 이라는 것을 보면 그 계약자는 형제를 보고 있었다는 것은 친 동생이 아니였을 수도 있다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것을 쓰고 한 것을 보면 탐욕계약자는 역시 예전에 7대 죄악 하고 싸웠다보군. 근데 정신회복약을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온다고? 흐므므.... 나...나 치고는 별로 사용안했으니...!!! 아마... 괜찮겠지...?ㅋㅋㅋㅋㅋㅋ 으앙! 몰라-!
으므므므... 계약자의 얘기를 듣는거보면 이 사람 한테도 강철의 연금술ㅅ...코홉코홉. 헤헤. 것보다 시간은 10년이나 워프를 한다는 것 자체에 큰 대가가 필요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하는건가? 바보가 아닐까? 그리고 죽은 것은 안타깝지만 별 수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내가 지금 젤 궁금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저 메모를 쓴 사람이라고. 누가 쓴것인가. 혹시 계약자가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실험을 한 걸까? 흠.. 암튼 배틀 할건데 좀 봐달라구---

뭐야 이거 좀 아니지 않니..?크기가...? 했더니 갑자기 작아진..ㅋㅋㅋ 어이 코랏-!!!
윽윽윽윽 역시 죽었네.(눈물
애들도 렙 38 씩 진짜 찍고 가야겠다. 흑흑 귀찮아아...

쓰읍!!! 드디어 끝났다ㅜㅜ 드디어 1막 거의 다 끝났다. 아니. 갑자기 미안해. 거리고... 아니. 진짜 뭔 소리 하고있는겁니까. 아니. 이보시게요!!! 너희가 보답슬 받는게... 내 최소한의 얼마 남지 않은 에고니까... 이라뇨. 대체 무슨 말이냐고요. 맞서 싸우라뇨??? 역시 그거려나? 그 요르라는 것과 싸우라는 것인가?? 이데아도 이동 시키다니... 저기요. 계약자님??? 야, 어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거 있냐...? 하아... ... 진짜 이 허무함. 어떻게 보답할거야. ... 나 저 이데아의 그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구만... 왜 여기서 바니타스가 있는건데... 왜 흑토끼찡이 있는거냐구... 아니. 것보다 참... 으아아앙ㅋㅋㅋㅋ 에휴. 빨리 스토리나 진행해야징.
으아아아이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휴, 역시라고 해야될까 뭐라고해야될까. 역시 소라교장은 이용한 후 버릴 생각이였던 것 같고. 이 게임의 최종보스는 아마 소라교장이 아닐까? 그리고 이번 스토리로 요르는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탐욕의 계약자였던 사람의 말이 맞는 것도 있지만 지면 20%가 안개로 덮어진다면 ... 좀 위험할 것 같았기에...ㅎㅎ... 미안해.
암튼 이번 스토리로 요르의 정체 라고해야될까 바니타스...흑토끼찡하고 비슷한 녀석인 것 같다. 근데 문제는 그 소라교장이겠지. 자기 입으로는 학교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글쎄다... 흐므 이라고 밖에는-?
에휴... 암튼 1막의 최종장 만 보면 끝이니 저녁먹고 호다닥 봐야겠다. 보고 난 후 1막 후기 아닌 후기 쓰기 잊지말자.

밥 다 먹고 이것저것 할 일도 다했으니 (드로잉하러 21시 쯤에 다시 멈춰야되지만.) 던전 좀 돌고 새로 얻은 권속기도 퍄밧밧 레벨업 시켜야지.

으음... 아... 뭔가 내 추측일 뿐인데... 치요짱 자체는 원래 예전에 죽었던게 아닐까? 그게 아니여도... 그 탐욕의 계약자인 그 사람도 주인공하고 같은 절차를 밟은 기분이야.... 그렇게 죽어버린 그 아이를 위해서 그 계약을 다시 한 것 일수도...
근데 진짜... 눈물이 고이기는 하더라... 참...
휴우... 드디어 루트 분기 시점까지 왔다. 흠...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자면 외상이 내 취향인 신야하고 같이 다니고 싶지만... 흐므므... 일단 코코로쪽도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이나 말투가 내 취향이니깐... ... 좋아-! 코코로짱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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