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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란피아소와레 공통 플레이 중~ 본문

일상/게임

오란피아소와레 공통 플레이 중~

夜(よる) 2022. 4. 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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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간만에 해서 멍 때릴 수..ㄷ....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CG

하아... 다시 오토메게임을 잡아야한다니...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다. (대략적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더 밀리기 전에 끝내자. 올해 안에 종뷔...플레이...해봐야지.

04.18 - 22:41 시작.

아니. 어머니... 주인공이 반쪽이 그곳에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다고요? 그리고... 찾는다고해도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는 건데 약속이라뇨... 네. 무리데스.

그러니깐... 어머님하고 아버님이 자식이여서...어쩌구저쩌구. 더 반박하려고 해도 귀찮다.

?? 뭐야... 귀여운 햄토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거였어? 어...음...어...어. 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다?

키키 하는게 귀엽당.

??? 너희 너무 복잡하게 살아간다... 무슨 색으로 살 곳이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참... 그럼 무지색인 사람은 어디로 가면 되는거니? 

 뭐랄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하게는... 주인공의 설정을 봤을 때 알았기는 했지만 그때가 언제냐..(오래전..)) 주인공은 이 섬?의 신녀? 제물? 같은 존재인건가? 신 하고 비슷한 그러한? 그냥 시녀가 말하고 밖에 나가볼까 하는데 놀라는거 보고 나가는걸 말리는거 보면 뭐.... 아니면 색이 없기에 그런건가? 어이어이, 주인공도 일단은 사람이라고? 걷고 운동해야지 오래살지.

그날? 바로 과거의 모습이 나와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는 또 뭔가 공략캐 공략하면서 밝혀지는 줄 알았지...ㅇ3ㅇ 는... 다 나오지는 않았네. 쩝쩝... 혹시 음...어... 아니. 집이라고 하기에는 애매모호하고... 어... 신세지는 곳? 에서 가출 했니?? 

아..진짜 가출하려고 했구나...

와~ 다 노랗다... ... ... 이거 뭐, 구경할거 있니? 꽃도 전부 노란색인거 아니지? 하, 다행이다. 마차까지 노란색이 아니여서.

음... 주인공님의 이름 알고 싶다... 요즘 실제 이름 숨기기 놀이 하는거니? 슬뎀에서도 진짜 이름은 딴거 였고... 여기에서도 다른걸테고... 를록이하고 양도 다른 이름이였고...ㅋㅋㅋㅋㅋㅋㅋ 하- 저 처럼 외모나 생김새나 특징으로 부르는 사람은 진짜 이름 알려주고 그 이름으로 안 불러주면... 금새 잊어버린다고요...^^

오호오호, 쟈 나이! 주인공 실제 이름을 알려주는 쪽이였군...白夜 ...흠... 시요? 시루? 흠... 모르겠군. 것보다... 님들 직접 말을 걸거나 직접 얘기를 나눠보세요. 나 같으면 그런 말 하는 인간들 보고 웃으면 쳐다본다. 그리고 인형...이라니... 흐므흐므... 

ㅋㅋㅋ ㅋㅋㅋㅋ 아, 무식해. 색소 없어서 저렇게 태어날 수도 있는건데. 진심 무식해. 역시 전설이나 소문이나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글고... 잡아가다니...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이없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인간들 존중이라는 단어 모르는 듯.

ㅋㅋㅋ ㅋㅋㅋ 아, 진심 싫다, 진짜 인형이면 움직이는거 어떻게 설명할거고 눈을 깜밖이는건 어떻게 설명할거고 심장소리 들리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이거 진짜 피라고 보여들려야되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같으면 이쁘다고 얘기한다. 무슨 질투합니까?ㅋ

지금은 감사하지만? ㅋㅋㅋㅋ.... 지금은 이라는 말을 한 시점에서 너는 아웃이야. 그리고 가짜안경님. 님이 지금 한 얘기 조금 마이너 합니다. 공략캐 아니였으면 한대 때렸다.

주인공 이름은 일본에서도 백야였구나. 음...확실하게는 뱌쿠야?ㅁ?

어? 왜 힢마에 의사선생님이 여기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목소리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이해가 1도 안되는 듯한 세계..ㄱ... 아니. 그 세계에서는 색소 없는 아이가 그렇게 드물어? 다른 나라 가봤니?? 저기요?? 아니. 그거는 좋아. 좋다 이거야... 갑자기 태양이 없어졌어요. ... ... 그렇게 부탁하고 싶으면.. 오란피아가 아닌... 진짜 이름으로 부르세요. 

오프닝 노래는 좋네. 글고 히무캉 귀여워.

아니. 그건 그거고... 그냥 히메가 춤을 춰서 재앙이 늦춰지는거 같은데... 뭔가 바보같아. 저걸로 권력으로 사용해보겠다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언제까지 그런 취급을 받아야 돼. 같은 생각이 안드는건가? 백야님 넘 착한게 아닌지?

암튼 1부 들어갔으니 이찌저찌해봐야지.

 

하... 진짜 처음에 어떤 느낌이였는지 알 수 있을거 같다. 저런 반응 1도 없었겠지. 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삐둘어졌다.

이야... 이 청년 좋네. 착해 착해. 그래도 말이지... 그런 말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하면 안되는거란다. 왜냐면 이게 현실이면... 협박이거든. 그러니 백야를 어떻게 해서 도망가게 할 수 있을 까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하는게 더 현명할거라 생각하다만?

헐... 와, 나 저 세계 싫은데... 끝까지는 하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어, 중간에 딴거 하면서 할거같아. 왜냐? 색으로 직업까지 다 결정된다고 하니깐 진심 싫음. 나 같음 딴 나라로 도망치거나 죽을거임. ㅇㅇ. 어이무-

ㅋㅋ...ㅋㅋㅋ 미안한데 가짜안경오빠... 나는 오히려 아싸리..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색이 백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 오빠 바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해 1도 안되는데.... 어... 진짜 1도 안돼...

아...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 응. 저 가짜안경님 어떤 사람인지 알았어. 응응...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아카자상 이라고 하는거군. (아직까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인형이 아니라고 웃는거 보면 뭐... 스토리는 답답할거같지만.)

아니..그니깐 왜 다 죽었냐고... 그게 궁금해 죽겠어. 대체 왜? ... 만약 발견해서 잡자고 얘기한 놈들이 백야 빼고 다 죽인거면... 진심 뻔한거 알고 있죠?

그럼 그 달은 만든 남자 쪽은...히무카 쪽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려나?

저기..배경님...ㅋㅋㅋ ㅋㅋㅋ 최소한 애들 눈동자라도 그려줘라..ㅋㅋ누가누구인지 잘 아는데...근데 대체 왜 이런 곳에 있어...ㅠㅠ. 아, 진심 이해 1도 안됨... 애당초 파랑하고 노랑을 섞으면 초록이 되는데요?? 그리고 민트색은 하늘이 가깝냐 초록이 가깝냐에 따라 다르고요.... 색이 조금 연해서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다고요. 배합이 잘못되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이것들 색깔 공부 다시 해와. 실제 초록이하고 파랑이하고 섞으면 민트가 되는구만. 에라이~!! 그리고 무색이라고 하면 완전 흰색 아니면 검은 색을 말하는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색 확실히 있다고. 님들 색칠공부 안해봤죠?

애당초 님들이 좋아하는 흰색도 검은색이랑 섞으면 회색이 된다고. 아놔...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저 세계 색깔을 중요시 여기는데 색칠공부는 1도 안한다고? 지금 나랑 싸우자는거? ㅋㅋㅋ ㅋ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있다고 하면 민트색은 진짜로요... 초록에 가깝냐 하늘에 가깝냐에 따라 달라진다고요... 하... 윽...!!! 저기 저 사람들에게 제대로 교육 시키고 싶어.

서브캐들 모습이 나왔던게 생각나서 머리색 어땠지 보러 갔는데 야, 이 자식들아. 오히려 저런 머리 만드는게 더 힘들어. 저 자식들 더 희귀한 아이들을...!!!

흐므흐므... 요스가 스토리가 제일 재미있어 보이기는 한데...왜냐면 저 녀석이 제일 문제ㅇ...는 아니고 그냥 사건사고가 날거 같아. 토키사다도 다른 의미로 그래보이고 후후.

휴우...공통 3막까지 왔다. ... ..진짜 선택지 없어. 퍄아아앗!!!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저녁에 6막 까지 올 수 있으려나? 뭔가 아직까지도 프롤로그 보는 기분이 드는데...ㅜㅜ...

공동 부분 진짜 길기는 길거 같다. 그리고 게임 시작 후 아직까지 선택지 없었던거 너 뿐인거 같다. 허허.

일단 오늘 저녁에 시작 후 6막까지 갈 수 있게 팟팅 하자...  

04.19 -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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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22:25

뭐랄까... 다시 봐도, 들어도... 뭔가 그런 기분, 황색 쪽은 표현 못하지만 딸내미 생각하는 아빠, 청색 쪽은 흐뭇 하게 챙겨보는 엄마, 적색 쪽은 할아버지.. 같은 느낌...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는게 더 편할거 같아서 그렇게 보는 중.

아, 진심 싫다..ㅋㅋ ㅋㅋㅋㅋ 님들 뭔 벌 받을 짓 했나요? 말 건거 뿐인데 도망치면 참...

으므므므... 역시 개 누구냐...생김새로 따지면 윤락가 같은 것에 있을 듯한 보라머리 분... 그 분이 여기서 나왔으니 이 死어쩌구인 곳은 적색, 청색, 황색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런 곳이 확실한가 보네... 대체 왜? ???? 밑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왜 그 사람들 까지도 지하에 있는거지?? ????????? 내가 제대로 안보고 걍 훑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적청황 빼고는 다 여기 밑에서 살아야 됨? 보기 힘든 백,흑 빼고는? 그러면 진짜 세계관 마음에 안든다...

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지상인 놈들보다 여기에 있는 애들이 더 정상 처럼 보이는... ... 아니야. 여기도 뭔가 좀...아니. 그래도 지상보다는 좋은 의미로... 아니. 그래도 박수는 왜??

앗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토키사다ㅋㅋㅋ ㅋㅋㅋ 첫만남에 대사가 참... 귀엽네요. 요시요시.

한살 어리다니... 귀엽네 귀여워. 친남매면 싸우면서 정들었겠지만.

이름도 들어본 적 있다고? 흐므흐므, 언제 한번 만났거나 토키사다군의 가족 중 만나봤거나...흐므므

아니,ㅋㅋㅋ ㅋㅋㅋ 대사 친 목소리 톤하고 지금 비친 얼굴 표정하고 안어울린거 아시냐요?!

글보니 예전부터 신경쓰였던건데 왜 토키사다만 눈동자가 다른거지? 가운데 클로버? 같이 되어있잖아. 은근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역시 너희들 남매였구나!!! 글고 울 마스코트... 너도 가출을...ㅋㅋㅋ ㅋㅋㅋ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다.

와, 신기하다. 진짜 저런 인형이 있으면 인형에게 죽임 당해도 뭐라 못하잖아(?) 인형은 인간이 아니니깐 파기 처분 하려고 해도 인형이 더 세면 뭐...ㅋㅋㅋㅋ

놉놉 오히려 공감된다...보통은... 벗으라고 해도 안벗어...ㅇ...

다이후쿠찡 귀여운... 말랑말랑 뱃살 좀 만져보다..

아놔, 진짜 저 황색의 아저씨 진심 비호감---- 힢마의 의사선생으로 바꿔.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심 어이없음. 님들 백야가 일 안해주면 해도 못보는 놈들이, 쯧-!

다이후쿠...진심 햄스터 주제에 사람보다 더 똑똑하고 더 친절해. 

어, 최종적으로 아카자, 당신하고 결혼하고 하하호호 하게 될 예정입니다.

꺄아아아!! 울 히무카찡 나와줬당!!

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저런 놈은 결국 저런 쫄보일 뿐이라니깐. 쯧- 마음에 안드는군.

글고 여기서 나왔던데 청색 이쁜...어..다른 의미로 인형같은 그 형님이였군. ... 울 히무카찡은 억울하다고요? 죽고 싶지 않는데 죽고 싶다며 거짓말 치는 놈에게 조금 벌을 준거 뿐이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말싸움. 짝. 말싸움. 짝. ... ...적당히 해라...  그리고 왜 이것을 백야 탓으로 돌려. 너 같으면 백야하고 똑같은 취급 받는데 거기에 가만히 있을거야? 인형처럼?

아이고.... 리쿠 이 자식 뭐 세뇌교육 받았나요? 원래 흑하고 백은 잘 어울리는 존재야. 뭐랄까...리쿠야, 이럴 떄 그런 표정 짓고 그 다음에 그런 말을 하면... 그냥 부끄러움, 쑥스러움. 그러니 일단 화부터 내자, 하는걸로 밖에...

띠용... 의외다. 흑인 쪽이 그 死 어쩌구 보다 더 밑에 들어가야지 있다고해. 대체 왜죠?? 뭔 죄를 졌다고... 이거 그냥 인종차별 심했어 예전 서양하고 다를게 뭐가 있음? 

일단 사람을 의심해야된다. ...그말에 반박 불가다. 나도 그러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야, 의사양반 나랑 같구만...나도 윗대가리들은 다 싫어.

앗, 귀여워, 말을 더듬는다...울 히무카찡...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회색은...진짜 왠만해서 시로와 쿠로가 섞여야지 나오는건데... ... 암만봐도 회색인데... 

야!!! 부탁이니깐 아리가토 고자이마스...할 때 그냥 히라가나로 하라고!!! 왜 이것도 굳이 한자로 한건데?!

네. 저는 히무카 같은 아이가 취향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황색 아저씨 아버지라는거 취소. ㅇㅇ. 당신 같은 사람은 역시 사라지셔야되는...

에휴... 겨우 4막이 끝나고 5막 들어왔다. 근데 오늘은 여기까지 밖에 못한다... 일찍 일어나야되기 때문. 그런고로 이만-!

04.20 -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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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22:00

시작합니다.

아...아...ㅠㅠ.. 할아버지, 진짜 당신은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에요... 적색의 촌장(?)님...ㅜ...

흐므흐므... 뭐랄까... 오란피아 세계관에서 머리색(?)을 보고 판단?하는거 같은데... 그럼 머리 염색하고 가면 그거는 어느나라에 가야되는겁니까? 어이, 대답들 좀 해 보시죠?

으아아앙...역시 백야의 할아버지로 제가 생각해도 되는거죠? 나중에 막 뒷통수 때리거나 하는거 아니죠?

저기요? 어머님? 영혼의 반신인 분을 찾아서 서로 사랑을 하면 그때 백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 사람의 영혼이 되는건가요?? 이런 쪽으로 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읎는데요?

아놔, 거참, 여기서~ 이렇게~~ 있으시면...진심 좀... 하하. 거기 좀 비켜주시소. 제 친구는 지하에만 있습니데. 여기 지상에서는 친구가 아닌 인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기에 제 사람 답게 있을 수 있는 곳에 있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니 좀 비켜주이소.

아, 진짜 리쿠찡, 나랑 얘기해보자. 내가 너의 그 세뇌 교육 제대로 박살나게 해줄껭! 야, 그렇게 얘기하면서 뭘 보여달라고 하는거냐고. 너 말과 말이 다르다!!

어이,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바랑둥이 의사양반. 좋은 타이밍.인데 그걸 만들어(?) 왔어? 역시 내 마음 속의 토모다치!. 아카자군, 역시 주인공의 반신(?)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야, 다른 행스터인 파리스군은 진짜 남자다운 목소리다. 근데 그런 목소리기에 귀여워. ㅇㅇ.

으므므... 토키사다군 스토리 잼나보인다... 그래서 더 고민된다... 3번째로 공략 누구부터 하지?

어머...다이후쿠짱... 흥미 반으로 나왔다니.. 너의 그 호기심 좋은 방향이야. 앞으로도 그렇게 돌아다니렴(?

이걸로 이렇게 해결이 되다니... 뭔가 허무하다(?). 그냥 신기해보이고 불편하거나 불안하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오히려 부럽다. 그런 보기 힘든 눈동자를 가져서. 솔까놓고 별 신경도 안썼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천공도의 오인목의 마레비토 가 뭐였지? 잠시 확인을 위해 메인으로 돌아가보자.

아하아하, 그러니깐 그냥 바다에서 떠밀려(?)오게 된 사람들이고 그 중? 특수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마레비토 라고 하는구나. ... ...그래서 뭐지? 렌즈 낀 거라고 생각을 못하나? 그것보다 섬의 끝이라니... 그게 어딘데? 저기 저 먼 나라 일본? 누가 얘기 좀? 

애당초 그런 눈동자를 가지고 있던게 처음부터인지 아니면 이 섬에 온 뒤인지 모르는 이상 참... 흐므흐므- 것보다 그런 이유로 신이라 불리다니... 토키사다군도 참 힘든 인생을 살고 있구만.그래서 지하에서의 생활이 더 좋고 편하겠으. 인정.

봐봐, 백야짱도 아무렇지 안다고 하잖아. 왜 자기자신의 생김새를 그런 말을 하는겨.

아...역시, 이 시대... 옛날이다. 가마나, 마차나 또 말이나 청진기 보고 신기하다고 대단하다고 편리해보이다고 얘기하는거 보면.

?? 수년이면 꽤 오래살게된거아닌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왤케 귀여운 아이들이 많니...진짜 괴롭히고 싶게~~~!

지금 카이나 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남동생... 설마...당신 남동생이라는 사람... 오렌지 녀석이 아닌가요?!

그 오렌지녀석 이름 카난이라는거 보면 맞을거 같은데? .... 너희 1도 안닮아보이는데..이야... 서로 어머니, 아버지 따로따로 닮았나보다.

으므? 이녀석 원래 이런 성격인 아이 아닐텐데... 흐므- 100% 뭔가 있다에 한표. 네. 제 서브캐로 최애일 가능성이 높은 그 아이. 이런 성격으로 보이지 않는 아이. 근데 목소리 뭐지? 더 반전인 진짜 목소리가 나와주면 좋겠다.

음? 이번에는 의외로 일찍 끝났네. 벌써 6막이다.

그럼 잠시 쉬고 계속 하자.

23:13 - 휴식

23:20 - 다시 시작.

으앙, ㅋㅋㅋ ㅋㅋ 카이나찡, 지지마..! 이런 색 차별(?) 세계에서 지지망...! 오히려... 그냥 카이나인게 이상한게 없다고...!

으음..? 같은...얼굴...?? 으응...?? 어.. 카난이 아니였나? 

얼마 전에 애인이 처형당했다니?? 어... ...??? 헐... 그렇다고...처형이라뇨. 진심 나 이런 세계관에 태어났으면... 응.... 그냥 윗대가리 중 한명 죽이고 나 죽었을거다.

이야, 역시 카난, 뒷끝있는 놈이여.

아니, 진짜 왜 아리가토를 왜 굳이, 왜, 한자로 쓰는거냐고..!

이야~~ 역시 진 히로인 아카자군. ㅋㅋㅋ ㅋㅋㅋㅋ 바꿔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역시 할아버지랑 생각이 다른 젊은이.

아아...역시 리쿠는 어렸을 때 부터 세뇌교육을...읍읍.

하...진짜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색칠공부 좀 시키고 싶어...ㅋㅋㅋ 미치겠다..ㅠㅠ...큐으..ㅋㅋㅋㅋㅋ

ㅇㅇ 역시 민트머리인 하이리찡 이럴거 같았어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아서 웃겨.

아스하는 초반에 생각보다 주츰해서 ?? 했는데 흐므흐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밝은 아이인거 맞는거 같고 하이리찡은 쪼짠하고 남 안믿고 의심하고 윗놈들 다 죽어야돼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놈인거 같다. 나 같으면 못참고 저녀석 머리에 딱콩 한대 때렸겠지만.

음... 일단은 그 꼬맹이들하고의 이야기는 의사쪽으로 가야 해결 될 거 같은 기분? 하이리찡... 머리 색을 생각하면 토키사다가 생각나지만...쩝쩝...ㅋㅋㅋ 그래도 의사양반 쪽이 유력할거같다.

후우, 7막까지 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른거 할 것도 있고 오늘 또... ^^ 가족이 약속을 잡아서 따라가야되기에..^^...허허.  

04.21 - 00:19

이번 주 주말에 의사양반 중간루트까지 갈 수 있게 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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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22:42

허허... 오늘 안에 공동 루트 끝낸다. 팟팅... 응. 새벽 내 에서는 끝내겠지.

ㅋㅋㅋ ㅋㅋㅋㅋㅋ진심 어이 없어. 아니. 꼭 죽일 필요가 있냐고. 걍 서로 좋아한다고 하잖아. 그게 아니꼬우면 그냥 양쪽 다 지하세계로 보내든가. 왜 양쪽다 죽이던가 양쪽 중 한명을 죽이는건데. 하아... 하----아-------

글고 울 ... ... 요스가? 선생님. 백야짱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있어. 그래서 당신의 루트 재밌다고 생각해도 되죠?

이야이야, 츠쿠요미상 하지메마시떼. 와타시 플레이어 데스요.

그니깐.. 왤케 츠쿠요미상 자기는 사람 아닌 것 처럼 얘기하지? 수상하잖아용! 무슨 컨셉인가요?!

네. 아담과 이브요.

아니, 저기요. 왜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공략캐들 플레이하면 밝혀지는건가요? 저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역시 의사군 잘 아네ㅋㅋㅋ ㅋㅋ 기뻐하는거 맞잖아. 속이려고 하지마.

우체통을 만든거 까지는 좋은데... 나무로 만든거잖아? 페인트 칠 한거잖아? 근데 그게 하루만에? 햇빛도 안드는 곳에서?? 신기하네...

하아, 여기서 선택하는거구나. 편지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오호... 응. 나쁘지 않지만 기본적 그 전에 세이브하게 해주지 거참...ㅋㅋ 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오늘 안에 끝냈네? 허허... 흐므흐므.. 그럼 쿠로바를 공략하러 가보겠습니다!

04.21 - 23:38 

공동 루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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