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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란피아소와레 의사(쿠로바?) 양반 공략 끝. 본문

일상/게임

오란피아소와레 의사(쿠로바?) 양반 공략 끝.

夜(よる) 2022. 4. 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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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CG

진짜 공략캐 들어오기 전까지 선택지 없었던 게임은 네가 처음이다. 참 나... 에휴. 이제 진짜 게임 해보자.
04.22 - 00:05
? 시작과 동시에 편지 무사히 보냈다...하고 편지 보내는걸 끝냈다고?? ...이렇게 일찍?! 아니. 글 수 있지만... 뭔가 재미가 없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이거 여기 위에 있는 CG잖아ㅋㅋㅋ ㅋㅋㅋ 애들아... 무서워할거 없어...주사...별로 안아픈데... (어릴 때 부터 주사 맞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증인은 저희 부모님....)
호곡 글고 이제 와서 제대로 본 건데 아이 머리색이 반반이였네. 저 반 부분 빛으로 인해 생긴거 같이 보여서 별 신경 안썼는데...ㅋㅋㅋㅋ ㅋㅋㅋ 나는 왜 큰 화면을 안보고 작은 화면을 보고 깨닭은 것일고....
띠용, 그 리쿠! 맞아. 리쿠, 그 아이 때 나왔던 오지상이 여기에도 나올 줄이야... 좀 의외다. 저 아저씨는 리쿠 루트 때 나와서 방해? 같은거 할 줄 알았는데.
... ...흠... 역시 쿠로바여서 그런가? 선택지도 적은데 루트도 빠르게 바뀌다...? 대체 왜죵? 그 후에 얼마나 길게 가려고..
아이고...애들아, 저희 집은 따로 없는거니? 아니. 이곳도 집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그래도 넘 무리하면 몸에 이상이 오니깐 적당히 쉬면서 하렴.
아우, 진심 이 세계관 몇번을 생각해도 1도 이해가 안가... 그 아이를 낳은 여성은 대체 뭐가 죄냐? 그 여성은 아무 느낌이 없음? 그럼 진짜 이거 문제 있는건데.
?? 진짜 왜지??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걸까... 그 후 의 걱정이..허허.
암튼 3막까지 왔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주 수요일 까지 끝날 수 있을 듯 싶다.
04.22 -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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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 21:25
좋아. 다시 시작이다!!
어, 이거 그거다. 쿠로바가 직접 말하게 하는 그런 상황.
아니.. 저기요. 보통은... 생명이 중요하지 색깔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고요. 이거 진짜...아니. 그래...중세시대이기는 해. 저 오란피아 세계가... 그래도ㅋㅋㅋ ㅋㅋㅋㅋ...하...그래. 내가 너무 늦게 태어난 탓이 크다.
그리고 진심 바보 같은게... 저 세계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잖아? 그럼 현실 세계. 즉 나라 별로 다 있다는거잖아? 그럼 대부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머리 색은 검정색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않니? 저 세계에서는 동양인들 중 검은 머리를 보기 힘든 케이스 같은거니? 응? 나랑 지금 이 문제로 토론한번 해 보자는 거야? 응??
하... 진짜 이해가 안되는 이유 : 그렇게 색깔에 민감하고 색깔에 목숨을 걸었으면 색깔 종류라든지 어떻게 그런 색이 나오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으면 되는거 아니야? 진심 이해가 안돼. 그런 교육 1도 못받았음? 퉷-!
아니, 진심 쿠로바가 의사니깐 그런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고 실제로 그 양반 돈도 많잖아. 근데 색깔이 검어진다는 이유만으로 색깔이 바뀐다는 이유만으로 저러는거냐고. 아놔, 진심 돈 많고 권력있는 양반의 마음은 1도 이해 못하겠어.
으아... 불로불사요...네. 이런데에도 나오는군요. 허허. 젤 필요없는 약...
?? ..흐므.... 토키사다가 이렇게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좀만 기다려봐. 리쿠찡 까지 끝난 뒤 요스가를 먼저 할지 너를 먼저 할지 고민할테니깐.
허허, 한사람은 자식을 죽은 취급을 했고... 다른 한 사람은 돌아가셨고...허허.
하아... 착한 이웃분이다. 진짜...착하신분.... 감사합니다. 허허... 허허허.... 진짜 궁금해서 부모님한테 물어봤는데 죄를 짓고 감옥에 간 사람이라도 부모나 가족이 죽으면 잠깐 밖에 나갈 수 있게해준다고 한다. 근데 이곳은 왜 이따위냐? 진심 넘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현재니깐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래도 옛날이라도 가족이 죽으면 그거라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그냥 이 세계관 자체가 이해가 안가.. 대체...참놔... 아니. 그리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죄를 짓고 한 것도 아닌 그냥 지상하고 지하일 뿐이잖아. 근데... 참... 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아카자상이 가슴이 더 좋다고(? 것보다 흐므흐므, 역시 너도 남자.일단 근육은 있군. 역시 나는 쿠로바 녀석은 친구까지 밖에... 미안. 응. 당신 같은 남자는 몇번을 봐도 친구 이상으로는...
?? 대체 왜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거지?? 진짜 후완 두렵게...
아이씨...역시 리쿠찡 츤이고 데레고 쑥쓰럼 잘 타고 룰만 아는 바보 같은 아이였던거야. 백야짱이 이래저래 매일 말하면서 들어가니깐 저렇게 도와주는거 봐.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이, 의사, 어이, 쿠로바. 너는 왜 안넣는건데...ㅋㅋㅋ ㅋㅋㅋㅋ 참나... 이자식...솔직히 얘기해봐. 너 사실 눈치채고있었지?
이야... 진짜 간만에 나온 CG다...참나....ㅋㅋㅋㅋ....에휴- 진짜 이 세계관을 생각하면 여러 만화들과 옛날 서양의 인종차별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쩝쩝. 진심.... 나하고 안 맞는 세계관...
제가 얘기할께요. 회색이요. 아니면 검은색 혹은 흰색이겠죠..^^
?? ㅋㅋㅋ ㅋㅋㅋ 키스 한번 했다고 색깔이 바뀌다니. 이 무슨 신기한 일이 다 있죠? 아니, 어머니. 이왕이면 제대로 다 얘기 좀;;
아니. 그니깐 여기는 거기에 + 색깔 까지 있잖아ㅋㅋㅋ ㅋㅋㅋㅋㅋ
??? 너희 바보니? 왜 검은색만 입혀질거라고 생각해? 왜 하얀색이겠니... 어떤 색이든 입혀지니깐 하얀색인거란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역시 저 녀석 저럴 줄 알았어. 알아서 더 짜증나.
아카자는 그냥 눈치 챘고... 토키사다는 잘 모르겠고... 음... 백야짱은 어떤 반응을 할지 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에휴. 야, 누굴 속이려고 해. 쯧- 좀 만 기다려봐라. 빨리 진실을 알아낼테니. (백야가.
오, 이거는 좀 의외다. 쿠로바가 사실 검은색이 아니였다니. ... ...아쉽다. 쩝.
후우...드디어 마지막 선택지에 엔딩 분기점까지 왔으니 게임기 충전하고 다른겜 좀 하다가 와야지. 잠시 쉬는 시간.
04.23 -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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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는게 잠을 잤다. 그런고로 다시 시작!

04.23 - 12:58

하아... 진짜, 나 저 세계에 사는 사람들 모습 보면서 몇번을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대체 무슨 세뇌교육을 받았으면 검은색이여서 보기 흉하다 그런 소리를 하고 있냐고... 진짜 검은색은 나쁘지 않아. 오히려 우리 동양 쪽에서도 보기 힘든 색임. 그리고 검은색이 뭐? 다 먹는다고? 그럼 빛 같은 것에 반사되서 약간 갈색같이 보이게 되는건 어찌 설명할건데. 하아... 걍 바보같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 에휴. 아니다. 그래. 이럴 줄 알았지만 이렇게 갑자기 들어올거라고는... 아니. 예상은 했지만 부하까지 시키면서...에휴. 목소리 좀 바꾸고 그냥 너 혼자 왔음 뭐라 안한다.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갑자기 알몸인 상태가 된거임? 그럼 궁금한게 있는데... 밑에 있는 부분도 하얀색이냐? 아니. 눈썹이나 속눈썹은 갈색? 같은거니깐...궁금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님은 역시 제 예상대로 쓰레기 였군요. 에휴- 그리고 아쉽게도 벌을 받았습니다. 사요나라닷!

아, 진짜...쿠로바도 참 답답하다.

오우, 야. 적은 아카자, 청은 리쿠, 황은 쿠로바가 되면... 어. 재밌는 상황들이 펼쳐질거 같다.

에휴... 하면 할 수록 참... 차라리 쿠로바 시점이 있으면 좋겠다. 암튼 오늘의 밤이 드디어 왔으니 씻고 계속 해야지.

13:51 -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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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다시 시작

인데 ... 그 전에 썼던거 다 사라졌어...이런 젠장.

 뭐, 별 중요한건 아니였으니 걍 패스하고 지금 이 녀석이 하는 말 모순된거 알고 있으련지. 님이 색이 무시 당하는건 싫고 자기보다 낮은 색들이 무시당하는건 당연하다는건가? 님, 성격 꼬였음. 내가 진심 님 몇 대 때리고 교육 좀 시켜주고 싶다. 그런 칼? 무섭지도 않아. 이자식아. 총이면 몰라도 칼은 피해도 되고 안피하고 맞아도 죽는 부위가 아니면 되는거니깐.

오우, ㅋㅋ ㅋㅋ 타이밍 보소. 원래 이럴 때 쿠로바가 나와야됐는데. 아카자하고 리쿠가 나오고.

아, 이런 상황에서도 리쿠찡은 거짓말을 못하는 순수한 아이구나. ... ...진짜 리쿠찡 놀리고 괴롭히고 싶게 생ㄱ...ㅋㅋㅋㅋ

오우, 이렇게 엔딩곡이 나온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 나만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것보다 우리 히무카찡이 먼저 나오다니... 뭔가 복잡한 기분이 든다. 쩝쩝. 

글고 진짜 마지막이 나왔당~

일단 이래저래 다 봤도 지금 배드보려고 하는데 스킵 중인데 스킵이 엄청 느린거 같아. 

?? ??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임?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임? ㅋ ... 어이없음. 

그래. 두번째 배드엔딩이 더 현실적이다. 

암튼 쿠로바는 다 봤는데...흐므흐므, 진짜 마음에 안드는 스토리를 본 거 같은 기분, 쩝,

암튼 완전히 끝-!! 끝났으니 오늘은 휴대폰 이벤트들 참여하고 내일 되면 다시 해야지. 룰룰 랄랄.

04.23 - 16:43분 쿠로바 공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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