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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 쓸 후기는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인데요.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작가님의 전 작품입니다. 후기를 쓰기 전에 스포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스포를 보고 싶지 않으시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봤을 때는 오-... 음... 오! 재미있군. 이라는 느낌이였는데 끝날 때 까지도 음.. 재미있었다. 설정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고 솔직히 게임으로 나와도 살 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여기서 끝? 에?였습니다.끝이 너무 아쉽게 끝났고 그와 동시에 떡밥 회수 안하시고 끝이 났거든요.뭐 여기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곰의 저주를 받은 분이 저주의 주인이 분명히 온다고 애기 했는데 그 저주의 주인이라는 분이 원장님 (시이나군 (남자주인공))에게 저주를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입니다. 네.. 본 것은 나오자마자.. 후기 쓰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어서 이제야 쓰네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는 그저 볼 만한 부분과 약간의 스포같은 식의 부분과 스포를 애기 할 것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핵심은 꽃과 소시지(같이 생긴 무언가...)군의 원래 평상시 모습입니다! 알고 보니 그 이모티콘에 나올 듯한 생김새는 트랜스라는 흡혈귀 모습 (박쥐 모습)의 진화 라고 하더 군요. 그것도 일부 흡혈귀인 분들 만요.꽃분 같은 경우는.. 네. 느낌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츤데레 형인 안경쓴 멋진 매니저 같은 느낌과 소시지(?)군은 뭔가 수수께끼 같은 것을 가지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복권으로 40억에 당첨됐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입니다. 후기 쓰기 전에 스포발언을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화의 시작은 카즈라 (주인공)군이 똑같은 번호로 복권 10장 산게 1등 먹어서 40억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아싸- 이제 일 안해도 된다- 하면서 좋아하면서 자신의 방에 와서 뭐하면서 지낼까- 하면서 좋아할 때 복권 당첨된 거 어떻게 알고 이런저런대서 후원해 달라 돈 빌려달라 해서 아버지 한테 전화해 어디 도피처 없냐고 물어보고 군마 산속 깊은 곳에 가문 대대로 전해내려온 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도피했죠. (물론 아버지도 1억을 요구했지만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5억 준다고 했어..))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1화 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스포 발언이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번화를 보신분들은 알시겠지만 드디어-! 연화양과 수원군이 만나서 끝났습니다.(그 전에 제가 딱 봐도 아..이사람은 악이다. 라고 생각한 그 분과 군사(?)분들을 만난 후 나온 거지만요.)뭐 어찌됐든 수원군과 연화양이 애기를하고 있을 때 그 놈이 자식이 포획해라-! 라고 애기할 때 수원군이 그냥 붙잡아만 두세요. 라고 애기했습니다.그리고 그 놈이 뭐라뭐라 할 때 연화양의 친구인 리리양 등장! (그래. 당신이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그리고 리리양이 어휘력으로 물부대 사람들은 멈췄습니다.그리고 연화양이 수원군에게 평화적인 해결로 해라.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4화입니다. 네. 이번에는 그리 길게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화는 그다지 쓸만 한 것은 없습니다.그냥 자신과 똑같은 코코양 덕후분들을 만난 나 아이돌 연습생이 됐어-☆ 애기하고 난후 기숙사에 들어가서 코코양도 같이 생활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 놀람?이 일어나고 코코양이 기숙사 안내하고 난후 코코양이 나 너와 할 말있어...(라고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라고 애기한 후 이런저런 일로 엄마라고 불러도 좋다구 라고 애기 했습니다. (이런저런일은 대사를 스킵한 것입니다.)그리고 미나코군 발작이 일러나고 예비용 혈액약 나눠주려고 했지만 코코양 놓치고 결국 자신의 피를 마셔도 좋다고 애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3화 입니다. 쓰기전에 할 애기가 있습니다.아니. 왠케 저기에 나온 남자분들 다 귀엽고 예쁘고 쿨한거죠? 네? 아니. 조연인데 너무 좋잖아?!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저번화에 흡혈귀로 만들었어. 라고 애기하고 시작되는데요...흡혈귀가 된 이유는 당연히 코코양이 순혈이니깐이고 흡혈귀가 된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왼쪽 가슴에 문장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하기노군이 코코양에게 팩트를 던질 때 방어해주는 것을 보고 아...역시 진정한 덕후.. 흡혈귀가 된 것도 둘째치고 아오군이 상성이 좋군요. 라고 애기하자 좋아하는....정말 귀여운 오타쿠입니다.뭐 어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2화 입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스포를 당하는게 싫거나 어떤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스포는 조금 당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맨 마지막에 포인트라고 따로 적어두니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1화가 끝난후 2화가 시작 됐든데새로나온 분들이 이미지가 너무 강했습니다.영업부장 - 시시도 (꽃)댄스 강사 - 티나 (고양이)보컬 지도 - 핀 (개 (멍멍이))오디션 기록 담당 - 토리아키 (오이? 소시지? 같이 생긴 무언가)였습니다. 진짜 그거보고 풋 하고 한번 터졌죠.그리고 오디션 보면서 아오군, 키다라고, 하즈노군의 등장이 끝나고 (하즈노군이 나온게 된 계기? 가 웃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친구게임 후기를 쓰는데요. 네. 이번에 간략하게 몇가지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아니. 주인공이라고 해고 단 한번에 반전 시켜?그래. 솔직하게 그들 중 스파이가 있는건 알겠어.근데 4일만에 반전을 시키네.그래서 어떤 수를 썼나요?다음화에 나오겠죠? 설마 다다음화에 나오거나 하지는 않겠죠? 뭐 어찌됐든 이번화에서도 주인공인 유이치군이 작전이 있어던 것 같은데요..그 작전은 언제 어떻게 짜여졌는지 궁금합니다.미치도록 궁금한 것은 아니에요. 왜냐면 언제간 나오니깐요.뭐 어찌됐든 솔직하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스파이는 가정부였던 사오리양이 스파이인 것 같습니다.이유가 궁금하시면 만화 보세요.어찌됐든 친구게임 43화 나와서 봤는데..아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이라고 해야될지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3부 26화 가 나왔는데요..글쎄..표지에... 애니화 결정!!!!!!!!!!!!!!!아 진짜 좋습니다. 애니화 결정이래요! 다들 축하합시다!!하하하하하하하하!!! 신체찾기를 1부 부터 본 독자분들은 아실 거 라고 생각합니다.무서움, 공포와는 다른 뭔가 스토리의 재미가 있다는 것을요!!아 진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온다니.. 저는 행복하다죠.일단 표지에는 올 여름 Production I.G 스마트 어플 "타테아니메" 에서 방영 된다고 합니다.솔직하게 애기 해드리면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네. 그냥 재미와 공포 조금? 이랄까요? 어찌됐든 신체찾기 애니화 축하입니다! 그러면 진짜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이번화를 통해(솔직하게는 타케시군이 신체찾기를 시작하기 전의 화에(타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도 만화 후기 쓰겠습니다.제목은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입니다.스포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 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일단 맨 처음에는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네. 맨 처음에는 아사히 미나토 라는 남자 주인공이 코코양이라는 분의 팬이였습니다. (오타쿠라고 애기하는게 더 옳다고 할 수 있죠.)그분이 콘서트를 보러 갔었는데 코코양이 마지막 곡 부르기 전에 아이돌 졸업합니다. 라는 말하고 장면이 바뀌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코코양의 팬인 3분이 모여 콘서트 dvd(?)를 보고 각자 갈 길 가는 중 공원(?)에서 코코양을 만난 아사히 군이였습니다.그때 코코양이 수상한(?) 약을 먹으려는 모습을 보고 아사히군은 코코양의 등뒤에 다가가 어깨에 손을 대면서 "안돼!!!"..
아, 진짜.. 하아...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흑집사 127화 후기를 쓰기 전에 좀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 좀 쓰겠습니다. 작가님. 솔직히 우리 애기 해봐요. 왜 그분을 죽였나요? 그분을 죽여서 그 사람한테 시엘군을 미워하게 할 생각인가요? 아니. 그래요. 스토리 진행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해요. 그래도.. 그래도 그것은 아니죠. 진짜 죽일 필요 있었나요? 최소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됐나요? 그랬으면 좀 더 희망이라는 것을 느낄 수 도 있을 텐데. 나이 먹고 죽기 전에 눈 떠서 한마디. 당신을 만나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라고 그 말 한마디 하고 죽으면 얼마나 좋아. 근데 왜 꼭 이때 죽였나요? 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네. 일단 더 애기 하고 싶지만 참고 후기를 애기하자면...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진짜 오랜만에 만화 후기를 씁니다. 라스트 게임 완결난지 어느새 약 3주 됐네요.그리고 이제 후기쓰는...허허.어찌됐든 스포 발언과 동시에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라스트 게임을 1권 부터 봐오셨던 분은 어떤 내용인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처음에 남주와 여주가 처음 만난 초등학생 때에 만남은 진짜 최저 였습니다.여주의 팩트공격으로 남주는 방어를 못해 너를 이겨주마!! 라는 생각으로 중학교 같은 중 고등학교 같은고 대학교까지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뭐 남주를 설명드리자면 벼락부자된 아버지의 아들로 성적 (여주 오기전까지)1등 이였던 것 같고 스포츠도 우수 인기도 있습니다.여주를 설명 드리자면 아버지 세상 떠나시고 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평민 조금 밑? 쪽이고 성적 1등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화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음.. 이번에 식극의 소마 161화...ㅋㅋㅋ...1석인 선배분과 소마군과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1석 선배의 보조일을 소마군이 한것입니다.) 어쩜 그렇게 척척 잘 맞는 것인지.. 그냥 파트너로 있는것 또한 재미있을거 같습니다.뭐 어찌됐든 소마군이 일하는(?)모습을 보고 1석선배님이 자신이 심복이 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심복이 뭔지 모르겠지만 보조일 같은 것 같습니다만... 뭐 어찌됐든간에 결국은 센트럴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진짜 그 다음에 상상을 했는데요.. 이때까지 소마군이 성격상으로는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받아지면 그것은 그거대로 재매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ㅋㅋㅋㅋ아....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뭐 안받아줄 가능..
안녕하세요? 신체찾기 라는 일이 실ㄹ제 있으면 얼마나 무섭고 재미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뭐...1부 끝났지 꽤 됐지만 이제라도 쓰겠습니다. 일단 신체찾기이 시작은 한명이 친구가 부탁을 해서 시작했습니다.나의 시체를 찾아줘 였나? 그렇게 부탁을 했죠.그리고 00시가 되자 학교에 오게된 5명이 친구들.그중에 여주하고 남주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주가 주인공입니다.)맨 처음에는 놀라고 학교에서 나갈려고 했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서 못나간다는 것을 알게됬죠.그리고 그 친구의 신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신체찾기니 나쁜 악령같은 것도 있겠죠? 그때 붉은 사람이라고 악령이라고 해야되나요? 어린 여자아이가 나옵니다.그리고 친구 5명을 죽였죠.그리고 깨어나니 00시 학교에 갔었던 그때의 날로 ..
안녕하세요? BL, GL, NL 다 파고 보고있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쓰게 될 후기는 성희롱 브라더즈 라고 남성분들의 거의 안보는 만화 BL이죠.뭐.. 몇몇 분은 보겠지만요?어째든 성희롱 브라더즈를 보면서 느낀 것은... .........느낀것은 없고 그냥 재미있었다고 애기해야겠죠? 분명히 수인 유키오군은 츤데레였고 공인 마스미군은 변태인데... 마스미군이 변태인것은 맞는 말인제 유키오군은 가면 갈 수록.. 츤데레가 아닌것으로 판정이 됬습니다.그리고 끝나는 부분에서 진짜로 재미있었던 것은 여동생(마스미군의 사촌 동생)이 알고보니 남동생이 였다는 것과 아버지들의 관계도 참...아,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또 한번 생각 했습니다.'역시 만화이고 만화니깐 저런 사랑을 하는 구나' 라고요.결국은 순정은 역시..
식극의 소마 138화를 보고 왔습니다.그러면 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딴게 아니라 진짜 왜 에리나양을 감싸주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실제로 에리나양을 감싼다고 해서 에리나양이 자신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극복 못할거 같습니다.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실제로 다른사람들이 감싸줘도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극복해야 되는 것 입니다. 근데 소마군하고 같이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그 분들을 보면 뭔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일이 있다고 해서 울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에리나양이 과거때 계속 반박하고 거부하고 싸우고 했으면 지금 현재 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근데 과거에 아버지의 압박감 때문에 이게 무엇입니까? 실제로 그냥 처음부터 그러한 성격인 편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