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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BL] 슬로우데미지 레이찡 공략 끝 본문

일상/게임

[BL] 슬로우데미지 레이찡 공략 끝

夜(よる) 2022. 4. 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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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늦게 시작한 이유 : 가게 사장님이 양성 나와서 요 일주일간 문열고 닫고 했기 때문 (그 덕에 편히 이벤트 돌렸ㄷ....ㅋㅋㅋ)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이미지

 

으앙!! 몇번을 봐도 이 CG 넘 이쁘다고요!!!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앙...ㅠㅠ... 토와니상 CG 올만에 봤는데 눈물이 쥬르륵... 흑규... 우리 토와니상... 이번에는 어떤 느낌의 배드엔딩이 나올지 기대와 기대와 기대가...크흡!

암튼 지금 플레이 막 시작했는데 양쪽다 네? 뭐라고요? 토와니상이 더 많이 다쳤다고요. (꽁깍지)

?? 레이짱도 도 M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움...음....어.... ㅋㅋㅋㅋㅋㅋ복잡한 기분은 내가 더 드는데? 그 자식이...어...음...상처고 뭐고...있을거 같아...? ????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그냥 저 자식이 형을 사랑하는 마음과 복종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꼈다고 밖에...그러니깐 형 대신에 찾을 것을 찾고 있는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우...음. 응. 그렇게 밖에...ㅋㅋㅋ ㅋㅋㅋㅋㅋ.....에휴- 모르겠당~ 암튼 나는 그냥 그 자식 일을 생각하면 그냥 근친물을 찍으시죠? 라고 밖에..ㅋ.ㅋ.ㅋ.....

흠- 이번 토와니상이 그린 그림은 뭔가 악마의 이빨... 뭔가의 이빨.... .... 죄송함다. 이빨 밖에 생각나는게 없어. 응. 어떻게 봐도 이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토와니상... 폭력이라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는 줄 알았당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준코상하고 호나미짱하고 그 아라타, 그렇게 셋이 모여있는거 보면 뭔가 첫째누나 둘째 누나 막내 누나 같은 기분..ㅋㅋㅋ

아니... 음식을 맛있게 그리시면 어찌합니까...ㅂㄷㅂㄷ.... 이번 켘키 넘 맛난게 그리신...ㅂㄷㅂㄷ...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심 레이 포함 준코상 호나미짱 이렇게 셋이 그냥 누님이야  누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진짜 웃겨죽겠어..ㅋㅋㅋㅋ 아니 그냥 이렇게 셋이 어디 놀러가도 무서울거 없는 누님계열이얔ㅋㅋㅋㅋ

무슨 밥이지?계란밥? 같은거 만들었는데 이것도 맛있게 만들었어...ㅋㅋㅋㅋ 아놔...진심 BL겜이면서 왤케 먹을거에 목숨 걸었습니까?! 네!!!

아하, 레이는 예전에 힘들었는데 지금 현재는 행복하고 즐거워서 그것이 없어질까봐 무섭...다는거는 알겠는데 그걸 왜 토와니상에게 얘기하는걸까... 이 둘의 과거, 넘 궁금한데요? 글고 레이의 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아저씨. 차별하면 오히려 자식에게 악영향이 끼치다는걸 어쩌구 저쩌구.

어머멋~~ 레이네상~ 갓코이~~ 같은 소리를 듣고 싶었으면 그런 말을 안하시는게..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데스매치 할 때의 모습의 누님들이 참 멋있어 보이기는 했어. 응응. 그런 말만 안했음 헉, 이런 멋진 누님들이!! 하고 좋아했을텐데. 쟌네.

?? 레이가 부채자?? ??? 그 전에 한번 갔다 온 적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갑자기 부채자?? 타쿠상이 돈을 빌렸다고 나온 것은 타쿠상 루트에서 나온건데... 타쿠상이 돈 빌릴 때 레이짱의 이름을 빌리지 않았을거고... 흐므... 그 안경잡이 녀석이 수...쓴거면 진심 어이 없을거 같구. 큐큐-

?? 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같은...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가 빚 진 걸 레이한테 떠 넘겼음. 이런 ㅋㅋㅋㅋ 아저씨 같은 사람은 부모라는 단어에 안 맞는거 알고계실련지?? 아조씨 그냥 아조씨 장 팔고 눈 팔고 간 팔고 하면 어느정도 갚을 수 있을거 같은데..^^ 그렇게 할까? 어떻게 번 돈 보다 쓴 돈이 많아요? 저기요? 아저씨^^?

????????? ?????? 네?? 제가 잘못 본거 아니죠? ...네??? 3억엔이요?? 미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야, 이럴 때는 당사자가 앞에 있어야 되는거라고. 누가 허락했다고 하는겨ㅋㅋㅋ 누가 동의 했다고요?? 제가 돈에 대해서는 진짜 예민한 사람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저기요. 아저씨, 나랑 한번 싸워볼까요? 저 칼로 사람한테 해부해 보고 싶었는데..^^

후우- 드디어 진짜 레이 루트에 들어가진 느낌이다. 

아니, 저기요. 돈에 관한거면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서 직접 떄리든 뭐하든...아니. 솔직히 그런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레이찡의 아버지라고 하는 아저씨가 어떤 아저씨인지 모르지만 암튼 다신 만나고 싶지 않다면 그 인간이 어찌되든 상관 없는거 아닌가? 솔까 그냥 잊고 사는게 더 좋으면. 그러면 굳이 갚으려고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 인간 어찌되든 관심 없어요. 그러니 걍 맘대로 하슈. 해도 상관 없는거 아니야? 근데 왜 갚으려고 하는겨? 그래도 자신 아버지이기 때문에? 레이야 좀 얘기 좀 해줘봐.

그~~니~~깐~~~!!!! 아니. 진짜로 말이죠. 아니. BL게임잖아요. 왜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그리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심 이해가 안가.... 뭐랄까 오토메게임에 나오는 음식은 귀엽다? 라는 느낌이면 여기서 나오는 음식들은 맛있겠다... 라는 느낌이라고!! 아놔 아놔~~!!!!

암튼 그건 그거고... 흐므흐므- 이번 레이의 루트는 재밌을지 걱정이다. 그냥 저냥 하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그냥 저냥인 느낌.

오오!! 드디어 탐색전에 들어갈 수 있다...ㅜㅜ...왠지 긴 느낌이였다...(먼산... ) 그럼 일단 이벤트들 돌리고 1시 혹은 2시 되면 다시 하는 걸로!!

데스매치에 출연하는 유령... 흐므

아, 진심 싫어하는 쓰레기 만도 못한 쓰레기에 ㅆ자도 아까운 자식이 나타났다.-"-

으아아아앙.... 맛있어보여어엉.... 초코케잌 나도 한입만...몽블랑도!!! 으아아앙!!! 우라야마시이이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진심 토와니상의 말에 공감합니다. ...네. 그런 모습은 누님계열의 남성분이라고 밖에...(.  .     ) 싸움이나 스포츠보다는... 그 뭐랄까... 어....음... 그냥 사람마다 느끼는 남자다움이 다르기에...어떤 사람에게는 그게 남자 답다고 할 수도...

쿱...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저씨가 더 남자답지 않아요. 덩치를 보세요. 덩치를! 당신이 더 남자 답지 않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남자답게 어쩌구 저쩌구 했다는 겁니까ㅋㅋㅋㅋ 어이없오!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웃겨라. 

그 삐적 마른 사람이 진짜 레이찡의 ㅇㅂㅈ라는 작작라면 나 진심 한대 때렸을거 같아.ㅇㅇ. 지금 현재는 내가 네 보다 강하다고 하면서 얼굴 한대 딱!! 하고 그게 남자다운 모습이면 필요없어요.^^ 얘기할 듯. ㅇㅇ.

아닛! 큰누나, 어쩌다 다친거야><!! 씩씩 이 막내가 누나 이렇게 만든 놈들 때려줄께>.<)9!! .(장난입니다. 그냥 심심해요)

ㅋ...ㅋㅋㅋㅋ 진심 약골... 진심 쓰레기 같은 놈들. 어찌된 것이 혼자가 아닌 단체로 덤비냐...쯧쯧.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에요. 아저씨. 남자답지 못한다는 말. 쯧-!

좋아. 준코네짱의 치료 받은 후 다음날(?)로 넘어갔으니 나도 이만 자야지. 오늘도 토와니상의 이쁘고 멋있고 좋고 그냥 내 마음 속의 약혼ㅈ(퍽퍽) 를 만나서 좋았다. 그러니 오늘 일어나서 오후에 다시 만나요. 쪽-

04.02 -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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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 14:58

다시 한번 하지마루용~

엥?? 이렇게 일찍 서브캐의 엔딩이 나오다니...어, 좀 의외인 느낌.

엥...?? 이번에는 화장실입니까... 동인지에 많이 등장했던... 요즘은 보기 힘든 그런 곳에서 하다니...에휴- 역시 너는 아저씨구나(????

흐엥...ㅠㅠ...울 토와니상...;ㅁ;... 으아아아앙.... 아니.. 진짜 좋으시면 상관은 없지만... 아니...흐에에엥... 마지막에 그런 꼴로 남겨두고 간 그 자식 내가 용서 못한다..!! 빼앵!

루스토에 가장. 가쟝.

흠, 나도 토와니상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이...들 수 밖에 없지 않나?! 아니. 암튼 일단 레이짱이 거리를 두거나 숨기는 것이 있다면 아저씨가 만든 빚 때문이고. 그 빚을 갚기위해 일을 한다는건데, 그 일이 타당한 일? 이 아닌 위험한 일... 같은거 아닐까? .. ... 진짜 이런 쪽으로 나쁜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난다. 응. 제일 쉽게 생각 할 수 있는게 데스매치에서 대결할 때 일부러 지거나 대결 조작 같은거 아닐까 했는데 데스매치에 당분간 못간다고 하는거 보면 그게 아니고 진짜 사람 죽이러 다니거나... 협박이나 손가락 하나하나 자르러 다니는 일에 동참하거나... (그런 만화 너무 많이 봤음) 

암튼 울 플레이어에게 있어 정보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모르겠당. 허허,

하하...토와니상 여기서 보면 더더욱 냥냥이과 쪽...넘 귀엽고 착하고 상냥해 보이는...읍읍.아니. 보통은 이런거 보고 어멋-!! 착해!! 하지 않는데...나 진짜 콩깍지 제대로 꼈나봐...

아니.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요. 위에 써져있지만 진짜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피가 나누면 어쩌구저쩌구 얘기를 했는데 그럼에도 빚을 갚으려고 하는 이유가 뭐야? 그냥 이해가 안돼. 친 가족이고 뭐고... 응. 몇년이나 만나지 않고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면 말 다 한거 아닌가? 피가 섞여있으면 그 빚을 떠안아도 되냐고 물었잖아. 아니. 진심 이해가 안간다고. 내가 냉정한거야? 내가 소시오 패스임?? 그냥 이해가 안감. 그래서 빨리 레이짱의 과거 좀 알고 싶어.

ㅋㅋㅋ ㅋㅋㅋㅋㅇ ㅏ놔...ㅋㅋㅋㅋ 진심 토와니상 넘 귀엽고 넘 재밌어서 웃겨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우...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이거는 직접 들어봐야되는.ㅇㅇ.그리고 여기서 나오겠지. 공식CG... 다행이라고 해야될까...응.그게 최종적으로 나오는 h신이 아닌것이..으응...

에휴//이거 참 이쪽이 다 부끄러웠구만- 거 참... 허허. 암튼... 왜 레이게 제일 컸다고 했는지...어...응....웅..알겠고.... 어... 응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번에 레이찡이 다친 이유가 아버지라고 하는 작작 때문이라고?? 아니. 진심 왜 그런 인간 쓰레기 말종 놈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거지?? 얘기를 할거면 다 얘기하든다. 혼자 떠 앉고있다고 달라지는거 없구만. 님이 무슨 저입니까? 혼자 떠 앉고 나중에 에라이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하게.

??ㅋㅋㅋㅋㅋ 아놔, 어이없다. 뭐라고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이런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그런걸 보고 가족이라고 칭하는게 아닙니다. 거기 계신 생물이라고 말하기도 싫은 놈아. ㅋㅋㅋㅋ ㅋㅋㅋㅋ네? 가족이니깐 굳이? 이럴 때? 도와야 된다고요?? 몇년이나 연락 안하면서 지냈으면서?? 나만 어이 없나? 응. 내 알 바 아니고 그냥 바로 꺼져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레이는 이런 놈을 위해 빚을 갚으려고 하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뻔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좋아요. 준코누님하고 호나미누님 누님들이 저 놈 좀 때려주세요. 목조르는거는 좀 그렇고 그냥 세게 한...대는 너무 약하고 몇대만 때려주세요. 진심 이거 내가 동의한다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님인거 같은데요?? 문제 많고 그걸 왜 아들에게?? 진심 나 저 아저씨 병원이고 어디고 상관 없이 한대만 딱 치고 싶어. 

어, 나 이거 제대로 못끝내면...응. 진심 최악이라고 생각할 듯...ㅋㅋㅋㅋ 

글고 언제나 그랬듯이 쯔꾸르게임에 다시 왔습니다. 흠, 이번에는 아버지에 대한거네. ...아버지하고 대화는 자주 하지 않았다..라는건 타쿠상에서 어찌저찌 알게 된 것 같기도...라고 해야될까 애당초 생김새 자체만 봐도...ㅇㅇ.... 

칫...역시나 그런 쪽이였구만... 내기 시합. 에휴.... 그래서 토와니상하고 싸우는 씬도 있었던거고... 칫!!! 왜 이렇게 쉽게 가냐고!! 어렵게 좀 가쟝!! 에이~ 진짜 에이지 이녀석 숨기는건 많아가지고- 진짜 쥐 같은 느낌인 아이!!

심리도 끝났다!! 17시 전에 끝내서 다행...

ㅋㅋㅋㅋ ㅋㅋㅋ 아 진심 넘 뻔뻔해서 걍 웃음만 나온다. 응. 헛웃음. ㅋㅋㅋㅋㅋ 쓴 웃음. 와...어쩜~~~~ 저렇게 뻔뻔 할 수가 있니? 님 양심 어디에 팔아넘겼어요? 저는 조금이라는 양심은 있는데요? 저기요?

으므므므...그거는 피가 뭐가 할거 없이 그냥 어릴때 저 놈에게 얼마나 맞았는지...모르겠지만 심하게 맞아서 그것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만나는걸 두려워하는 것고 죽은 뒤 꿈에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 이 겁쟁아! 이 바보야!! 아!!! 답답해!! 내가 지금 웃고 있지만 답답하다규~~

아니. 일단 탐색 루트 2번째에 들어갔으니 일단 끝낸다.

끝내는데... 이거 플레이하면서 진심 웃겨 죽겠네. 나 저런 뻔뻔해도 너-----무 뻔뻔한 저 자식을 보기 위해 이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만 든다.ㅋㅋㅋㅋ 그리고 그 자식에게 대놓고 무슨 말 한마디를 못하는 저 멘탈이 작고 연약한 놈을 위해 뭔가를 해야되는건가? 야! 너 덩치만 커서 그게 뭐냐고...ㅜㅜ..네 덩치를 보라고!! 네가 꼴리게 뭐가 있냐고...아이고,.,,,이 답답아!!!

에휴. 일단 쉬고 오늘 집안 일이 있어서 더 이상 못하니...내일 끝내자. 에휴....에휴...!!!

04.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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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잠시 시간이 남아서 좀 더 하게됐다. 일단 탐색전 2도 끝냈는데 우리들의 정보상이 얘기해주길... 뭔 조직에 상부?놈이 죽었다고 했는데 그 놈을 죽인 것은 누구일까? 일단 레이일 가능성은 적고... 그 깡패 자식이려나? 복수...때문일까? 아니면 그 깡패 편에서 악당으로 나오는 놈일까? 흠- 어느 쪽이든 일단 플레이 해봐야지 알 듯 싶다. 레이 쪽에 대한 정보는 딱히 없고... 음향조? 라는게 타쿠상 때도 나왔는데 이번에도 나오는거 보면 그쪽하고 토와니상하고 관련되어 있는게 많은걸까? ... ...잘 모르겠네. 에휴- 암튼 레이짱은 지금 그 죽음의 내기대결에 참여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거 같다. 이제 진짜 남은 것은 내일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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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15:08

답답이와 뻔뻔아...응...다시 보자...허허...

어머어머...우리 점장님 신경써주시는거 봐봐. 역시 레이찡의 친화력이 이럴 때 나타난다고. 글고 점장님이 보기에는 레이는 자살...쪽을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근데 듣고 보면 글 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근데 말이죠. 그때 데스마치 때 보였던 그 오라?연기?는 뭐죠?ㅋㅋㅋㅋㅋㅋ

헙...점장님. 크흡- 레이를 챙겨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흐므...토와니상이 레이찡을 그리게 된 경우가 점장님이 부탁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할 듯...

그리고 대놓고 물어보는 토와니상...넘 좋아요ㅠㅠ(진심 이 사람 콩깍지 꼈음)

?? 왜 여기서 또 변호사가 있는거지? 당신 어느 루트든 다 나올 생각? ㅇㅎ..인신매매...어린아이들이..ㅋㅋㅋ ...정말 뻔뻔한 자식...^^ 아니. 근데 잠깐.... 어, 레이찡도 팔려고 했거나?... 그래서 그렇게 두려...아니. 근데 그거는 몇십년...이 아니여도 몇년이나 지났고 그리고 이제는 덩치는 자기가 더 큰데?? 대체????

소소 토와니상이 제대로...본건지 안본건지 모르겠지만 레이짱은 싸움을 좋아한다니깐. 죽음이 오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뭐...죽으면 그런 재미도 못느끼게 되서 난 반대지만.

하아... 아니. 대체?? 왜??? 아..ㅋㅋㅋㅋ 그거 거의 협박 수준이고... 그냥 그딴 녀석들이 하는 말 듣고 한다고 하는 애도 참... ... 아니. 하- 걍 답답해 미치겠다...에휴. 아니. 솔까 그딴 녀석이 그런 짓해서 죽든 말든 상관 안하는게 좋고 그...아이들은 불쌍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 때문에 저러는게 참 답답하고. 그냥 이해가 안가. 차라리 그 인신매매했을 때 레이 자신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자신이 도왔다는 것을 모르고 데리고 오는 역할이였거나 했으면 뭐라 안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녀석에게 그런 일을 하게 만들겠다는 소리를 듣고 참여 했다는게 참... 

에휴... 그냥 답답하다 답답해. 아니, 솔까 그 전에 그 카..어쩌구 아저씨가 한 얘기를 들었을 때는 레이를 도구로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그럼 레이는 어릴 때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그런 역할이였나? 했는데 아니라는거 아니야? 안데리고 오면 밥도 안주고 때리고 했다는거 아니야? 싶은데 ...그게 아니면 그냥 이 아이 스토리는 그냥 그 아저씨 처단하고 끝나지 않는 이상 진짜 싫었던 엔딩 5안에 들어갈 듯.

흐므므...불안하다...지금 심리 마지막? 부분에 왔는데...불안해. 응. 엔딩이 엔딩답게 깔끔하게 안 끝날거 같기에... 일단... 그..욕망엔딩도 19금의 보이스가 들리니깐..밤에 하는걸로...ㅋㅋㅋ 확실하게는 저녁 먹고나서. 집에 부모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정도 예의는 지켜야되는...ㅋㅋㅋㅋㅋㅋ

04.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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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19:16

다시 돌아왔당!! 부모님에게 대놓고 그렇고 그런 신이 나오는 게임을 할거니 문을 잠굴겁니다. 얘기했지만ㅋㅋㅋㅋ

암튼 다시 하지마루욧!

헐헐헐 안대하고 있던 오른쪽 눈을 나비 문신? 하고 떴어...미쳤다...ㅠㅠ...근데 레이의 배드엔딩 왤케 재밌다는 느낌이 없지?

띠용,,,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가 좋아했던 슬로우데미지 OST중 하나였는데 그게 레이 욕망엔딩에서 나오는거였어? 띠용..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별 상관 없는데... 결국은 내 생각대로의 엔딩이여서 아쉽다. 아쉽고...그냥 허무해.... 쩝쩝... 근데 토와니상이 인형인채로 있으면 된다는 것은 역시 어머니로부터.. 혹은 부모 양쪽 다 상품으로 취급을 한걸까? 그냥 자신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그런 인형... 안들으면 폭력을 행사했든가... 흠흐므-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 정도로 기억을 잊어버리기에는 약하단 말이지. 응응. 좀 더 센 것을 원해. 토와니상이든 여동생이든 어릴 때 부터 어른들이 놀이감으로 삼았다든가 그런거. 응응. 뭐, 그런 것도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암튼 그러다는거. 그럼 이제 해피를 보러 가장.

후우- 드디어 해피한 H신들이 다 끝났다. 음... 뭐랄까 여기에 소유권(?)은 토와니상에게 있는거 같다. 뭔가 h신에서 토와니상의 표정이 귀여웠다는거 빼고는 음... 응, 그냥 저냥. 차라리 타쿠상 때 타쿠상이 왜 좋은지?에 대한 더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 이해도 됐어. 근데 레이는...흠, 응. 몇번을 생각해도 몸을 맞대면서 싸웠다고 그게 좋아하는 감정...같은게 느껴지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우정이라는 것은 느껴 질 수도 있겠지만...허허.

.... .... 쯧-!!! 맘에 안드는 엔딩이여!! 이런게 엔딩이라니!!!웃기지말라고!!

아니. 그것과 반대로 타쿠상하고 준코상 호나미짱 아라타군 의리있는 사람들! 특히 타쿠상...ㅠㅠ...그렇게 3명 다 데리고 와서 늦어진 것.

띠용 ㅋㅋㅋㅋㅋㅋㅋ 레이 해피엔딩 곡은 이곡이라고?? ㅋㅋㅋㅋ ㅋㅋ 뭐지?? ㅋㅋㅋㅋㅋ 아..암튼 끝났는데...어...응. 

진심...엔딩이...참... 그렇다. ....하- ... 그냥 레이가 만족했다고 하면 상관 없지만 진짜 이해가 안가... 보통 그런 쓰레기 놈 그렇게 정신이 번뜩 들었고 거기서 그냥 그렇게 끝나는게 말이 되는건가? 진짜...나는 그 뻔뻔한 놈이 그런 식으로 끝나는 것을 보기 위해 이때까지 플레이 한건가? 싶은 기분이 더 듣다. .... 차라리 그냥 정신 안 차리고 그냥 ... 응. 그냥 처치당하거나... 진짜... 내... 자존심을 팔아서 최소한이라고 레이가 그 뻔뻔한 놈을 한대 때리면서 이제 두번 다시 보지 말고 꺼지라고. 다시 이런 일로 연락하거나 빚을 나한테 떠넘기면 그때는 너 죽일거라는 그런 협박하는 모습이라도 나왔으면...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진짜... 어... 너무... 그냥 그래. 그냥... 그 자식은 아무리 도구 같은거였다고 해도... 그래도 좀... 그렇다..  뭐... 엔딩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 도구 처치하는 일이 참... 에휴- 모르겠다. 그냥 그 자식을 무시한 채로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쯧-

암튼 다 봤다. 끝~~

 

04.03 - 21:28 - 레이 공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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