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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BL] 슬로우데미지 마다라메(바보아저씨) 공략 끝. 본문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수고했다!!!(는 이걸 앞으로 대략 3주간 더 해야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공식 넨도로이드 토와니상!
04.05 - 22:15분 시작
헐헐... 진짜 그렇게 됐네. 처음에 아무도 공략 안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였는데 한명 공략한 후 뭔 상처? 깨진 창문? 같은게 조금 있었는데 두명 공략하니 더 커졌다. 근데 이거 자세히 보니 뭔가 하트? 같은 모양인거 같기도...
암튼 와... 뭐지? 이거 계속 보고 있음 눈 아플 듯. (급 현실얘기
암튼 그 캔버스를 누르니... ... ... ...이런 젠장 다시 레이상의 해피엔딩을 다시 보게됐다. 칫...
흐므- 일요일날 끝나자마자 꺼서 그런건가? 암튼 다시 한번 누르고 다시 그게 나오면 그냥 미술도구 중 하나 눌려야지. 에휴.
?? 뭔가 늘어난거 같은 기분이였는데 착각이다. 잊지말자. 1부 엔딩 2부 엔딩들이 있었던 것을.
암튼 캔버스가 아닌 역시 붓 보관함(?)을 눌러야됐네. 쩝쩝. 그럼 다시 하지마루요! 깡패상 루트 라고 하고 공동 루트이기도 하는 챕터1!
?? 뭔가 힌트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지만 그런게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알 수 있는거. 스킵하면서 하고 있음)
아니, 근데 여기서도 그 꽃집형아 광기 엔딩을 봐야돼?? 흐므므...(공략 사이트에서 딱히 다른거 써져있지 않는데...
흐므므...그래도 혹시 모르니.. 같은 것은 없을거 같지만. 쩝쩝. 일단 탐색 파트들도 다 돌아다니고 있는데 달라진게 없다!!칫쇼!!
그래도 달랐던 것이 있다고 하면... 완전 초반 때 레이하고 타쿠에 포지티브 네거티브 중에서 둘 다 네거티브 였다는거.. 그거 빼고는....흑. (어머나, 그러네. 이번에는 챕터 2 밖에 없어야됐지...ㅋㅋㅋ
칫, 역시 안봐도 됐던거 같다. 뭔가 새로운게 추가되나 했더니 아니였으... 쩝쩝. 그럼 엔딩곡 끝나기 전까지 깡패 놈의 탐색전 하고 심리전 몇개나 되나 세보자.
총 9개... 흠- 왠지 타쿠상이나 레이에 비해 적은 느낌인데? 왜지?? 혹시나 싶어 변호사 쪽도 봤는데 변호사는 다른 챕터 포함해서 총 11개 밖에 안된다..? 대체 왜지??? 너희들이 스토리가 더 길거 아니야. 특히 변호사 쪽... 대체 왜???? 뭔가 좀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 쩝쩝. 뭐, 드는건 드는거고. 걍 빨리 토와니상 과거 듣고 빨리 끝내자! 하핫-!
?? 이번에 조금 다르게 갔다. 이 감각... 그립다 라고?? 이거 처음 듣는 대사인거 같은데요? 그것보다 드디어 다른 엔딩(?)으로 왔다!! 예!!!
?? 아놔...순간 진심 끝난 줄 알았네...ㅋㅋㅋㅋ 새로 나온 CG도 없어서 진심 놀랐잖아... 그보다 여기서 이렇게 끝이라니... 참...미묘...하다... 음- .... 응. 뭔가 많이 부족한 기분. 쩝- 아니, 챕터 1만 2번이나 나와서 3번째는 대충 만든다는 그런 느낌...인 기분...허허.
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야...어...응. 어...응. 진짜...죽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그냥...어... 응. 이 아이도 도구로써...이용당한 기분이...(시나리오라이터에게..) 그리고 토와니상의 기분도 이해는 되는.. 결국 서로 합의해서 한거니깐... 응. 그리고 죽음을 선택한 것은 그쪽이기도 하고... 뭐, 나로서는 그게 그렇게 죽을 만한 일이였나? 싶은 기분이 들지만.
흠... 다시 생각해보면 사람의 안, 구조? 내용물? 을 봤으니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토와니상에게 한거 처럼 똑같은 짓을 저지러서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응. 진짜 그 챕터1의 주인공이 였던 꽃집 형아 시점에서 나왔던 누를 수도 없는 그 속마음 같은 거기서 죽어도 상관없다고 해야될까 암튼 그런 비슷한 글이 나와서 설마했는데 진짜 죽었다는게... 참... 그냥 어이가 없다. ㅇㅇ. 그냥 왜 죽은거지?? 싶은 생각만 드는.
암튼 지금 현재 토와니상의 꿈 속에 왔는데 이번에 뭔 일로(?) 쯔꾸르 게임의 세계가 아니야!!
뭐지... 토와니상의 과거... 인가? 잊어버렸던 감정 같은건가? 봉인 했던 그런거?
이번거는 좀 적어보자.
챕터2에 들어오기 전에 나온 꿈속(?)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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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인정이니 정이니 시시해.
그런 것에 사로잡히면 뭐가 돼? 발목이 잡혀 움직일 수 없게 될 뿐이야.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뿐.
... ... 그러니까
이 상황도 마찬가지다. 복수 따윈 쓸모없는게 아니야.
그저... ...
그녀석이 죽을 필요는 없었다. 게다가... ...
... ...토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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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끝이 났단 말이야.
여기에서 그녀석이 누구일까? 여동생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아니면... 토와니상의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 그것도 아니면 그 변호사놈... 혹은 그 깡패 놈이려나?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 흔히 있는 만화 소재. 이 부분은 이 깡패 놈에서 나올지 누구 파트 때 나올지 모르겠네. 실제 레이 루트 때 그 꿈에 대한 것은 안나왔으지. 쯧-
암튼 계속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레이의 챕터2 때의 내용하고 타쿠상의 챕터3의 내용이 나왔다.
후우..사사키상하고 얘기도 끝내고 루스트에도 왔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04.05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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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작하기도 전에 이 글을 삭제할 뻔 했네.
오늘 늦게 시작한 이유 - 하고 싶지 않아ㅅ... 컬럭 컬럭...
그래도 일단 시작해야지...ㅇㅇ...새벽 1~2시까지만 하자. 에휴...
04.06 - 23:40
오우, 역시 몇번을 봐도 적응이 안된다.
어, 그... 눈 밑하고 턱에 나비 문신한 아조씨...발음 좀 제대로 해주세요...ㅋㅋㅋ 저 같은 사람은 청해로 알아 듣는다구요!
ㅋㅋㅋ...역시 레이 마망... 토와니상의 마망. ㅇㅇ.
?? 무슨 가죽..자켓? 같은 것을 입고 다니는거냐... 그리고 저 놈이 뭔가 깡패놈일 거 같은 기분은...왜지?
칫, 그 깡패 녀석 맞았고 그 깡패 녀석 치사한 놈일세. 술 취한 사람을 때리고 앉았어. (보통 저렇게 해서 돈을 뺏어갑니다. ) 근데 거기서 토와니상이 주먹을 날린 것도 뭔가 웃겨. ㅇㅇ...술에 취해서 힘도 안 들어...아니. 반대려나? 오히려 힘을 더 세게 쥘 수도? 흐므흐므...술에 취해서 때린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 토와니상을 대체 어떻게 때렸기에 피가 날 수 가 있는겨. 는 잠깐...오른쪽 눈? 오른쪽 눈이면 안대 쓰고 있던 곳? 이거 과거...? ??? 모르겠네... 암튼 지금 오른쪽 눈이 뭐 때문에 피가나고 주변에 총소리가 나고 있다는거잖아.
아, 역시 꿈? 같은... 음...과거에 있던 일을 꿈을 꾼거... 그걸 뭐라고 해야되냐... 암튼 그런거였다는거잖아. 흐므흐므... 과연 토와니상이 이번 과거에 나온 그 덩치 큰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변호사? 깡패? 아니면 제 3의 인물? 어느 쪽이든 상관 없으니 이번에 제대로 나와주면...
흠... 토와니상이 싫어하는 녀석이면 얼마나 ㅆㄹㄱ 인 것일까... 그 깡패놈 하고 연관된 사람일까? 아니면 그 깡패가 무슨 명이라는 놈? 아니면 그 놈의 자식? 흐므흐므... 어느 쪽인지 감이 안잡히네.
어서와! 울 플레이어에게 정보상 이나다!
흐므... 정이 많았는데 죽었던 녀석이거나 그 다음으로 얘기해준 애이거나.. 혹은 정이 많았다고 했던 놈의 부하였던 녀석이거나.. 할 경우가 더 크려나? 흐므- 흐므므... 암튼 감은 아직도 감은 못잡겠고 다시 루스트에 왔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04.07 -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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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17:00
토와니상 오랜만입니다. 네. 하고 싶지 않아도 땡땡이 좀 쳤어요...ㅎㅎ.... 깡패 놈... 이고 뭐고 이제 흥미를 잃ㅇ...아니. 아니요. 네. 죄송합니다. 네..네... 힘내서 해볼께요....(귀찮다/ 그래서 이번에 새 스팀 게임을 샀는데ㅇ...(퍽퍽))
일단 깡패 루트 들어가기 전에 CG 다시 보려고 들어갔는데 레이 그 욕망엔딩하고 연애(?)엔딩으로 가는 심리파트에서 나온 CG 왤케 많아;;; 제일 많은 기분인데?? 타쿠상도 이하동문이였어ㅋㅋㅋㅋ 아놔. 모르겠다. 이제 진짜 시작하자.
그러네 완전 첫 탐색루트 까지만 하고 끝났구나. 허허.
?? 나 저 라이터 토와니상거인줄 알았는데 아니야? 의외다... 아니. 나는 또 잊어버린 라이터를 찾았다 싶었지.
과거에 쓰던 것은 맞았네. 그리고 전에 얘기했던 그 죽었던 사람이 빌려가고 돌아오지 않았는데 지금 돌아왔다. 뭐, 보통 이런 게임에서는 가지고 온 상대는 공략캐일 가능성이 크고 그 다음으로는 공략캐의 적...이기도 하기에..허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죽은 줄 알았던 그 녀석이 진짜 살아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의 자식? 혹은 부하... 아니면 그냥 어쩌다보니 주웠어요. 그런 것일 수도. 제일 재밌는 상황은 어쩌다보니 주웠어요. 인거지만...ㅋㅋㅋㅋ
근데 이 마음은 이해됨.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몇년(?) 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주는것은 대체 뭔 일? 아, 아니면 그 죽은 줄 알았던 놈이 몇년이나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거나 진짜 식물인간으로 몇년 살다가 죽었고 그 사람 곁에 서 그것을 매일 지켜보던 놈이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된...흐므므... 하- 진짜 깡패놈이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걍 이런저런 상상이나 사건들을 생각하게 되네. 쩝쩝.
하아...미치겠다. 오늘은 돌아갈께 할 때의 목소리가 평소와는 다른 뭐가 기운이 없는 느낌이 팍팍 드는 그런 느낌이여서 좋다..
커헉.. 오른쪽에 눈이 없다니... 으아앙... 으아앙아!!!! 잔인한 쪽으로 생각했어. 실제로 안구가 빠진 사람...이나 시체를 보지 못했으니깐. 근데 진짜 안구를 빼면 어떻게 되는거지? 인형처럼 텅텅 비어지거나 하지 않고... 그냥... 으윽... 뭔가 안에 있는 살이나 근육들이 윽윽....으아아아앙 상상만으로 진짜 싫다~~
아니...ㅋㅋㅋㅋ 그니깐 애들아? 그 사람 안죽고 살아있을 수도 있다니깐? 저기용..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사람이 나이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자식이 있을경우 그 자식을 살아있을 수도 있다니깐. 으앙앙--!! 몰라. 빼애애액.
04.09 - 17:44 잠시 저녁 먹고 쉰 후 다시 플레이 해야겠다
19:20 다시 시작
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그럼 그거 그 마다라메 아닌가요? 저기요?? ㅋㅋㅋㅋ 에휴... 진짜 죽지 않고 살아있는게 맞았네. 쩝쩝. 근데 토와니상이 죽일 필요가 있었나 라고 생각을 했던 녀석은 어떤 놈일까? 마다라메? 아니면 카가라는 분?
호오... 토와니상이 기억이 없는 부분 중 하나가 항쟁 때 카가? 라는 분이 왜 죽음을 당했는지에 대한 것?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거... 흐므흐므- 으앙!! 모르겠다. 뭐, 플레이하다보면 나오겠지만 재밌게 안가면 완전 흥미 잃어서 토와니상의 과거만 보고 다 스킵할 수도...
칫, 역시 그 할배도 조폭이기 했더거임. 쯧- 아니, 아저씨 솔직히 그런 일이 있고 대놓고 덤비는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나요? 바이러스가 왜 진화하고 사람은 왜 지식이 늘어나겠습니까.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십쇼.
띠용- 이렇게 타쿠상이 루트 때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대사나 CG가 나왔는데 레이는 뭐지??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 ㅋㅋㅋ 역시 깡패놈. 타쿠상의 목숨은 없다고 협박해서 불러내다니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일단 탐색 파트 2까지 왔으니 오늘 끝나는 프세카 이벤트하고 내일 끝나는 한스타 이벤트 좀 돌리고 와야겠다. 대략 22시 30분에 다시 시작할 듯.
19:57 - 2차 휴식
23:52 - 시작
미안...토와니짱... 다운받았던 게임 플레이하고오느라 늦어졌어... 그게 일찍 끝낼 수 있을거 같이 생겼기에...미안해요...힝...
암튼 이번에는 심리파트1,2 부분 끝내고 잘께요. 넵. 그러니 용서를..!!
그럼 들어왔으니 탐색2 시작하겠습니다~!
근데 이제와서이기는 한데...진짜 마유 복장 좀 어떻게 하면 안되나?? 아니. 보통은 저렇게 하고 다니면 삐용삐용아저씨한테 잡혀가는거 모르나????? 최소 민소매나 런닝이나 좀 입혀야되지 않을까? 진짜 갑작스럽지만.
띠용. 루스트에서 점장님을 탐색파트에서 만나는건 처음이다. 그리고 바로 시작된 탐색...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큐으.. 사스가 점장님. 그리고 옛날 토와니상을 보는거 같다는 말에 오호호,,,했다.
헐, 이번에 이나바가 이거 알고있어? 라는 대사를 안쳤어.... 이야... 의외다.
어이!! 코라...!!! 갑자기 흠칫 같은 소리를 내면 말이여. 죽지 않았는 줄 알았는데 죽었다. 라는게 생각이 났다고!!! 어!! 이왕이면 누가 다가오는 소리를 넣으라고!! 에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여기 맞잖아요. 그 마다라메 그 자식. ㅇㅇ... 아저씨도 참 이상한 취미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일단 기본적 뭐, 유령 비슷한거죠. 넵.
아니,아조씨 언제부터 어울릴거라고 생각한건가요? 네?? 언제부터 이런 짓을...읍읍!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몇년을 방치해놓고. 참놔, 어이없어서. 아니. 아저씨.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몇년이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그, 뭐냐. 사람이라는 생물은 변할 수 있는 생물이에요. 그러니 아저씨가 없을 때 변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마마와 파파가 있는데 말이죠(????
와, 진짜 넘, 어이없다. 아니 아저씨 사라지고요. 토와니상 키운건(?) 레이마마하고 타쿠파파 거든요? 흥이에요. 빨리 없어지세요.
그리고 나는 오늘도 실험을 했다. 왜, 가끔 입 안벌리는 애들 억지로 벌리게 하려고 양 볼을 세게 누르면? 입을 열잖아요. 그게 그게 그렇게 아픈가? 하는 생각으로 제 손으로 해봤는데...이야... 이거 열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치아는 모르겠고 입은 열어지는데 진짜 타인의 손으로 열리게 되면 얼마나 아파서 열릴 수 밖에 없게될까...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턱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이야...근데 진짜 마다라메 이 자식 덕분에 토와니상이 무음인 상태에서 얼마나 불안증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불안증세가 있는 것은 맞는데... 이런 경우는 어릴 때 부모가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거나 할 때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옷장이나 그... 죄의방(?)같은 곳에 가두거나 할 때 생길 수있는 증상아닌가?ㅁ?(만화에서 그런거 자주 본))
01:00- 3차 휴식
02:00 - 다시 시작
손가락에 피하고 정액을 뭍혀있는게 참... 토와니상 토닥토닥.
지금 현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생각했던건데 아니. 저런 더러운 곳에서 감금은...할 수 있다 이거야. 근데 와이셔츠 하나만 입히고? 가---앙---금??? 지금 나랑 싸우자는건가? 아니. 저런데에 있으면 병균 옮기는거 생각 안함?
하...진짜... 아니, 그래도 물은 마셨잖아? ...아닌가 물만 마셔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건가? 글 수도 있...겠지?
아이고... 토와니상 왜 그걸 또 필려고 하기에...!!! 진짜!! 퍗!! 때지에요. 뗏지!
어이, 아저씨 가정교육 좀 받아보자. 아이를 키울 떄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야. 아, 진짜 아저씨는 가정폭력으로 삐용삐용 아저씨에게 잡혀간다고!!
어이. 아저씨!!! 답정너 같이 얘기할거면 물어보지마. 무슨 희망고문하는것도 아니고.
아저씨... 사람이 몇일은 굶었고 물만 마셨으며 이제야 빵 하나를 먹었는데 힘이 있겠습니까? 평범한 인간은 불가능합니다. 아니. 아저씨...제대로 된 학교가서 공부하고 오자.
흐므므.... 감이 안잡히네. 마다라메 이 자식 진짜 어떤 놈이지? 몇년이나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돌아온거야? 아니면 기억을 잃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기억이 돌아와서 이러고 있는거야? 어느쪽이냐? 에휴- 암튼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는 펫을 기르는 주인으로서도 최악인거 같다. 최소 펫을 키우고 싶으면 어떻게 키워야되는지 알아보고 오자.
어,,,음...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응. 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죽겠다. 아니. 지금 현재 토와니상의 둔부 부분하고 성기하고 같이 딱하니 나오니... 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 밖에...타쿠 때도 레이 때도 이렇게 나온 적이 없는데...허허....ㅋㅋㅋㅋㅋ 음...어...응. 그냥 미묘한 기분이 든다고 밖에. 아, 근데 그것보다 토와니상의 다리부분의 흉터 볼 수 있었다.
아니..!! 야!!! 이 자식아!!! 비켜!! 네 궁둥이 따위 필요없다고!! 아놔...토와니상의 흉터 자세히 보려고 했는데!! 빼애애액!!
뭔가 쯔구르같은 배경이 나왔다!! 이거는 꿈? 음, 역시 꿈속에서 본 과거게 있었던 그 항쟁에서의 기억 이군.
아, 역시 걸렸다. 아니. 그것보다 원하는게 그거라뇨...제발 생각 좀 해주세요. 고양이과인 토와니상이 자유를 원하지 무슨 무기를 원하겠냐고요. 아저씨 바보지? 바보맞지? 에휴....진짜 중학교 다시 다니자. ㅇㅇ. 다시 다녀야겠어.
???? ???? 왜 자신을 죽일거라 생각하는거지? 자신을 지키기위해 가지고 도망칠거라고는 생각 못하나?? 바보인가?? 바보 맞지?? 그냥 바보아저씨라 부르겠습니다.
??? 아니. 아저씨 잠만, 아저씨..진짜 유두를 썰거나 한거아니지?? 내가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오타를 많이 내서 지우고 있겠어...응? 왠만해서 건들지 말자. 여자 가슴도 썰면 어떤 모습이 될지 모르는데 유두는 좀 아니지 않냐? 어? 남자가 가슴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오!!! 축하드립니다!! 토와니상!! 탈출할 수 있겠어요!! 이게 바보아저씨가 일부로 그런건지는 의문이지만 암튼! ... ...그리고 도망치려는 순간 잡히고...허허. 근데 진짜 그럴 수 있을거 같아ㅋㅋㅋㅋ 그치그치 실수로 잠구는걸 잊지 않았겠지.
음... 잠만 그럼 토와니상이 오른쪽 눈을 잃게된 계기가 바보아저씨를 지키려고 하다가 다치게 된건가? 그러면 이 아저씨는 왜 카가라는 분을 죽인걸까? ...그 카가라는 사람하고 그 그 싸가지 바가지 이세상에 없어져야되는 그 아저씨하고 한패였거나 했으면? 혹은 모든 것이 거짓이였다면? 아니면 그냥 진짜로 쿠테타 한 것일수도...
아하아하 그 바보아저씨하고 카가상을 죽이려고 했던게 토오노(응. 그 싸가지 바가지 이세상에 어쩌구저쩌구) 아저씨 였구나. 그리고 카가상은 구하지 못했지만 바보아저씨는 구하려고? ???
이때다 싶은 시나리오 라이터는 꿈에서 과거를 보여줍니다.
ㅋㅋㅋㅋ 이때 토와니상 머리 색 어떻게해...ㅠㅠ...진심 하나도 안어울려...
? 이 사람 대체 뭔 소리여... 토와니상이 더 약하지 않을까? 지금 현재를 생각해도 죽은 사람 같다고 했었으니...응. 저 사람들보다 더 약할텐데.. 이해불가. 그냥 토와니상 좋아하는거 아님? 그래서 일부로 그러는거고.
어이어이. 여기 밖이라고.... 싸우는 곳에서 누가 그런 짓을 하고 있냐고...ㅋㅋㅋㅋ 아놔... 나 저 자식 뒤통수 한대만 때리자. 아니. 이런 싸움터에서 누가 꽁냥대냐고...무슨 수치플하세요??저기요??
으...응. 일단 수치플은 잘봤고...몇번을 생각해도 그건 수치플을 하려고 했다고 밖에..
암튼 이만 자고 다시 해야지.
04.10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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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19:40
으아앙, 앙스타 이벤트 달리고 이것저것 처리 좀 하는라 늦어버렸다;ㅁ;!! 아..암튼 돌아왔어요. 토와니상!! 오늘도 팟팅 하겠습니다! 오늘도...힘...낼테니깐...제발 빨리 심리파트 가줘...응?
어??? 어레렐??? 팁이라는게 보여서 봤는데 왠 이상한게 들어가있다?? 뭐지?? 본 기억이 없는데??? 뭐지?? 뭐지???????
뭐, 신경은 쓰이지만 빨리 끝내야되기에. 빨리...마다라메....큭...그 바보아조씨를 끝내버리겠오!!(해놓고 다음주 평일에 끝난다에 한표.)
키야~~ 드디어 토와니상이 스스로 빵을 먹어. ㅇㅇ. 그 전까지 진짜 보면서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모이 주는 줄...ㅋㅋㅋㅋㅋ
아니요. 저기요, 토와니상... 아니...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으앙아아아아...
오, 레이마망 오랜만이에요.
음... 으응.... 음.... 내가 토와니상이 아니고... 토와니상의 과거나 일생을 계속 지켜봤던 것도 아니기에.. 뭐라 얘기는 못하겠지만... 음... 마다라메가 무서워서 가는거는 아닌거 같고. 과거 때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와중(?) 현재의 자신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그런 거 때문에 갈등? 하고 있었던거 같고... 일단 마다라메를 쫒아가야지 타인들에게 폐를 안끼치니깐? 솔직히 왜 쫒아가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공략캐는 쫒아가는게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미묘하다아아아---
그냥 지금 현재로서 편안함?을 주는게 마다라메? 기 때문 아닐까? 으앙!! 몰라. 계속 플레이해봐야겠다.
으므므믐... 그걸 왜 자신...아니. 자신이 결정할 수도 있기는 한데... 음---------- --------- 잘 모르겠다. 그냥 과거의 기억이 돌아와서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타쿠파파하고 레이마망이 있는 곳은 자신이 있을 수 없는 곳이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 과거 ] 가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거 같은 기분... 인데 내가 쓰고 내가 뭐라 했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암튼 과거이 기억이 돌아오면서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같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느낀다는거겠지.
몇번이나 얘기하겠지만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라고오오오!!
아놔, 진짜. 아저씨 좀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요. 다짜고짜 때리면 뭐 답이 바로 나옵니까? 아저씨 진짜 바보세요? 바보아저씨. 토와니상이 좀 이상성벽이 있어서 그러지 보통인간은 싫어서 퉷 했을 거라고요. ㅇㅇ.
오, 드디어 심리파트에 왔는데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이런 타이밍에서?? 이렇게??? 나온다고???? ?????? 이해 불가....
흠... 그나마, 그 뭐냐... 마다라메는 심리파트 때 얘기를 하기는 하구나... 타쿠상의 교육? 이라는 말도 하고. 허허-
?? 으므믐... 타쿠상의 약 때문에 악몽을 꾸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약을 먹어서 기억이 안돌아온다. 그러기에 쯔구르 게임의 배경이 나오는거다. 인건가? 그럼 왜 타쿠상은 그런 것을 주는걸까? 과연 진짜 우소츠키는 누구일까? 뭐, 마다라메는 거짓말은 안하는거 같고. 흠... ... ... 타쿠상 스토리 때는... 토와니상을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어. 그리고 배드엔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은 해. 근데 실제로는 자신 뿐이다. 같은 세뇌 교육은 안했잖아? 대체 토와니상의 과거가 어떻기에 그 과거의 기억을 되찾지 않게 하지 위해 약을 주는걸까? 흠- ... ... 뭐, 내 생각 이상의 것이 나오면 좋겠지만.쩝-
그러고보니.. 무음일 때의 불안 증상도 없어졌다. 대체 뭐 때문이지? 마다라메가 옆에 있어줬기에? 아니면 약을 안 먹어서? 이 부분도 이왕이면 풀어주면 좋겠다.
아니. 이거 몇번을 생각해도 토와니상 길들여졌다니깐?! 진짜로 고양이가 집나가서 몇년간 안들어오다가 돌아온거 같은 그런 느낌인거 같다니깐!!!! 으아아아아앙!!!!
아니면 그... 원래 동물같은 아이를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노력해서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짐승이 다가와서 응. 넌 인간 아니야. 동물이야- 가르쳐서 어? 그런가? 나는 동물인가? 생각하게 만든거 같은데?그게 아니면 또 수치플을 하겠냐고. 왜 밖에서... 자위를 하고 앉았는데? 저기요? 모시모시.
아, 이번에는 설마했는데 맞네... 타쿠상에게 하는 심리파트2-
으므믐...대충 맞았기는 했는데...큐큐... 미묘하다. 응. 미묘하다. 그냥 표현하자고 하면 미묘하다. 응.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진짜 찐 S하고 M하고 만난거 같은데? 그리고 뭔 계약인가? 뭔가 있잖아?그거 한거 같은 기분인데? 연인으로 갈 수도 있지만...그게 아닌 이상 참.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그런거 같다. 지인분이 짐승 어쩌구 하셨는데... 그냥 내가 보기에는 SM플 하는 느낌...그냥 딱 그런 느낌... 실제 sm도 그런한 경우가 많이 있으니깐...허허.... 그저 이해가 안가는건... 토와니상의 과거. 진짜 어떤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 최근의 자신?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그리고 그 행복한 추억?을 넣었다고 했는데 대체 어떤 거짓된 행복이기에... 이해가 안된다. 실제 그 상황에 대해 알게된다고 해도 몇년?이나 같이 그런 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돌아온 과거의 일부분 때문에 그럴 수 있나? 흠- 이 부분은 진짜 모르겠다.
그냥 암튼 그냥 SM 끼리 잘 만났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마다라메 루트는 그냥..저냥.
어..응.. 글쿠나... 역시 너희 3명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구나... 응... 어느 저옫 예상은 했어. 너희들의 그 반응을 봤을 때...응.... 그래도 혹시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여서 아쉽구나....쩝.
음... 어찌됐든 지금 마다라메하고 만난 토와니상이 진짜 토와니상의 모습인걸까? 흠- 나름 소중했던? 이가 죽고 사라지고 눈이 없어진 후 이래저래해서 타쿠상하고 레이하고 만난 뒤 현재 나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건데... 그걸 마다라메는 인형같다고 생각했던거고.... 근데 뭐, 솔직히 아무 잘못 안했는데 맞고 있으면 좀 그렇기는 하지...ㅋㅋㅋㅋ 그래도 마다라메 만나지 전하고 후하고 잘 섞인 모습이 젤 좋을거 같다.
이야!!! 드디어 마유가 사람답게 상의를 제대로...는 아니지만 입었어!!! 에휴- 진짜 이런 모습도 보고 좋기는하네.
이야...토와니상도 정장을 입었는데 여기있는 3명 중에서 정상적으로 입은 사람이 토와니상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합...머리도 다듬었다. 미치겠다ㅠㅠ 보기 힘든 토와니상의 모습. 좋아죽어요!!
근데 나도 카가상이 진짜 조직의 보스가 됐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토와니상이 생각하고 있던 카가상에 대한 정보 밖에 없지만 조직원을 아끼면서(?) 돈에 열열하지 않고 자유로우면 생각을 하는 사람이잖아. 그런 점에서는 보스로서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저...그 안경ㅆㄹㄱ 아저씨가 되면...^^ ㅇㅇ. 망하면 망했지 좋아지지는 않을 듯.
ㅇㅇ. 너희 상성 좋음. S하고 M으로서. 그거는 나도 인정한다고. 그러니깐 그런 얘기 말고 빨리 끝내줘. 이제 나 못 참는다고... 스토리도 뭐고 걍 가 스킵해버리고 싶어...
음.. 뭐, 이번 심리파트는 맞게 들어간거 같기에. ㅇㅇ. 상관 없이.
휴우- 무사히 욕망엔딩을 봤는데... 음- 이건 욕망엔딩이라고 하기에는 미묘하다.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배드엔딩? 그래서 인가? 엔딩 자체가 다르게 느껴진다. 이때까지 플레이한 욕망엔딩 중에서 토와니상이 안타깝게? 생각해주게하는 그런 쪽인듯. 그래도 뭐, 이쁜 CG는 많이 나와서 좋았지만. 쩝쩝... 암튼 그건 그거고- 결론적으로 상의, 협의를 안하고 일을 이러 식으로 했기에 토와니상이 망가졌어요. 같은 기분이 든다. 쩝- 역시 SM은 서로의 합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듯. 그리고 배드엔딩 보면서 들었던 기분은... 보통 저런 놈을 좋아하거나 정이나 뭐 그런거 때문에 같이 있는거면 저 쓰레기를 내가 어떻게든 해야돼! 라는 생각을 할텐데. 토와니상은 반대가 되서 아쉽. 그리고 또 하나. 마다라메...네가 토와니상을 미치게 만드는데 한 몫했다?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해피보러 가쟝~!
마우스 맛이 갔다. 끈다음에 다시 켜보자
마우스 밑에 먼지 쌓여서 였다. 다시 제대로 움직이니 다시 하자. 이번에는 해피 가보자~~!!
그 전에 CG중 토와니상 싸우는 모습 이제 다 끝났다 확인하러 가보니...아니였다. 마지막 하나가 남아있었다. 뭐지? 마다라메 해피에서 나오려나? 아니면 변호사? 흐므흐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 어이 없어. 특별한 밤이니 오늘은 상냥하게 하겠다고 하네. 웃기고 앉았네.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좋게해주는건 좋은데 사운드 좀 내려달라고..애들아..ㅋㅋㅋ 글고 마다라메 아저씨...아저씨의 둔부는 보고 싶지 않는데요??ㅋㅋㅋㅋㅋㅋ
흐므... 이래서 자신도 모르는 정이라는게 참... 그냥 모르고 있는 상태로 계속 가면 좋았겠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쩝쩝.
오오, 뭐지? 이번 금발....보다는 연한 엘로 쪽으로 염색했는데 잘어울린다? 대체 왜지? 머리를 길어서 그런가? 그리고 이번 CG는 뭐랄까...제일 정상적으로...응. 행복해 보이는 그런 느낌을 준거같다.
흠- 뭐랄까, 진짜 사람의 삶은 다른거니깐... 싸움을 좋아하고 그걸로 살아갈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면 딱히. 상관 없는거 같아. 그리고 둘 다 언제 죽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기에? 어찌보면 이때까지 플레이한 애들 중에서 토와니상하고 잘 어울리는 상대인거 같다. 그래서 더 빡치지만. 쩝쩝.
암튼 마다라메는 마지막에 애정이라는 감정이 들어가있는거 같아서 나름 좋았던거 같다. 솔직히 마지막 심리파트에서 끝날 때인가? 배드엔딩 때였나. 토와니상을 보면서 너는 내거다 라는 대사가 나와서 님, 솔직히 애기해봅시다. 님 초등학교도 제대로 안다녔고 초중퇴 된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냥 초졸 뿐인건가요? 싶었음. 그냥 싸움만 하고 다닌 사람인가 싶었기에. 흠--- 그래도 토와니상 만나고 다른 감정도 생기고... 그걸 깨닭기 까지 얼마나 걸린건지..혹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챙겨주는거 같기에. 흠- 그냥 그 전까지의 루트의 토와니상의 모습하고는 좀,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 하는 내내 결국 이 모습이 토와니상의 진짜 모습인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상관 없지. 이런 모습이 토와니상도 좋은걸?
암튼 마다라메 루트 스토리 자체는 그냥저냥이였지만 엔딩은 마음에 든다.
끝-!
04.11 - 00:50
엔딩 곡 까지 다 끝났으니 이제 변호사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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