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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환주카페 린도 아저씨 끝 본문

일상/게임

환주카페 린도 아저씨 끝

夜(よる) 2022. 9. 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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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O 반모O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으므므므므 할아버지가 린도아저씨에게 대체 뭘 부탁한거지? 만약 손녀가 여기에 와서 일을 할 때 도와달라는 얘기인가? 아니면 손녀딸을 지켜달라는 이야기? 혹은 어른 으로서의 조언?? 흐므므므... 어느 쪽이든 흔희 친한 단골 손님하고 주인장하고 할... ...수 있는 이야기도 하기에. 허허.
것보다 린도 아저시 5년 이상 계속 온다는 이야기는... 일로 오든 안오든 상관없이 걍 단골이라는건데 할아버지에게 인생사 같은거 얘기 안하다니...아저씨도 참...징하다(?
아닛!!! 왜 동안아저씨가 여기에 있는거야?! 린도상 루트라고 해도 넘 당당하게 들어와서 뭔가 띠용 했잖아. 그것도 이그하고 같이. 좀 뭔가 좀... 의외인 조합?
내가 알기로는... 그 동안아저씨 여자친구는... 구미..아니아니. 여우? 같이 생긴 아이가 아니였나요...? 근데 그걸 주인공에게...? 아니. 그 여우가 아니면 진짜 인간 여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은... ... ... 어, 음...어. 진짜 있다고 해도 참... 힘들겠어. 응.
아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 여자친구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죠...네.
띠용, 린도아조씨 사복 입고 왔군요. 선글라스까지... 것보다 넘 잘 어울려서 띠용 인 상태라구요. 역시 남자는 옷빨/머리빨 이여. 근데 수염 좀...
흠... 아직까지 캡쳐 1 쪽이여서 린도아조씨 감이 안잡힌다고... 그렇게 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낀 이유가 젊어보이고 싶어서 라고 하는데(다른 인외들이)... 주인공하고 실제적으로 얼마나 같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도키도키 한 수준은 아닐거 아니야. 근데 젊어보이고 싶다? 왜? 예전에 할아버지가 (전 마스터) 뭘 부탁했는지 모르겠지만...이그 때도 카누스 때도 도와줬던거 생각하면... 흐므므 어떤 놈(?)인지 감이 안잡히네. 허허.
암튼 오늘 오전 9시 전 까지 올클해보자. 파이팅
하기 전에 좀 더 얘기하자면- 그 동안 형님이 여자친구의 정체도... 그냥 내가 느끼기에는 그 여우? 같이 생긴 아이(?)가 동안형님의 여자친구인거 같은데... 어떤한 이유로 여우로 지내고 있거나 아니면 저주로 인해 그렇게 변하게 된 거면? 흐므흐므... 이거는 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쩝쩝. 그게 아니면 린도아저씨가 알려고 하지말아라. 알면 다쳐.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겠지. (실제로 저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비슷 말을 했습니다.)
띠용!!! 인형이였다고? 그 여우가??? 띠용... 그럼 저주(?)나 마법이 더 가깝잖아... 어이 코라. 에이 마사카... 아니. 것보다... 역시 어떤 것이든 일단 제대로 볼걸... 이때까지 살아있는 여우인줄 알았잖아...
와우... 진짜..내 예감 안 틀린게... 참... ㅋㅋ웃음만 나온다. 진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이... 시나리오라이터상... 이왕이면 반전을 주시죠! 엉! 이왕이면 저기 저 실험하는 곳에(?) 영구보관되는 그런 상태로 있거나 하는 그런 방법도 있잖아요! 엥??띠용... 그 여우가.. 린도상의 여동생이고... 어..전 인간이자 제2의 인외라고..? 어..그럼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게 된 경우는? 제일 중요한 부분인.. [ 인형 ] 이라고 부른 이유는? 모종의 이유로 죽을고비가 생겼을 때 이 아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그런거 뿐? 아니면 거의 죽어갈 때 미셸 같은 힘이 가진 어떤 자가 나와서... 그 아이의 영혼을 인형으로 보낸거? 이야이야~ 이거 초반부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잼나네.
근데 이렇게 얘기하고 바로 캡쳐 2에 온다고요? ㅋㅋㅋ ㅋㅋㅋ그래요. 나중에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 봅시다.
하기 전에 다시 잠깐... 이거는 그 여자친구 얘기하기 전에 생각했던건데... 그 동안 형님 그 사람도 저주나 마법이나 어쩌구저쩌구 받을 가능성도 있으려나... 시간이 지날 수록 신체가 나이하고 반대로 작아지는 그런 쪽으로?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 ㅇㅇ. 그게 아니면 린도상 보고 토모여! 하면서 얘기...안하겠지? 그게 아니면 나이는 먹는데 신체는 29살 그 상태 그대로 일 수도... 보통 1n살 차이나면 친구여! 라기 보다는 형! 같은 느낌이 강하니.. 허허. 계속 플레이하면서 밝혀야지.
음..? 그러면 제 2 인외 제 3 인외 의 기준이 제2 인외 : 어쩌다 보니 인간계에 와서 인간계의 생물처럼 생활하고 있었다. 인 쪽이고 제 3 인외 : 그렇게 생활하다 어느날 흉폭(?)해지거나 원래있던 세계의 모습이 나타났다. 인건가? 그러면 제 1 인외는? 스스로 인간계에 오거나... 어.. 어쩌다보니 인간계에서 태어나게 된 케이스 같은 거려나? 흐므흐므... 어렵네.
흠.. 여동생을 잘못 죽였다는 의미는 무슨 의미일까... 린도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상태에서 여동생이 인외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제3의 상태로 변하기 전에 편하게 죽이려고 했던 것이 추억으로 인해 잘못 죽였다.. 같은 건가? 아니면 원래 인외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인 쪽인건가? 흐므흐므. 잘 모르겠군.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조금이라고 자야겠다고. 3시 30분 되면 자야지.
그리고 역시.. 이렇게 하면서 실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잘 알려주는 사례가 됐습니다. 그러면 제2 인외라는 것에 인간이였는데 인외로 변한 것도 들어가지는거네. 흐므므... 뭔가 어렵다.
암튼 과거 들어보고 결국은 동안 형님은 그냥 동안 형님이였다는걸로 결론 났다. 목소리만 들으면 린도아조씨의 여동생이 나이가 더 많은 듯한 느낌이 들었던... 근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으면 언제 돌아가신거지? 린도상이20살 딱 될 때 돌아가신거면... 그나마 여동생을 키울 수 있는 여권은 되는데. 흐므흐므.
암튼 이번 과거를 보고 다들 음...왜 무겁다?고 했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다지... 그냥... 음... 응. 오, 오. 동안 형님의 찐 사랑이다. 라는 것만 느껴진..
어이~!!! 내가 배드엔딩 부터 보러 갈 수 밖에 없어서 그걸 선택했지만... 그런 걸 보고 찐 사랑이라고 한다고~!!! 어이~~~!!!!! 진짜... 평소 활기 넘치는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얘기한 후 목소리 톤 바뀌는거 보면 진심...크흡~!!!!!
음... 그걸 위해서.. 과연 이 동안 형님은.. 어떤 식으로 나올까? 뭐...걍 갑자기 흑화 됐어요. 같은 그런거 안나와주면 좋겠다. 배드엔딩 때의 악당은 누군지 감이 안잡히고... 해피엔딩의 악당은 동안 형님 혹은 여동생...일거 같지만 진정한 보스는 그 조수군이였습니다~ 할 거 같은 느낌도..들기에 허허.
암튼 이래저래해도 캡처3 까지 왔으니 자야지.
컴퓨터에 쓰려고했는데 자꾸 뭔 오류가 뜬다. 그런고로 휴대폰으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타종족들의 반응 잼나다. ㅇㅇ. 그렇게 나이차 많이 나는 아저씨라 데이트하는데 반대한다고? 알겠어. 그럼 갔다올께.
음??테마파크하고 드라이브로 배드엔딩 해피엔딩이 갈린다고? ㅇㅡㅇ...결국 드라이브로 결정 된건데 왜 물어본거에요! 흥하고 치하고 부 입니다.
??...???? 보통 첫 데이트를 집에서 보내나요? 제가 데이트 라는걸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비엘 세계면 가능하지만... 흐므흐므?
어느새 린도상도 모르는 사이 부인이 생겼다. 오메데토- 오메데토 할 상황. 거기에 있는 린도상은 ???? 한 상태가 되겠지. 응. 잼나겠어.(놀림감 이라는 얘기)
쓰읍...타이밍 너무 좋은데?? 미셸찡 어디에 감시 카메라 부착했니?
이야... 린도상 갑자기 시한부 판정. 배드엔딩 쪽으로 가는 루트여서 이런지 아니면 해피로 가는 루트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똑같이 가는 방향이면 해피는 어느 정도 감이 오고 배드는..뭐 린도상 죽고 끝나는거 뿐이겠지. 흑규...환주에서 배드엔딩 기대감이 없어졌기에..흑흑
?? ㅋ 그말 듣고 진짜 혼자서 찾아가면...걍 바보라고 밖에..
허허... 여기에 안쓴 생각도 있었는데 진짜로 그렇게 가려고? 흐므흐므...굳이... 흠, 이부분 해피엔딩 루트 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후후훗
이야...찐사랑이네. 그리고 해피드 배드든 상관없이 린도 아조씨는 인외가 될 수 밖에 없고. 흐므흐므... 그냥 린도상 루트는 동안남의 찐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루트 인듯.
아, 그리고 이왕 바꿔줄거면(?) 수염도 사라지는 마법을 보여줬어야지
음...글쎄다. 일단 린도상의 여동생 때 하고는 다른 상황이잖아? 그런데 그런걸 신경쓴다고? 나같으면 저 문짝 박살내고 그 아저씨 멱살...잡을 옷이 없으니 박치기 한 대 때리고 현실적으로 님 여동생 때하고 다르잖아요!! 님은 아직도 정신이 있고 이성이 있고 인간 때의 기억이 남아있고 본능만 느끼는 생물이 아니잖아요!! 그걸 유지 시키려고 노력하고 나도 옆에서 서포트 하면서 같이 생각하면 되는 일이잖아!! 애초에!! 내가 제일 걱정인건!! 내가 먼저 죽을텐데 그 뒤에 어떻게 생활 할 수 있을까 가 걱정이라고! 바보 놈아!! 얘기했을듯. 응... 일단 뒤에 있는게 빼고 님 여동생하고 님 상황 다름은 확실히 전달한다.


린도 아저씨도 결국은... 배드엔딩은 배드엔딩 아니였고 해피는 역시 그냥 해피였다는 느낌.
그냥 린도아저씨의 루트에서 느껴지는건... 서브캐들이 그냥 메인캐 같은 느낌이였다.
실제 보면 알 수 있는거기는 한데 내가 만약 주인공이였으면 드라마 보는 시청자 같은 기분이였을듯.
진짜 플레이 하면서 린도 아저씨가 서브남캐고 그 서브남캐하고 서브여캐하고 사귀게되는 루트 가는 기분.
순정만화로 치면 진짜 그런 기분...
그래도 이때까지 본 공략캐들 중에서는 제일 좋았음.
끝-
이르는 내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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