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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후후후, 여러분 사전예약하는 날짜 바로 오늘이였기에 오늘 00시 부터 2시까지 새로고침을 몇번을 했는데도... 모나크가 안나와서... 어? 오전에 뜨는건가? 하고 포기하고 새벽 4시까지 휴대폰게임을 하다가 자서 일어나자 마자 확인을 하러 들어갔는데도 없기에 ?? 대체 몇시에 나오는거야~!!! 거리고 일하러 왔습니다. 손님이 없기에 멍--- 을 때리고 헉... 맞다. 지금은 나왔을까? 하고 확인 한 것이 15시 30분 정도... 에 확인하니 딱하니!! 드디어 떴다!! 하고 일단 일본 아마존 하고 가격을 비교하자. 하면서 가격을 봤습니다. 흐므믐... 거리다가 결국은 한국 쪽으로 주문했죠. 후후 ( 대신 일본 아마존 것은 취소 했다고 하는.... ) 그렇게 이제 10월 13일에 출고 예정이니 14일이나 15..
베터리 부족으로 끊었는데 신곡 나왔다ㅜㅇㅜ!!! 결국 하나 더 추가!! 였는데 연결 끊어지는 부분은 별 수 읎기에...
어제 찍어서 올린다는 것을 깜밖해서 늦은 새벽에라도 찍어서 올립니다-!! 일단 오리지널~ 네! 보시는 것과 같이 CD가 찍는 모습이 다 비치는 그런 쪽이기에... 넘 슬프지만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 진짜 오리지널 넘 이쁘게 잘 나와줘서 넘 좋습니다. 다시 봐도 넘 좋아요. CD 디자인이 러프 같은 느낌으로 해서 그런지 뭔가 제작했을 때의 기분인 것 같네요. 이제 노래를 들으면 뭔가 컷컷마다 MV찍는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아요. 후후- (음악들으면서 망상 잘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 보이스 쪽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보이스 CD도 찍는 모습 다 찍히게 만들어져서 별 수 없이 흐릿(?)하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보이스는 잭잔느의 게임칩 보관함? 쪽에 있는 일러로 컬로 3가지로 나눠서..
게임을 시작도 안했지만 표지가 저를 유혹하는데 어떡합니까?! 살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분들이 왔다고 sns에 올리셨더라고요. ( 그때 내 심정 : 와... 이쁘다. 내것도 오면 빨리 안을 봐야지- / 부럽다아아아아!!!!!!!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 뜯고! 종이 벗기고! 안을보니!! 크흐~~~!!! 이쁘지 않나요? 진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10000번 들더군요. 문제는 티켓... 왼쪽 티켓이 조금 휘어졌다?고해야될까... 그렇게 있었기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의 서납장 안에 꾹꾹 잘 펴지라고 맨 밑에 뒀죠. 후후 몇일 뒤에 다시 보면 펴져있겠죠? 그리고 앨범 안을 봤는데!! 윽... 눈이 부셨습니다. 진짜 넘 이쁘게 CD가 ..
배경들은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흑색 넘 좋아요!! 올클 기념 전전 전 올클! 인것인 딱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ㅋㅋ 모든 CG들 공개 (비밀번호) 로 해놨으니 이제 식자일 하러 가야죠...ㅜv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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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지난주 토요일날 사고 있던 것과 사고있던 만화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문자가 와서 오늘 호다닥 가서 사왔습니다. 보시죠! 마오의 기숙학교 1권, 너와 푸른 봄의 시작 1권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9권, 약사의 혼잣말 8권 해서 총 4권 입니다. 마외의 기숙학교는 저번에 얘기한 적이 있던 것 같지만...! 남매놀이 작가님의 그 다음 작품 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다다음 작품이 카오쟈 어쩌구 그거고요!(제목 길면 기억 못하는 인간) 그것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후후// 너와 푸른 봄의 시작은 저기에 써져있듯이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작가님의 신작 이라고해서 샀습니다. 후후!! 이제 보기만 하면 될뿐. 이것도 시리즈 편이기에 후기글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잼나게 보겠습니다.
나름 스포가 있을 수도요?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인증샷. 음... 뭐랄까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소설을 보고있는건지 드씨를 듣고있는건지... 암튼 그런 기분으로 플레이 했네요. 뭔가 이때까지 플레이한 스팀프리즌 루트들 중에 재미는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동료찾아 삼만리 한 기분? (틀린 말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개인 사정을 어... 뭐랄까 뭔가 짧은 삼류 연극 보는 듯 한 느낌의 그런 것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그냥... 진짜 짧은 연극을 보고 쓰는 후기 글 같은 기분이네요. 완전히 올클을 해서 인지 대단원루트? 쪽 세계에서 그 후의 각각 공략캐 및 키루스 양의 무엇을 하고있는지 짧막하게 나와주더군요. 역시 대..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개인적을 생각한 것 및 감정을 적어요.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하하... 이제 남은 것은 Other 뿐... 후... 핀군 루트를 공략하는데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핀군이 키루스양을 대신에 제가 범인입니다!! 해서 나서는 것 까지는 좋았어요.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재판까지 했는데 결국은 핀군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하계 보호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때 엥? 왜 이렇게 된거지? 그러면 재판을 한 이유는? 아니. 꼬맹이 멍멍아. 제대로 해야지... 하- 거리고 그래도 하운즈에 들어가면 핀군이 어떤 짓을 당했는지 조금이라면 알 수 있겠지? 해서 들어갔더니... 그냥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아니. 나 네가 이렇게 나올 것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나와줘서 좀 당황스럽다? 맨 오른 쪽에 있는 아이. 저주받은 그거 뒷표지 귀여워서 찍었던 것. 스팀프리즌 스포방지용 사진 이제 쓸만한게 없기에 쓰는..헤헤. 암튼 그건 그거고... 핀군 루트 때 핀군이 대신 잡혀가줄 것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나오냐?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믿고 데려가는 경찰들은 뭔데? 이런 쓰레기 경찰들이 있으니깐 나라가 제대로 안 돌아가지. 쯧-! 암튼 건 그거고 그것 땜에 원래대로라면 세이브 1에서 끝내려고했는데 힉규힉규네... 그전에 핀군 이 상태로 끌려가면 하운즈의 개는 키루스 양이되는건가? 흐므흐므... 흐므므므 그 다음 말을 들어보니 키루스양이 갈 것 같은데... 아무래도..
스포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하기 까지 좀 걸렸다. 뭐랄까...유네상 루트는 다른 루트들 보다 평화로웠습니다. 잔잔~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말이죠...여러분... 초반에 배드엔딩 2개를 봤는데 말이죠... 그렇게... 진짜...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웃긴상황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네. 초반 배드엔딩 2개에서 완전히 아, 이자식은 내 최애는 무슨 차애도 삼애도 안될 애다. 했습니다. 하지만... 굿엔딩 이라고 얘기하고 새드엔딩 2개를 보면 이야... 기분이 진짜... 묘하고 이상하고 양심에 왠지 찔리고 암튼 그래요. 그래서 미운정이 무섭다고 한다는 것을 잘 깨닭았습니다. 원래 초반에 스팀프리즌 봤었을 때 유네상 외모 보고... 오오....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맨 왼쪽에 있는 분 유네상 루트 오늘 새벽에 조금 들어갔는데 죄 뒤집어 쓰고 갈 때 저항한다 를 선택하니 유네상이 나타나서 도와주지는 않았고 거기에 있던 다른 경찰이 양심에 찔렸는지 조금 더 상계에 있게 해줬다. 그게 몇시간일지 몇일일지 모를 뿐. 그리고 유네상이 불러서 (아마) 나왔더니 상계놈들 보는 시선이나 말이 싫어죽겠어. 무슨 귀족들 파티에서 어머, 그런 일을 저지르고 눈치 없이 왔나봐. 정말 웃긴 아이야. 같은 느낌인 그런 말하고 시선임. 씩씩... 진짜 나는 계급 사회에서는 못살아남는다. 역시 유네상이 불러줬네. 대체 무엇 때문일고... 어ㅋㅋㅋㅋㅋㅋ 아니. 유네상 같은 경우는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
올만에 생각나서 공식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으아아아!!! 9월 30일이 출시일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3일 전인 23일날 나왔어요!! 아니... 이렇게 늦게 알려주면 어떻게! 아직 사전등록 망설이시는 분들 이곳 https://dctm.jp/preregistration/ 事前登録 | 【ゲーム公式】ディーサイドトロイメライ(トロメラ) 公式サイト《事前登録受付中 現実に侵食する悪夢との戦いを描く、新作スマホゲーム『D_CIDE TRAUMEREI(ディーサイドトロイメライ | トロメラ) 』の公式サイトです。 dctm.jp 에 들어가셔서 어여 빨리 사전 등록합시다! 4성 주인공 갖고 싶습니다! 부디 해주십쇼!! 암튼 4일 후면 나온다는데 어쩌지? 그 전에 스팀프리즌 올클 가능할까?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는데... 아니. 안돼.. ..
스포 있습니다. 대부분 욕 일 겁니다. (아마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사진 ( 꺄야- 울 아다쥬상!!! ) 하아... 일단 무슨 말 부터 해야될까요... 네. 일단 그 미친과학자 놈아.. 너는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순간 부터 제 입에서 그 미친 과학자가 나올 때 마다 하는 말입니다. 네. 꼭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 제발... 응... 애시당초 살리는 것으로 계속 하고 싶으면 시체들을 훼손시킬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심장하고 뇌를 어떤 통에 넣고 기계를 만들어서 기계로 대화를 하라고. 왜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는거니? 너 무슨 좀비만들려고 작정했냐? 아니면 진짜 인공생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거 만들고 싶으면 원더에그로 가라고..
스포있습니다. 반모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 및 느낀점 및 이것저것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두번째 분. 지금 09월 24일 1시 41분 조금 졸음이 와서 세이브 1까지만 할 생각이기는 한데... 좀 더 할 수 있음 해야지. 일단은 이네스 군 루트하고 동일한 쪽이니 초반은 파바밧 하고 갈 수 있겠지만 아다쥬군 엔딩 자체가 완전 후반부 쪽이기에 아다쥬군 루트로 안갔단말이지... 시간 많이 걸리겠다. 허허. 공략 사이트에서 보고 왔는데 세이브 1 선택지가 많지가 않으니 엔딩 하나는 볼 수 있을려나? 흐므흐므... 게임기 배터리가 별로 안남았기에... 으으... 빨리 시작하자. 어떻게 하면 세이브 1 까지는 갈 수 있겠지. 허걱... 울릭군 엔딩 보고 유네상 루트 해금했더니 유네상 시점도 나왔다. 뭔가 느..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제가 관캐이자 최애캐(될 예정인) 스토리를 봐서 그럴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엔딩 CG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 너무...귀엽고 귀엽고 밝았습니다. 아마 베스트 엔딩들은 하나같이 밝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들이 캐릭터 송인 것 같습니다. (풀버전은 따로 앨범에 들어가있겠지. ...부럽다.) 그리고 던져진 떡밥. 일단 플레이하면서 어째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한 이름이 나와서 어?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어? 찝찝하다. 느꼈을 때 베스트 엔딩에서 그 이름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울릭군의 조상님이라고 하더군..
스포있습니다. 반모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과 느낌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민트머리 아이 4번째 아이 근데 시작하기 전에 얘기하고 싶은 것... 아니. 보통(?)은 아다쥬군 & 이네스군 루트 끝내고 해금캐가 해금되지 않나? 왜 울릭군 루트를 봐야지 유네상루트가 해금되는거지??? 의문... 아니. 그래. 하계의 설정을 (엘트군 루트에서 들은) 보고 얘기하면 울릭군이 히든캐일 수도 있어. 근데 이때까지 플레이 해보면 이네스군이 마지막 캐 아닌가??? 흐므므므 암튼 원래 이시간에 안하려고했는데... 쩝. 2시 까지만 하고 잠자자. 맞아... 세이브 1에 엔딩이 2개나 있었지...(긁적 긁적 귀찮다... 하지만 할 수 밖에 없지. 일단 엘트군 엔딩부터 보자. 오... 의외다. 완벽한 올클을 하려고 선택한..
진짜로 느긋하게 한다고는 했지만 너무 느긋하게 하는기분... 평소 같으면 2주안에 올클하는데... 이번에는 4일? 5일? 정도 했는데 공략한 캐라 2명 뿐... 흑흑. 괜찮아. 다음주 안에 왠만해서 다 끝내겠죠! 하하. 일단 이네스군 엘트군 루트 다 했으니 개인루트 들어가기 전까지 스킨모드로 빠르게 진행하면 금요일까지 아마 유네상 까지 끝낼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니 유네상 루트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거지? 거기도 스토리 자체가 상계에서 시작되는 그런 쪽이려나? 핀군 루트는 감 자체가 안잡히고... 하아... 이거 플레이시간하이카라 같이 좀 길게 갈 것 같아...) 제가 먹는 방법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늦게 먹는 법. 그러니 다음에 할 아이는 울릭군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안생겼어도(?) 저 ..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키스광이 & 카사노바 & 나름 귀여웠던 남자. 일단 베스트엔딩곡을 듣고 알 수 있었던 것은 각 베스트루트의 엔딩곡은 캐릭터 송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뭐,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전 공략을 끝냈던 이네스군 루트하고 완전히 다른 맛이였습니다. 이 루트는 밝다!! 너무 밝어!! 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세이브 1인 배드엔딩만 빼고요? 세이브 1인 배드엔딩은 루트가 갑자기 울릭군 루트로 넘어가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을 보는 그런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그 후에 나오는 스토리를 보는데... '아니, 이거 진짜로 루트가 울릭군이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이였던가?' 싶었다죠. 스토리를 보는데 진짜 엘트군 루트..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공동루트 하는 중인데 갑자기 핀 시점이 나와서 오오-!! 거렸다. 나온 이유는 공략캐 하나를 끝냈기에 나온 것이겠지? 그럼 핀의 루트는 진짜 마지막에 있는 것인가? 하고 다시 일어로 제목 쓰로 그 뒤에 공략이라고 더붙혔더니 아니였다. 비타판에 당연하다는 듯이 핀이 딱 나왔다. 그럼 내가 이때까지 본 것은 PC판이였나 보네. 헤헤. 암튼 건 거고 지금 중요한 것은 핀이 원래 하계인이였다는 것이다. 핀의 부모?사촌? 들이 이곳에 오는 것을 반대한 이유가 예전에 이곳에 생활 했었기에 그런 것인가? 흐므... 그것 때문 일 것 같은데...? 뭐, 원래 하계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암튼 이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준 것이 키루스양의 부모님이거나 키루스양이거..
한가위여서 왠지 다음주는 건너 뛸 것 같기에 샀습니다. 보시죠-! 사라진 첫사랑 2권, 남매놀이 2권 (완), 세이군은 사랑을 잊었다 1권, 보드윈 교의 악마 1권 해서 총 4권입니다. 남매 놀이 끝나자마자 마리의 기숙생활인가? 암튼 카린님의 작품이 쏙쏙 나오는거 보면 카오다케쟈 였나? 그것도 나온다는 소리겠죠?! 히히~!!! 오예~!!! 입니다!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이거 제목만 봐도 뭔가 이승 저승 혹은 진짜 완전히 이 세계 저 세계 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표지도 이쁘고)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산 만화였습니다. 그리고 첫 장면을 보고 응? 이거 주인공이 아무개씨였어? 라고 생각했더니 다행이 화예 차기 당주 사라군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스토리를 보고 이쁜 작화를 보면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봤는데... 가장 중요한 이 세계 저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였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의상이나 느낌으로 봤을 때 저승.. 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가? 그럼 다른 세계? 쪽? 이라고 느끼면서 봤습니다. 사라군하고 왕인 그 사람이 동일한 생각? 감정? 을 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을 씁니다. 반모 쓸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제목만 보면 왠지 날 것이 생각이 나서 사게 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날 것과는 다르게 저주 받은 아이. 즉 제 1왕자(확실하게는 2왕자지만)는 저주를 받았더군요. [ 독 ] 이라는 저주를요. 그거 보고 오 소재는 날 것 하고 비슷하지만 내용은 다르네. 하면서 호호 거리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주인공도 저주 받은 몸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저주는 불사의 몸 이라고 하더군요. 그 불사의 몸으로 이런 저런 경험은 다 받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굶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불사의 몸으로 인해 죽지도 못하고... 크흡...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고) 근데 저주를 받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