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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샤의 혼잣말 6권 보고 있는 중~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약샤의 혼잣말 6권 보고 있는 중~

夜(よる) 2020. 7. 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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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다봤습니다-!

 

 

 

 

 

 

 

 

 

 

 

 

 

 

 

 

 

 

 

 

음..일단 역시 내가 ㅁㄴㅁㅇ에서 본 것 들의 내용이네요. 그래도 역시 책사는 맛이 있는 약사의 혼잣말입니다-!

어찌됐든 약사의 혼잣말 6권에 나온 궁금했던 것들을 인터넷에 치니 나오더군요.

일단

환관 : https://namu.wiki/w/%ED%99%98%EA%B4%80

 

환관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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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중국에서 초기의 환관들은 궁형을 받은 죄인들이었다. 하지만 환관들이 점차 막대한 권력을 누리게 되자, 부와 권력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거세를 선택하여 환관이 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약사의 혼잣말의 세계관이 중국이다보니 중국 쪽으로 보게됐습니다.

그것 말고도 지방관이 자기의 임소(任所)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것. 라는 뜻이 있는데요.

이거는 어느 쪽에 속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하.

그리고 그것 말고도 매독에 대해 쳐봤더니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있는 사진이 있더군요. (그것보다 더 심한 쪽도 있었지만..)

아무튼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야... 그래서 만화에서는 뭐 피부에 구멍난 것 처럼 만든거였네...;

그런데 그 시대에 매독을 나아지게 하는 약이 있었네요;; 이것은 또 처음알게 됐습니다. (만화니깐 그러한지 진짜 그러한지는 모른다.)

근데 잠깐만요... 그 매독에 걸린 여성분이 역시 몇번을 생각해요...마오마오양의 어머니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안경 낀 이상한 남자가 온다는 것은 마오마오양의 친아버지인 그 미xx의 xx 가 온다는 것 같은데..

그럼 그 여성분하고 그 미XX의 사이에 태어난게 마오마오양 아닐까요?

흐므흐므... 으으으 역시 소설을 봐야되나 생각하게 해주네요.. (너무 궁금해!)

크흑-!!!! 그 미XX의 XX 이름 불렀을 때 마오마오 누님의 표정-!!! 너무 좋아-!! 마오누님-! 제가 이래서 누님 좋아합니다!! 사랑해요-!!(사랑한다는 말 잘 안하는 인간)

 

하아...진짜...우리 마오마오찡....(눈물 눈물,...) 우씌-!! 우리 마오양 때리놈-!! 니놈도 똑같이 맞아봐야 아...이게 이렇게 아프구나 라고 느끼지-!! 우씌-!!! 우리 마오찡-! 하고 싶은거 다하고 얘기하고 싶은거 다 얘기해-!!

흑흑...진짜 이거 설정, 스토리, 작화 하나 같이 다 좋아서...진짜.. 빨리 7권도 나와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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