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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애니 후기 (140)
요루의 일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스포라고 할 수 있어...? 반모...도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이거 보게 된 계기가... 평소랑 똑같이 볼거 뭐 없나-? 하고 ㄴㅍㄹㅅ를 보다가 새로나온 것 처럼 보이는게 있기에 봤습니다. 미리보기를... 내용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 ... ... ?????? 초반 부터 작붕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볼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아니. 근데 진짜 ㄴㅍㄹㅅ 에서 볼게 없었기에... 뭐... 보기는 봤습니다. 네. 봤어요... 마나가 하나도 없는 영애를 성기사로 키우라는 보스(?)의 명령으로 가정교사로 찾아갔고 만약 실력이 1도 없으면 그 즉시 처분해라. 라는 퀘스트를 받으면서 갔..
하... 원작으로 미리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애니로도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이였는데 이번 애니 재탕을 하니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엔딩 마지막에 나오는 그 코로센세의 그 모습을 보고 눈물 뚝뚝 뚝뚝 흘렸는데 2기 2쿨 가니 진짜 그게 더 심해져서 계속 보면서 눈물 안 흘린 적이 없는 것 같았다. 특히 2쿨 OP이 뭔 뜻인지 알기에 눈물이 계속 모여서 뚝 다음번에 다시 듣고 뚝... 진짜 암살교실은 갓작이기는 한 것 같다. 실제 코로센세 같은 선생님이 있으면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었을까?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고 이번 재탕을 하면서 과거로 돌려보내줘. 학생 때로 돌아가서 암살교실 만화책 보고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 할 테니 과거로 돌려보내줘. 생각이 들었다. 암튼..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음악 애니여서... 스포라고 할 것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만화 표지 보는데 와 이쁘다. 순백의 소리하고는 다른느낌이여서 좋네. 하고 밑으로 보니 한국발매는 6권이 끝이더군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순백의 소리 처럼 주인공이 고생하는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님이 한국하고의 연재를 끝내겠다는 말이 나온 것일까요... 암튼 그러합니다. 어찌됐든 원작은 6권 까지만 나오고 더 이상 안나올 듯 싶으니 제쳐두고. 작화는 매 화를 보면서 연주 할 때의 모습이라든지... 작붕이라든지.... 이래저래 따지자고 하면 따질 구석은 많이 있지만 뭐... 별 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드디어 게임 주인공하고 애니 주인공하고 만나는 건가?! 하고 기뻤는데... 말이죠... 어... 처음에 그래. 게임 주인공팀(?) 들이 사실적인 얘기만해서 애니 주인공이 화가 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굳이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니... 고등학생이 뭔가 유치하ㄷ....코홈코홈. 암튼 그렇게 만나서 그 트리스의 정체에 대해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 뭐, 매번 그랬듯이 악당이 한마리(?) 나타났죠. 근데 애니 주인공아-!! 이런 상황에서도 굳이 싸워야겠니...?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이기려고(?) 드는게 아니라 협력해야된다는 생각은 안드니??? 저기요???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1분기 때 보다가 만 애니였는데 넷플릭스에서 계속 보여서 그럼.. 다시 볼까-? 해서 오늘 다시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자면 어... 결국 주인공 버프. 라는 느낌이...(긁적긁적. 그래도 내용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애니에서는 게임세계라고 불리고 있는 어찌보면 이세계라고 할수 있는 저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안 밝혀졌다는 것 입니다. 음... 몇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이상한 생명체가 그래 너희는 재미있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강해지면 되는거다 라는 것과 마지막 쯤에 그 완전한 적인 그 녀석이 이곳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놈들은 바보거나 순진한 녀석들뿐이다. 라고 ..
1화 때부터 지금 현재 까지 계속 보고 있는데 진짜...진짜... 재밌어요... 어린이 방송에서 일하는 mc분들? 이야기 인데... 넘, 재밌어요. 애들한테 현실에 대해 얘기해준게 제일 재밌는 포인트... 진짜...한번만 봐주세요. 이번화도 웃겨 죽는 줄 알았다고요.
오오 드디어 새로운 뉴 동료? 가 생겼는데 이거 보면 볼 수록 게임 스토리 기대되네요. 히히 그리고 왠지 모르게 적의 보스? 같은 것도 이번화에 나온 것 같아요. 빨리 게임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나는 주인공하고 주인공 소꿉친구인 슈이치군을 보고 싶다고요!! (솔직한 나 자신) 그거 뿐만 아니라 무겐상하고 리쿠상도 보고 싶다고요오오오!!! 거리면서 애니 계속 보고 있다죠. 이번 3분기 중 볼만한 것을 찾은 기분... 1화 나왔을 때 부터 봤는데 애니 주인공의 이야기는 게임에서 어떤 느낌으로 풀어질까요? 서브 스토리로 풀어질까요? 아니면 애니판은 맛보기 형식으로 나오고 마지막화에 적의 보스 놓치고 그 후 게임 주인공하고 합류하고 어쩌구저쩌구... 암튼 게임스토리하고 애니 스토리하고 다른 형식으로 풀어지면..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일단 보기 전 까지 미남고교 4기려나..? 하고 봤는데 학원 이름이 다른 것을 보고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이 그 목욕탕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다른 것이라고...알게 됐네요. 1화하고 2화만 보면 그냥 좀 미남고교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3화보고..변신씬 보고... 좀 당하는 씬 보고... 벌 받는 씬 보고.. 어..? 이거 진짜 그 부분들만 보면 야애니인데?ㅋㅋㅋㅋㅋㅋㅋ BL 야애니인데??? 이러고 있었다죠. 네. 미남고교가 그냥 와.. 이거 순수하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3화에서의 씬들이..와우~ 였습니다. 보는 내내 태클걸고 싶었어요. 넵. 아니. 2화에서 불 속성이 애가 변신하면 나온 삼각팬티 부분도 그냥 보면서 와.. 진짜 저거였네 ㅋㅋㅋ 였는데..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마지막화 라고 해서 그런가요? 작붕이...작붕이...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흑흑 그리고 역시 9,10,11화 안봐서 그런걸까요? 왜 갑자기 너무나 많은 액션신들이...그거 본 순간 이거... 스포츠물이 아닌 액셕물 아니냐고 태클걸고 싶었습니다. 암..암튼. 스토리적인 부분은 좋게 잘 완결 났습니다만 역시 마지막 부분이여서 그 전화나 전전화 안보면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꼭 봐야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음... 그런 부분 빼고는 작붕 빼고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저 좀 아쉬운 부분이 그 뒷얘기가 더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블루레이/ DVD 특전 같이 추가로 뭔가 뒷 이야기 같은 것 있으면 좋겠네요..
어디 까지나 개인 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 이거 레키가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고 재미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자신보다 더 재능있고 더 잘타는 친구를 보고 느껴지는 자괴감? 같은 것을 느끼는 편인 것 같다. 란가군이 잘 타는 것은 1화~3화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였고 이상태로 쭉 가면 언제 한번 레키군하고 갈등이 생길 줄 알았는데... 레키군이 열등감이 쌓이고 쌓여서 이번화 끝부분에 레키군이 란가군에게 나는 너희하고 다르다고. 너희 처럼 천재들 끼리 앞으로 잘 지내라고 우리 이만 헤어져 같은 그런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레키군이 마음을 이해 안하는거 아닙니다. 어느 것이든 재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깐요. 란가군은 재능만 있는 것 뿐만아니라 노력도 하니 이길 수 없겠죠. 그..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사슴군 이렇게 해서 안죽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사슴군이 사자파 쪽에 보스? 가 되 것도 알겠는데 말이죠... 뭔 엔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엔딩은 처음 봤는데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거 복잡한 기분이네요. 그것보다 사슴군이 고기먹고 맛있어-! 더 줘-! 같은 말을 했을 때 이것은 연기일까 아닐까? 아니면 초식동물인 사슴군이 고기 맛을 알게되고 육식계 초식동물이 되는건가? 같은 생각도 했다죠. 암튼 엔딩 가사는 둘 째로 치고 MV만 보면 뭐랄까... 사슴군을 보고 있는 사자군이 참.. 뭔가... 애틋함이 담긴 눈빛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이겠죠? 그 사자군이 사슴을 지켜야된다는 그런 가사 인거 아니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SK∞ 에스케이 에이트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거 스케이드 보드라... 나중에 판타지로 가지.. 안을거야...!! 윽..!! 거리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스포츠(?)물이에요! (그러면서 왜 표지하고 OP을 왠지...싸울 것 같이 나온거냐...판타지 처럼 나온거야...!) 그건 그거고 암튼 2화 까지 본 결과 나름 재미있습니다. 작화는 좋아요. 작화가 너무 좋아서 이거 후반에 작붕 엄청 생기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에 그곳에 들어가서 봤더니 다행이였습니다. 만든데가 본즈였고 애니메이터분들은 후덜덜할 만한 분들이기에... (오죽하면 ㅂㅈ+ ㄱㅌㅇㄴㅁㅇㅅ+ ㅁㅍ+ ㅅㅌㄷㅇ ㅎㄹㅋㄹㅅ 조화라는 말이 있겠냐. 믿고 보자.) 작..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애니 후기는 스케이트 리딩 스타즈 인데요... 이거... 유리 온 아이스 때 처럼 BL 쪽으로 가거나 하지 않겠죠...허허. 암튼 쓰기 전에 아직까지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혀서 저도 모르게 스포 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처음에 봤을 때 부터 제 최애는 레오군이였는데 이야... 진짜 제 최애캐 됐습니다. 왤케 이쁘게 잘 나온걸까요? 진짜 심쿵사 당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레오군 뿐 아니라 이래저래 많은 이쁜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소타군은...그냥 관종캐라는 것으로. 허허. 일단 스토리는 초반에 제 예상대로 스케이트를 그만둔 이유가 어이 없는 것이였고...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스케이트 리딩부 사람들에게 두번 다시는 스케이트 안한다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모 존모 섞이면서 얘기할 듯 싶습니다. 아직 1화이기에 스포는 없겠지만 본작을 본 자로서 자연스레 스포 아닌 스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작화보도 띠용? 이거 PV보고 낚인건가? 낚인건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였습니다. 1화의 초반에만 좀 이상해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역시 제 예상한 대로 주인공과 너구리 탐정아조씨 만나면서 주인공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리고 오는데에서 끝났네요. 성우분들도 잘어울리는 분들로 캐스팅 잘 한 것 같습니다. 그저 걱정이 되는 것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끊어질지 라는 것? 아키라의 형의 부분까지는 못가겠고... 너구리 마을 편 까지 갈 수 있을까? 흐므흐므... 아니다. 그 거미 시키 쪽에서 끝이 날려나? 감을 못잡겠네요..
짧게 끝낼 것 같습니다. 스포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진짜 작화로 먹고 영상으로 먹은 아쿠다마 드라이브입니다. 액션씬 두말하면 입아프다죠. 아쉬운 점은 작 캐릭터간의 과거 회상? 같은 것이 별로 없다는 점이 아쉽더군요. 진짜 1화 때 부터 12화 때까지 작화 좋았습니다.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좀 아쉽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12화가 완결이고 공식?에서 얘기하기로는 시간상 5분 컷을 뺐다고 하던데.. DVD하고 블루레이 쪽에서 총편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진행 상 주인공인 일반인 누님도 죽을 것 같았는데 운반상 보다 일찍 죽을 줄은 몰랐다죠. 그래도 죽으면서 웃었으니... 좋은 곳으로 갔기를 빕니다. 운반상씨도요. 진짜 주인공 누님 죽었을 때 참... 눈물이 쌓이더군요....
쓰기 전에 잠시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2분기 애니였던 BNA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짝짝짝 수인족 시점에서 수인이였으면 어떻게 살았을까를 얘기해주는 그런 애니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보면서 수인들에게도 종족 차별이 있고 인간과 별 다를 것은 없지만 정이 많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그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화부터 누가 은랑인지 알 수 있었고 (아니.. 1화 보신 분들은 알 수 있잖아요.. 느낌 적으로 알 수 있잖아요...ㅋㅋㅋ) 주인공이 어쩌다 수인이 됐는지도 예상한대로 여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적의 보스가 그쪽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그래봤자 뭐해. 그놈은 고칠 수도 없는 나르시스트하고 민폐하고 쓰레기 놈인데.) 스토리..
스포 있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냥코 로봇이 얘기하기를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어떤 화물을? 가지오라고 하는데... 그 안의 내용물은 안알려줬지만요. (아닌가? 알려줬나? 무슨 폭탄 물질?들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흐므흐므) 암튼 2화에서 처형과가 나와 띠용 했습니다. 이렇게 일찍 나와도 되는건가? 싶었죠. (그랬더니 4화에도 나와준다고 한다...) 2화는 3화에서 해야되는 행동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처형과의 싸움이 나왔고 3화에서는 계획 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였습니다. 실행하는데 조금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 빼고는 클리어 했습니다. (클리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퀘스트 실패하면 목에 걸려있는 폭탄이 펑- 하고 터진다고 하는걸?) 일단 2화에서의 내용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처형..
일단 주인공(여) 너무 억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통 거기에 악당 놈들이 많이 있으면 좋든 싫든 거짓말이라도 저는... 저는.... (나도 악당이여야된다. 뭐라고 해야되지?!!?!?) 사기꾼입니다-! 라고 얘기 할 수 밖에 없잖아? 근데 그 거짓말도 띠용 폭탄든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번 아쿠다마 드라이브 표지 보고 고 핸즈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피에로하고 Tookyo Games 하고 작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초반에 나왔던 오토바이 연출 대단했습니다. (무슨 오토바이에 이런저런 기능을 달았는데 그거 가능함?) 진짜 주인공 그냥 고양이 구출하기 위해 따라 간 것일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스포 음..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 2화 에서 그그 형님의 가족을 죽이고 끝이 나서 다음화는 본격적 컨설턴트 내용이 나오나 했는데 아니였네요. 2화에서 제임스군 집에 가게되서 이 가족을 살해(?) 까지의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기억에 남는 신은 역시 포크로 자신의 손을 푹-! 찌른 그 신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밤에 윌리엄군 방에 들어왔을 때 (진짜였던 쓰레기 이하 인 생물) 윌리엄의 뒤에 왔던 (가짜인지 동명이인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윌리엄의 눈빛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리고 형님이 (친 동생이지만 쓰레기 이하인 생물)동생을 찌르고 윌리엄군이 그 쓰레기 이하 생물을 보고 얘기 할 때 나왔던 모습이... 넘 이뻤습니다. 후후... 뭐, 확실히 원작인 만화..
일단 스포는 없습니다. 짧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2화 까지는 치유물 느낌이였는데 3화 부터는...오우야 였습니다. 뭐, 3-2화~4화는 어느정도 예상내의 스토리전개여서 그다지? 지만요. 솔까 애니 보기 전 까지 뭐지? 뭐지? 뭔 장르일까? 치유물? 아니면 치유물 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어두운?? 하고 1~2화 보고 이거 치유물 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같네요. 퉷퉷-! 제일 인상이 깊게 남은 것이 3-1 화... 이야... 진짜 이래저래 생각하면 무섭더군요. 어찌보면 안아프고 죽을 수 있는 방법이였을 수 도요. 허허. 암튼 3화 부터는 본격 각각의 사정이 있는 일상물입니다. 네. 마녀상은 여행을 떠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거고요. 제일 궁금한 것은 3-1에 나왔던 마을사람들..
스포 조금 있고요반모고요저 윌리엄군 하고 루이스군 정말 좋아합니다.그리고 아직 안 나온 폴록군도 좋아하고요.암튼 하나같이 매력 덩어리들이야 아주~ 역시 제 예상대로의 부분에서 끝이 났습니다.불 태우고 세명에서 저희 무사히 나왔습니다. 그 부분에서 끝이 났네요.근데 중요한 부분은 그게 아니야. 진짜 우리 읠리엄군 넘 이쁘게 잘 나왔고 ED 이번에 처음 봤는데 진심 미쳤음. 어릴 때의 모습도 넘 귀엽고 이쁘고 좋았는데 큰 모습 나오니깐 오우야, 섹시 그 자체....ㅜ진짜 우리 윌리엄 오빠는 카리스마 눈빛으로 오늘은 누구를 어떻게 죽일까? 같은 생각을 하는 듯한 눈빛과 모습과 포즈와.... 암튼 초 이쁨 + 카리스마였다고 하자면 루이스오빠는 형이 죽을 까봐 걱정되는 모습 혹은 형이 죽은 후의 모습 같이 나와서..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우- 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진짜 해머 브로스를 보여주는데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습니다. 이야, 이거 리액션 안하고는 못베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현실세계로 얘기하자면 유X브 라고 할 수 있네요. 거기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사건이라고 얘기 할 것도 없고 그냥 제 짐작이 맞았다고 밖에는... (아니. 근데 화장실 가는데 휴대폰 들고가고 그 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바로인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망쳤다는 것을 보면 집작가지 않음?) 그리고 보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영상 올리고 조회수, 좋아요, 구독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관심종자 라든지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음.....
음... 드라마CD 그 상태 그대로 가져온 느낌~ 이케부쿠로 쪽은 드씨까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신주쿠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돗포상 역시 좋았다. 자신을 보고 물벼락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당신은 그래도 히후미군에게 도움이 되잖아요? 저 같은 사람은 타인에게 민폐만 끼치는 사람이라구요ㅋㅋㅋㅋㅋ 에휴, 암튼 이번에 신주쿠 쪽이여서 좀 이외였습니다. 다음화도 신주쿠일까요? 흐므... (근데 ED은 이케부쿠루로 쪽... ED 안 바뀌는 건가??) 그리고 마이크 변신하는데 왤케 마법회사원 변신하는 것 처럼 보이는 걸까요? 아쉬운 점은 신주쿠 쪽은 랩...을 하기는 하는데 그다지 랩하는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역시 개그물이겠죠. 허허. 암튼 히프노시스마이크 3화 봤으니 주술회전 보러 이만-☆ (주술회전 3화..
크흡-!!!! 역시 저의 윌리엄상 은 넘 이쁩니다-!!!! 그리고 그의 동생 알버트군도 넘 이뻤습니다-!!!!! 하아.... 근데 1화는 애니로 나온 에피소드인가요? 흐므므... 일단 이때까지 본 에피소드 중에서 본 기억이 없는 쪽이기에... 그와 비슷한 어린아이들 몇명 데리고 와서 술래잡기하자 하면서 어린애들 죽이면서 컬렉션? 같은거 모으는 그런 에피소드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흐므므 모르겠군요. 암튼 본편은 2화 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후후 기대하면서 기다려야겠어요. 진짜 OP 보면서 흐므- 노래는 내 취향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OP 다 보고 난 후 영상도 내 취향-!! 뭐야-! 뭐야-!!! 윌리엄상 떨어질 때 내 심장 아팠다구-!! 이러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작붕은.... 흐므... 조금..
스포 나름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으면서 쓸 듯 싶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G보이스 하고 레드엔젤 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OP에 왠지 모르게 싸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2화 본 결과 싸운다? 대체 왜? 같은 의문이 들더군요. 뭐.. 불량배 같은 것들이 모인 조직이니 서로 다른 조직들이기에 싸우고 싶어서 싸운 걸까요? 암튼 1화를 봤을 때 G보이스 보스인 다카시군 하고 일반인이지만 인맥은 참 많아 보이는 마코토군이 이캐부쿠로의 마약 및 악의 조직 같이 생긴 그런 놈들을 처리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이 보였지만.... 2화를 보니 모르겠네요. 허허. G보이스의 2인자라고 나온 히로토가 언제 한번 사건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2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그런 대사나 표..
짧습니다. (아마도) 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진짜로 이야... 작화 좋았습니다. 2화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선생님..// 너무 좋아요. 아...진짜 성우 캐스팅 잘했습니다. 진짜 보는 내내 작붕은 발견은 못했습니다. 스토리는 역시 원작 그 상태 그대로 갈 듯 합니다만 24화 까지 인 것을 보면... 음... 개인적으로 끊을 부분이 교토 자매 교류(?)편이 아닐까 싶네요. 교토 자매 교류 편 까지 못가면 대략 그 누구지? (꺼러위키에서 열심히 찾아봤다.) 마히토라는 그놈하고 싸우는 씬에서 끝날까요? 흐므.. 잘 모르겠군요. 적당히 끊기 좋은 곳은 교토 자매교류편 인데 ... 뭐, 제작자들이 알아서 합의해서 잘 끊어내겠죠. 후후 암튼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1,2화 만족스럽게 잘 봤습니다...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이면서 얘기 할 듯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점을 쓰는 곳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은 애니원작이여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컸네요. 그래도 볼려고 마음 먹어서 봤더니... 어.. 음...일단 스토리 쪽을 보면 이걸 1화라고 하기에는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차라리 특별편이라든지 0화로 해서 나오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였네요. 작화는 옛날 느낌나게 잘 나왔지만 OP 을 봤을 때 나온 연출 씬들이....옛날 것이 더 잘나온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아... 암튼 이래저래 전투씬는... 기대 안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허허.. 그리고 스토리 진행 쪽에 굳이 이 내용을 지금 보여 줄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반모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자 생각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 나름 스포 있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두번째 사진에 가운데에 있는 저 머리긴 남자하고 그 남자 뒤에 있는 피에로코 달린 캐 보고 이녀석 새로나온 적인가?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여러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름대로 피해자들이였습니다. 암튼 1쿨을 얘기하자면 초반에 엔쵸라는 적 (백발머리 딱 봐도 적)이 초반부터 나와서 얼마나 자주 나올까? 기대했는데 생각 이하로 자주 안나왔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2쿨이 나오기를 기대하게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음... 초반에 1화는 보시면 좋고 2화, 3화 정도는 안 보셔도 스토리 진행되는데 별 큰 타격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엔초의 존재 등장 한 사..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아니. 왜 누님이 거기서 나와...??에밀리아는 진짜로 어디간겨? 혹시 에밀리아에게 빙의? 같은거 한거임? 아니면 진짜 에밀리아가 원래 사텔라 누님의 본체 였음?? 그것보다 로즈월의 말을 들어보면 이번에도 실패되서 리셋되는거임?? 아니. 애시당초 로즈월 그 사람 알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진짜 알고있었네. 흐므흐므 어찌됐든 진짜 에밀리아는 뭐임? 너 정체를 밝혀라-!!!! 본편에서도 아직도 미스테리하게 남아있는건가? 으으 넘 궁금하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본편 보기에는 넘 늦은 것 같고 코믹판으로도 나오고있으니 기다려야지.
짧습니다. 스포는 안하고 반모입니다. 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진짜 미쳤었다. 이번화 무서운거 잔인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진짜 잔인하거나 끔찍한 그런 짤은 (내 기준) 안나왔지만 상상을 하면 으으--- 웃으면서 아ㅋㅋㅋㅋ 진심 넘 잔인해ㅋㅋㅋㅋㅋㅋ 무셔워- 라고 하면서 계속 봤었다ㅋㅋㅋㅋ 그래도 그 부분 지나고 탐욕마녀님 만나고 위로받는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귀여운 스웬을 볼 수 있었다. 크흡.... 진짜 탐욕의 마녀 누님 넘 이쁘고 넘 넘...(눈물) 감사합니다. 근데 8화가 1쿨 끝내는 것 같은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진짜 마지막 짤 뭐냐고ㅋㅋㅋㅋ 어찌됐든 진심 이번 화 OP보면서 소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