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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애니 후기 (140)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게게게노 키타로 6기 12화를 쓰려고 합니다.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안쓸거고요...그냥... 예전에 봤던 내용과 6기의 내용에 대해 불만? 다른 점? 을 쓰려고 합니다. 보실 분들은 보시고 안 보실 분들은 보시마세요. 참고로 6기만 보신 분들에게 애기합니다. 꼭 1~5기 보세요. 그렇게들 중 한 기라고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저번에도 애기했듯이 퀄리티는.... 네. 디지털이 딱! 보여서 그다지 좋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뭐 그건 그것이고 이번기의 새로나온 캐릭터인 마나가 어떤 연관이 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저번화하고 이번화하고 보면서... 네. 느꼈습니다.확실히 연관성이 있네요. 것보다 주인공해도 될 각이네요? 하하하하하... 제 기억으로는 ..
후기도 자시고 없습니다.보는 내내 느꼈던 감정을 애기하겠습니다. 1화~2화 : 오오! 선행화 오오! 좋았어! 시작한다.3화 - 오오 좋아좋아4화 - 응응 그래서?5화 - 텐느님...크흡...텐느님이이이!! 올- 매진.6화 - 소고군하고 타마키군하고 인기절정7화 - 아니. 작가양반.. 아무리 지 실력이 부족해도 그렇지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으면 ㄴㄴ 에요.8화 - 음? 혼란 좋아. 해결? 좋아!!!!9화 - 합숙! 좋아!! 소고군 만세..?10화 - 인터넷방송... 매니저상 머리 잘 썼군요.11화 - 드디어! 아이돌 리쉬 세븐으로 데뷔곡 만들고 mv찍으러 타지역으로 갔다!!(오키나와였나?)12화 - 아쉽군요. 데뷔곡 뺏아겨서 결국......읍읍 그리고 소고상.. 쓰러졌다... 이때 ED 메죠 신곡나오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미이라 사육법입니다.이번에도 짧게 쓸 것입니다.스포 그 딴 것은 없이 그냥 한~ 두 마디 하고 끝내겠습니다. 미이군은 귀여웠고 코니군도 귀여웠고 이사오도 좋았고 무쿠무쿠는 귀여웠지만 어느 쪽을 생각하면 조금 무서울지도? 였습니다. 뭐 치유, 일상계 였습니다. 완결이 난 지금 보는게 좋다고 생각일 될 정도로 그냥 정주행 각 이라는 느낌이 드는 애니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채첨하면.. 스토리 - 4퀄리티 - 3.8사운드 - 4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기하지만 5점이 만점입니다.그러면 저는 여기서 이만- 후기 같지 않는 후기 요루였습니다.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스포가 좀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만화하고 조금 달랐던 애니였습니다. 스토리 전체가 아니라 부분별로 였겠죠?발레타인데이 쪽이 조금 바뀌었습니다.만화판에서는 초콜릿을 요리부였나... 제과제빵부였나 거기서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거기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라고 해야될지 에피소드라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만화에서는 먼저 나온 것이 뒤에 나오고 뒤에 나온 것이 먼저 나오고 하는 쪽이였습니다.음.. 어찌됐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저한테 있어서는 치유물이였습니다. 아기들이 너무 귀여웠거든요.그리고 일상물이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었습니다.어찌보면 양가족 중에 소중히 잘 키워줬던 부모님이 있으면 이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낄 거라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 입니다.이번에는 스포는 왠만해서 없을 것 입니다.그럼 시작하죠. 일단... 스토리 진행이.... 네. 몇 몇 화에서 너무 스킵을 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몇화라고는 애기 하지 않겠지만 그 화에서는 소설판 한권의 내용을 다 담았다고 하더군요.저는 원작인 소설을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군요.뭐 그러거 빼고는 좋았습니다.아쉬운 것은 결말. 끝이 아쉬웠습니다. 그 다음기가 나오면 끝일 것 같아 보이지만...이제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들 하니깐요.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스토리 진행, 결말 빼고는 좋았습니다.뭐 작화가 이거는 아니야! 라고 애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저는 작화 보다는 스토리 중심이니깐요.그리고 그 몇부분 때문에 안 볼 수 는 없잖..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요루입니다.활동을 안하면서 찾아오신 분들 감사합니다.뭐 어찌됐든 이번에 쓸 후기는 바라카몬 하고 로그 호라이즌입니다.장르가 다른데 왜 같은 페이지에 쓰냐고요?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귀찮아서 그런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그럼 시작하죠.이번에도 스포는 나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개인적인 생각을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일단 바라카몬입니다. 만화로 먼저 보고 있는 다음에 애니로 봐서 그런지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퀄리티는 좋았습니다.내용은 뭐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일상계이고 어린애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뭔가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그것 보다.. 음... 순순함이라든지 단순함을 알아간다고 생각해야겠죠?뭐 그냥 그런 느낌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아이나나 4화 입니다.이번에도 스포 있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1~3화 까지 간략 설명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이번화는 탠군의 콘서트 애기였습니다.핫-! 이번화에서 텐군의 귀엽귀엽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쉽게도 리쿠군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요.음.. 뭐라고 해야될까.. 왠지 텐군은 아이돌리쉬에 리쿠군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만...그저 느낌만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머니에게 들었을까요?어찌됐든 리쿠군에게 있어서 텐군은 가족을 버리고 아이돌이 된 사람으로 알고는 있지만...이것은 게임을 본 사람들이 라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어찌됐든 이번화에서 딱히 이거다- 싶을 만큼이 애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어제 보고 후기글 써야지- 하고 생각을 한 후에 집에 와서 약을 먹고 바로 잠에 청해서 이제야 본 요루입니다....넵.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진짜 짧은 후기를 쓸 것입니다.네.... 아.. 진짜 이거 꼭 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로 이거....와.. 진짜...뭐라고 해야되죠?이거는 진짜 첫화부터 미친 작화하고 미친 스토리 전개 하면서...아...진짜 꼭 보세요. 이것은 한편의 영화였습니다.그리고 첫화부터 감동을 주고 난리였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스포를 발언을 하면 바이올렛양의 소령님은... 네.여기까지만 애기하겠습니다.어찌됐든 역시 쿄애니. 작화는 진짜 덜덜 할 정도로 좋게 만들었다죠.그리고 이번 첫화에서는 op, ed 은 없었습니다.다음화에는 나올까요?어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앞으로 후기글 쓸 때는 오늘 하루 본 것들을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딴게 아니라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서요.)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은 아이돌 리쉬 세븐. 즉 아이나나 3화의 내용인데요...음.. 제가 게임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스타일이 아니여서요. 아마 첫화하고 두번째 화 만 보고 나머지는 다 스킵해서 뭐라고 애기는 못합니다.것보다 이번화의 핵심은 텐상의 그룹을 리쿠군이 쇼고군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대답을 들은 후에 리쿠군의 가족이 돌아올 수 있냐고? 인가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저도 오전에 봤었기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렇게 비슷한 애기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츠키프로애니 입니다. 작년 4분기 때 나온것을 이제 쓰네요. 시작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길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일단 퀄리티는.. 솔직하게 ALIVE에 소아라쪽 빼고는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제일 잘 그렸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로스(?)쪽이죠. 일단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자-! 츠키프로 공연을 한다. 먼저 1일차는 선배인 츠키우타(남성조, 여성조)를 시작으로 2일차는 ALIVE하고 SQ 로 끝을 낼것이다. 그러니 후배조 분들. 새로운 4곡 만들어오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룹의 시작은 처음에 솔리브였나? 그쪽부터 시작해서 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8화 입니다.네. 드디어 용의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근데.. 솔직하게 무슨 애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일어 딸린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용과 뱀은 나쁜다고 해야될지 착하다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군요.일단 살인 청부업자? 라고 해야될까요? 본업은 살인 청부업자이고 부업으로는 도둑일을 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아니면 본업이 도둑질 부업이 심부름꾼 일 수도 있지요.그리고 거기서 돈을 훔치거나 받았을 경우에 (받은 것은 확실히 어디에 쓰이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시민이나 못사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결과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사람의 본질을 보여줬습니다. 그 돈 내꺼야! 라면서 싸우고 고아원 같은데에..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그놈의 망할 프로젝트 때문에 그것을 한 요루입니다.하아...진짜... 그냥 저 혼자 다 했습니다...^^.(빠직...)뭐 어찌됐든 캬... 이번 십이대전을 보는데... 와.. 진짜 짧은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일단 여기서 스포하자고 하면 역시 사루양과 히츠지이 할아버지 그리고 우우마군이 죽었습니다.여기서 좀... 불쌍(?)하게 죽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히츠지이 할아버지와 우우마군이겠죠?어찌됐든 죽는 방법(?)에 대해 내용은 완벽히 스포를 애기하면서 후기글에.. 후훗-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죽은 분은 사루양입니다... 네... 사루양...흑규...사루양 같은 경우는 우사기군의 사기 스킬인 좀비화 된 뱀 때문인데요...넵. 우사기군에게 죽으면 다들 좀비화 되고 그 좀비화가 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 일단 학교에서의 문제는 거의 끝이 나니 애니 보고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음... 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이번에는 그 누구도 죽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단 맨 화마다 주인공들은 달라진다고 했지만...음... 일단 메인은 쥐군인 것 같거든요? 근데.. op때에 쥐군 뒤에 토끼군이 나왔으니...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음... 어째 소군과 쥐군과 토끼군 이렇게 세명에서 싸우든가 소군과 토끼군이 싸우고 이긴 쪽이 쥐군과 싸울 것 같습니다.이것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군과 토끼군의 실력이 비슷비슷하거든요. (이때의 비슷한게 약한 것..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1~4화 까지의 내용과 본 소감을 애기할 것입니다.스포는... 원치 않게 나오겠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주인공으로 추정됐었던 분 2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쥐군과 멧돼지양이였습니다. (쥐군 = 네즈미군, 멧돼지양 = 이노우노시시)음... 일단 스포 좀 애기 하자면 멧돼지 양이 아니였습니다. 네! 알고보면 각각의 화에서 각각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와! 진짜 재미있었어!!)근데...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흐름상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애기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즈미군이 아닐까 싶네요.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일단 십이대전에 등장인물들을 봤었을 때 맨처음에 자신의 과거내용과 지금 현재내용과 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였졌던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게임이요? 매일 노예 처럼 살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러 봤다죠.일단 후기를 쓸 내용은 UQ HOLDER! 입니다.1~4화 까지의 내용을 본 결과를 애기 할 것입니다.아마 스포는 그다지 방영은 안할 듯 싶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주 )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실거면 보세요. 음... 일단 퀄리티를 보면.... 음.... 그냥 딱 좋다 라고 애기 할 수 없는 완전 저퀄은 아니고 그냥 볼만한 저퀄이였습니다.그림만 보면요. 성우분들도 왠지 참... 이라고 애기 할 만큼 캐릭터와 딱 어울리는 쪽은 아니였습니다. 어울리는 쪽이 있으면 안어울리는 쪽도 있다는거죠.뭐 어찌됐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새벽에 본 것을 이제 쓰네요.이번에 쓸 후기는 지옥소녀 4기 1화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주 ) 스포발언을 할 수 있으니 그게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또는 닫기를 누르세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볼지 말지는 본인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이번에 나오는 지옥소녀의 퀄리티는 예전과 비해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근데 그 예감이 맞았습니다. 일단 지옥소녀 맴버분들은 이상할게 없는데 한 화에만 나오는 주인공과 그외의 인물들이 조금...특히 이번화의 주인공이 제일...넵. 어찌됐든 지옥소녀의 재미는 지옥으로 데려갈 때의 일이 재미있고 좋았는데...이번기의 이번화는 많이 무섭지가 않고 예전보다는 많이 수수(?)해 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뭐 아직 첫화니 잘 모르겠지만 많이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사무라이 참프루- 옛날 애니입니다. 뭐 그냥 이번에는 스토리는 별로 애기 하지 않고 보면서 느낀 생각을 적겠습니다. ※ 주 ) 스포발언이 나올 수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나 닫기를 누르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옛날 애니 치고 일찍 끝났다고 할 수 있겠죠? (일본에서 방영한 시기가 2004년이니깐요.)26화에 끝났습니다.일단 에도시대에 썼다고 하는데 저는 에도시대가 뭔 시대인지 모르니깐 그것은 넘어가고-퀄리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마다 사정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씩 나온게 좋았지만 아쉬웠죠.특히 류큐군이 태어난 곳이 왜 지옥인지 같은거요?또..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네요. 후기 쓰기 전에 매번 애기는 하는 것-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스포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나 닫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네. 이번에 쓸 후기는 제목과 같이 왕실교사 하이네 입니다.음... 일단 하이네군 목소리는...네. 왠지 외형과는 딴 판인 목소리였습니다.그리고 왕자들의 목소리는 각각 잘 어울린다고 하면 어울린다고 할 수 있죠. 어찌됐든 하이네를 처음 봤을 때는 일상물일 줄 알았는데..그냥 왕자들에게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주고 왕자들이 슬픈 과거와 현재 살아가는 자신이 길(?), 인간관계에 대해 알려주는 그런 것이였습니다.그리고 하이네 선생님 한테도 좀 억울한(?) 과거가 있었지만요.(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것은 킹프리 예고편인데요. 진짜 네. 킹프리 극장1을 보신 분들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동성애 동인지로 쓰기 좋겠구나 하고. 그리고 루이군과 신군이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있어서 동인지에 많이 나오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예고편에서 루이군이 스키다요. 라고 애기하고 그 다음에 나오는 장면에서 키스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거리와 느낌이 할것입니다. 그리고 스키다요. 애기 하고 다음에 나온 신이 둘다 상의 없음. 하의는 잘 모르겠지만.. 없으면.. 네. 이하 생략 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놀란것은 그전까지만 해도 딱 정당한 수위가 없는 그런 것이였는데 이번에는 조금 수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BL싫어하시는 분이라든지 남자들끼리 상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Book of the Atlantic 입니다. 네. 이번 일본에서 2017년 1월에 개봉했었던 그 극장판. 대한민국에서 4월 13일날 개봉한 그 극장판을 이제 보고왔습니다. 노린것은 특전 입니다. 2주차에 시엘군이 있어서 아싸-! 하고 가서 받아온것은 엘리자베스양이였습니다. 뭐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여자가 취향이 아니여서요. 뭐 어차피 내일 또 보러 갈거지만요. 어찌됐든 이번에 흑집사 Book of the Atlantic에 나온 사운든 트랙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그 분위기와 잘 어울렸거든요.조금 아쉬운 부분은 만화로 봤으면 아실만한 장면 죽이자. 라는 단어가 (4분다 같은 생각 했을 때) 나왔을 때 사운드 트랙이 있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짜 이것은 꼭 후기 써야된다고 생각해 쓰는 요루입니다.네. 진짜 이번 후기는 그냥 다 스포 발언 이기에 스포 싫어 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ㅋ 제가 왠만해서는 ㅋㅋ 안쓰잖아요? 이것은 써야됩니다.ㅋㅋ아..진짜로 완결화 전 까지는 긴장감과 이제 풀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일단 그 금니의 열쇠는 료카님이 가지고 있었던 뽀야건이 강화(?)하기 위한 열쇠였습니다. 그리고 오드아이 (op에도 나왔을 것입니다. 오드아이라고)는 저세계와 이세계의 연결? 이라고 해야되나요? 뭐 그런 주파수 였습니다. 근데 그것에 대한 정체를 애기 한게 전 화인데.... 그리고 카폐사장(?)이라는 작자가 알고보니 스파이라고 알게 한것도 전 화인데 이번화가 끝이 라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후기 쓰기전에 애기합니다. 후기 쓰는 도중에 스포 발언 있습니다. (저번화 보시고 오셔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네. 왠지 진짜 허무? 왠지 급하게 마무리 짓는? 그런 느낌으로 끝나고요.저 한테 중요한게 있다고 하면 중간부분?에서 킬라 킹. 즉 Killer king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뭐.. 키타코레, THRIVE, MOONS 는 애니앨범 처럼 나왔다고 하면 KILLER KING은 그냥 앨범(진짜 판매한)처럼 나왔지만요..)그것이 좋았기는 했습니다. (확실하게 KILLER KING이 나온것은 작년 겨울이니 애니세계에서 비슷하게 나오게 한 것 일수도 있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뭐, 그것보다 왜 허무, 급 마무리 라고 하냐면 저번화에 야사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한다군인데요... 진짜 만화하고 많이 다르군요. 시작하는 것이...그리고 이때까지? 제가 봐온 애니중에 op을 9분 2초에 시작하는 애니 또한 처음이였습니다. 것보다 그때까지 주인공도 안나왔죠..ㅋㅋ...뭐 그러한 만화는 조금 봤지만(애니 쪽도) 처음에 안나오면 마지막에 나오는데 한다군은 op닝 끝나고 나왔죠ㅋㅋㅋ 어찌됐든 처음붵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진짜로 시작할 때는 만화하고 그다지 다른 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21분 40초에 계속 이라고 쓰고 다시 조연들이 나왔다죠ㅋㅋㅋ아...진짜로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한다군.아,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재미있었습니다.그러면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한다군은 말로 설명은 할 수 없는 그런 쪽이기에. 랄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안녕하세요? 진---짜로 오랜만에 온 요루입니다. 이번 3분기 애니 볼게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후기 쓰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생각나면 쓰겠습니다. 후기. 일단 B-Project 1화에 대해 애기하자면...네. 역시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soso했고요. 그냥 퀄리티 보는 맛으로 보는 애니입니다. 일단...1화에 대한 생각을 깨버린? 뭐 그러한 애니죠. 1화 부터 좀 긴장? 조금이지만 긴장을 줬거든요. 그리고 여주는 방송, 연애(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저도 전체적으로 다 해석해서 본 것은 아니기에... 뭐 어찌됐든 맨처음 맴버들이 다 나오고 그 후 듀엣(?)으로 활동하는 키타카도군과 코레쿠니군하고 녹음을 하러 갔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두사람이 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재와 환상의 그림갈 5화 인데요...아..진짜 미나토 군이 죽은 것이 아직도 슬프네요. 그러면 매번 그랬듯이 스토리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미나토군이 죽고 매장하는데에서 끝이 났는데요미나토군을 매장하는데 1실버만 들었다고 합니다.솔직히 저기 세계에서 사람이 죽는 것이 흔한 일인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게 아닐련지...뭐 어찌됐든 그렇게 하고 하루히로군과 다른 팀원들한테 갈등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새로운 힐러 메리양이 들어왔죠.메이양은 협조성 0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블린 사냥을 못하고 있는것이죠.그렇게 남자들끼리 결정하고 남자들끼리 애기하니 여자분들은 조금 서운하다고 할 수 있겠죠?그래서 유메양과 하루히로군과 대화를 나누는데 솔직히 서운한것 애기하는 듯 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5화 후기인데요.음...뭐라고 해야될까 이번에도 일찍 끝난 것 같습니다.분명히 24분 짜리인데 10분인 것 처럼 느껴 졌죠. 뭐 어찌됐든 이번화의 내용을 애기하자면 하면 (※ 스포는 별로 없습니다. 단 포인트때는 나오겠죠. 그리고 내용을 보고 싶지 안은 분은 그냥 포인트만 보세요.)일단 지난화에 진짜 남자로 나온 아유무군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병원에서 퇴원한다고 해도 활동은 무리인 것처럼 애기해서 도우미를 찾는데 이떄 리쿠군한테 생각나는 선배가 있어서 그 선배를 찾아가 스트라이드 부에 들어와 주세요. 라고 애기했지만 1차로 거부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화 후기에 애기했던 이유입니다.뭐.. 그렇게해서 다른 애들한테 부탁을 하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재와 환상의 그림갈 4화인데요..진짜... 눈물을 흘렸습니다.이번에 가장 중요한 스포 발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하루히로 팀분들은 전체로 새 스킬을 익히고 고블린들을 사냥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마나토군이 하루히로군을 빼고 다들 칭찬을 한 후 오후사냥을 하러가는데 힘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고블린이 나타나 도망치는데 성공은 했지만 마나토군.. 도망친 후에 죽었습니다..진짜.. 죽기 전에 하루히로군한테 부탁한다는 애기를 했는데 그냥 봤을 때는 이 파티를 부탁해. 라는 느낌이지만 솔직히 그 부탁해 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뭐.. 파티를 부탁한다는 쪽이 유력하지만 뭔가 스토리를 재미있게하려면 다른 쪽이 재미있을거 같습..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부부키 부란키 4화인데요..뭐라고 해야될까...네...그냥 4화까지 프롤로그같았습니다.어찌됐든 이번화의 스토리 전개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코가네양과 같은 오른손 부란키를 가지고 있는 마토바이아저씨와 싸우고 있었습니다.코가네양이 지고있을때 도와주러 아즈마군이 나와 같이 싸울려고 하는데 갑자기 마토바이 아저씨가 적이 심장을 꺼내 님들 싸울수 없음. 이제부터 같은 부부키들끼리만 싸울 수 있음.(부부키전) 이라고 애기했습니다. (실제 저렇게 애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코가네양과 마토바이 아저씨가 싸우고 나머지 아즈마군의 팀들은 아즈마군이 어머니가 있는 보물섬(오우부의 둥지)에 가기위해 전철(?)을 타려고 했을때 아즈마군이 코가네양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애기하고 결국..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요괴워치 더빙판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봤는데요. 네. 진짜 후기는 쓸 만한것은 없습니다. 그저 설녀로 추정되는 요괴가 귀엽다는 것과 민호의 할아버지가 요괴워치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이 놀랐다는 것 빼고 그리.. 허허. 결국은 뭐라고요? 그냥 영화관가서 보지 않기 잘했다는 것? 왠지 영화관가서 봤으면 돈이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さよなら。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네. 이번에 쓸 후기는 무채한의 팬텀 월드 4화인데요...이것도 그리 할 말은 없습니다. 이번 스토리를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레이나양이 부모님이 팬텀을 무지하게 싫어해서 레이나양이 이능 능력자인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레이나양은 자신이 하고있는 부활동도 애기 안하고 있다가 팬텀한테 먹혔습니다. 뭐 이래저래해서 레이나양은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을 보면서 태클걸고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뭐 태클 걸었으니 안쓰고..이번화를 보고 배운것은 역시 사람은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지만 일단 배려라는게 꼭 필요하구나. 라는것을 또한번 알게됐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인트를 애기하자면1. 레이나양, 하루히코군, 마이양의 토끼귀 한 모습을 볼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