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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지옥소녀 4가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지옥소녀 4가 1화 후기

夜(よる) 2017. 7. 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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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새벽에 본 것을 이제 쓰네요.

이번에 쓸 후기는 지옥소녀 4기 1화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주 ) 스포발언을 할 수 있으니 그게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또는 닫기를 누르세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볼지 말지는 본인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이번에 나오는 지옥소녀의 퀄리티는 예전과 비해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근데 그 예감이 맞았습니다. 일단 지옥소녀 맴버분들은 이상할게 없는데 한 화에만 나오는 주인공과 그외의 인물들이 조금...특히 이번화의 주인공이 제일...넵. 

어찌됐든 지옥소녀의 재미는 지옥으로 데려갈 때의 일이 재미있고 좋았는데...이번기의 이번화는 많이 무섭지가 않고 예전보다는 많이 수수(?)해 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뭐 아직 첫화니 잘 모르겠지만 많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이번기에도 새로 등장한 소녀가 있었는데 그 소녀의 정체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하게 애기하면 그 소녀는 3기와 똑같이 지옥소녀 계승을 할 소녀인지 아닌지 궁금하다죠.

일단 3기때의 소녀하고는 다른 점이 사라진다는 점과 지옥통신으로 인해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지나는 강에 그 소녀도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옥으로 보내는 이유도 애기하고 말을 더 하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이였는데 말이죠... 쩝.

그리고 4기의 op도 뭔가 음이...가사는 둘째 치고 음이... 음.. 역시 1기 때의 op가 제일 좋았고 2기때도 좋았지만 3기 때는 조금 아쉬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은 듭니다.

근데 이번기의 음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역시 오프닝은 1기 때가 제일이였던 것으로..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퀄리티는 지옥소녀 맴버 빼고는 아쉽다. (지옥소녀도 아쉽지만 그래도 잘 그렸다.)

지옥으로 보낼때의 일이 너무 아쉽다. 그다지 무서움이 없었다.

보낸 이유도 조금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라는 것 정도입니다.

결국은 포인트는 다 애기한거죠.

뭐 첫화니 그렇다고 치고 다음화의 내용도 어떤 내용인지 보고 이러면 조금 많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일단 1~3기를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말이죠. 

그리고 이번기에는 엔마 아이양에게 매번 옷을 갈아입혀준 할머니가 안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뭐 역시 기대를 적게한 만큼 제 기대에 부응해 줬네요.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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