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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요루의 일상 (270)
요루의 일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스포라고 할 수 있어...? 반모...도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이거 보게 된 계기가... 평소랑 똑같이 볼거 뭐 없나-? 하고 ㄴㅍㄹㅅ를 보다가 새로나온 것 처럼 보이는게 있기에 봤습니다. 미리보기를... 내용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 ... ... ?????? 초반 부터 작붕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볼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아니. 근데 진짜 ㄴㅍㄹㅅ 에서 볼게 없었기에... 뭐... 보기는 봤습니다. 네. 봤어요... 마나가 하나도 없는 영애를 성기사로 키우라는 보스(?)의 명령으로 가정교사로 찾아갔고 만약 실력이 1도 없으면 그 즉시 처분해라. 라는 퀘스트를 받으면서 갔..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생각하는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 시작 : 2021. 10. 24 - 22시 30분 코코로 루트 가는 중- : 22시 30분. 휴식 : 21.10.30 - 22시 00분 (휴식 끝나는 시간 장남이 질려서 돌려주기 전 까지...ㅠ... 이야... 역시 교장놈. 빠직 그 부분은 님이 알아서 해야죠. 왜 학생에게 시키냐고!! 무슨 미리 배우는 사회공부 그런 것 입니까??? 네?!?!!! 빼애애애액!! 그 녀석하고 싸우는 것일까? 아니면 동료로 다시 행동해줄까... 싸울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호고고곡 이다. 흑규규. 애시당초 이 루트들만 보고 여기서 진정한 엔딩이 있을까? 그냥 4루트 다 보고 다시 한번 회개해서 할 때 진정한 엔딩. 이..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_ _) 다름이 아니라 오늘 드디어!!!! 테라피게임 굿즈들이 도착들 완료되서 기뻐죽겠습니다. 후후- 정말 오래시간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 흑흑. 실수로 2개 산 것은 있지만 그건 별 수 없는거니깐요.^-^ 암튼 굿즈들 보시죠!!! 처음 박스를 봤을 때 진짜 커서 놀랐다. 이게 왜 이렇게 크게 온거지?? 하면서 내가 큰거 뭐... 질렀나?? 클리어파일이 큰게 왔나?? 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두둥-! 거리면서 상자를 뜯었다. 뜯어보니(라고하기에는 오전에 찍은 것이 없어서 집에 와서 다시 찍은 것.) 크흡-!!! 거리는 소리와 함께 기뻤다. 그래. 내가 이것 때문에 질렀지. 어서와라. 흑흑 거리면서 하나하나 꺼내봤다. 일단 첫번째!! 엽서 5장하고 sns...클리어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SNS 언니가 중고로 판매하려고 했던 만화책 제목을 보고 호곡!!! 그거... 나한테 팔면안돼???? 해서 얻게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언니... 진짜 감사히 잘 봤어. 마지막에... 조금 눈물 난 것은 안비밀...♡) 그래서 허걱!! 이거 왔으니 빠르게 호다닥 보자-!!!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다 봤네요. 헤헤 초반의 내용은 OVA에서 본 것들이 조금 있어서 후후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1권에 1화하고 마지막화에 나왔던 펫들이... 넘... 넘...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하... 진짜 어떻게 펫을 인의화하면서 저렇게 이쁘고 쿨하고 귀엽게 그릴 수 있냐... 진짜 좋았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쭉 보다가 작가님이 소재가 떨..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등등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기념 캡쳐 앙리상 루트 끝낸 엔딩 후의 메뉴판을 봐도 올클이라는 흔적이 없어서 어? 하고 있을 때 다행이 올클 부분 찾아가니 올클 흔적이 있었습니다. 후후- 플레이 하기 전 부터 제 최애캐들 차애캐들 마지막에 해야지~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는데요... 올클리어를 해본 결과 추천하는 루트 순은 길버트 - 양 - 니콜라 = 오를록 > 단테 상 루트였습니다. 를록군 루트에서는 진짜...개빡친 놈의 정체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에밀리오상의 비밀이 풀리거든요. 그래서 에밀리오상의 비밀을 좀 더 늦게 알고 싶다 생각을 하시면 를록군 루트를 니콜라 보다 늦게 플레이 하면 되겠더군요. 그게 아니면 ..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 입니다. 행복한 오후...는 아니지만 모나크와서 행복한 오후입니다. 드디어 모나크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온 문자를 보자마자 호다닥 소화전에 가서 확인을 하니...!! 잉..? 뭔가 크기가 작은 느낌인데? 아트북은??? 거렸다죠... 그래도 온 것이니 확인할겸 이쁜 한정판 일러도 볼겸 해서 열었더니...!! 두둥-! 우와아아아아!!! 이쁘다!!! 사랑한다!!! 내 관캐들아--!! 거리면서 좋아했습니다. (제가요. 근데 박스 크기만큼 한정판 크기가 작아보이는거에요. 제가 페르소나만 사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크기 진짜 허걱!! 일반겜 한정판 이렇게 크구나... 좋다. 라면서 기대했던 한정판 박스크기... 시무룩해졌었다. 뭔가 오토메게임 한정판 박스 크기하고 비슷해보이..
가격이 호달달하게 나와서 테라피게임 Re는 담주에 사기로해서 넘 아쉽지만요...😢 그래도 굿즈들 보니 행복은 하지만 복잡한 기분도 듭니다. 그럼 보시죠!! 마족의 계약 1권 특별판,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권 초회한정판 해서 두개 샀습니다. 특정품들은 보시는 것과 같이 마족의 계약 : 초판 한정 엽서, 일러스트 엽서 5개, 렌티큘러 2개, 아크릴 키링, 떡메모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 초판 한정 캐릭터 책갈피 2종, 아크릴 스탠드 1개, 손거울 1개, 폴라로이드 3개, 스키커 2개 입니다. 안에 폴라로이드 를 다 보고 조금은 실망했지만 아크릴 스탠드를 보고 그래. 값은 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후후 일본에서 산다고하면 아크릴만 1200~700엔 사이니깐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 이상으로 조금 작다..
후후... 지난주 토요일날 사고 있던 것과 사고있던 만화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문자가 와서 오늘 호다닥 가서 사왔습니다. 보시죠! 마오의 기숙학교 1권, 너와 푸른 봄의 시작 1권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9권, 약사의 혼잣말 8권 해서 총 4권 입니다. 마외의 기숙학교는 저번에 얘기한 적이 있던 것 같지만...! 남매놀이 작가님의 그 다음 작품 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다다음 작품이 카오쟈 어쩌구 그거고요!(제목 길면 기억 못하는 인간) 그것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후후// 너와 푸른 봄의 시작은 저기에 써져있듯이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작가님의 신작 이라고해서 샀습니다. 후후!! 이제 보기만 하면 될뿐. 이것도 시리즈 편이기에 후기글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잼나게 보겠습니다.
나름 스포가 있을 수도요?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인증샷. 음... 뭐랄까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소설을 보고있는건지 드씨를 듣고있는건지... 암튼 그런 기분으로 플레이 했네요. 뭔가 이때까지 플레이한 스팀프리즌 루트들 중에 재미는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동료찾아 삼만리 한 기분? (틀린 말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개인 사정을 어... 뭐랄까 뭔가 짧은 삼류 연극 보는 듯 한 느낌의 그런 것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그냥... 진짜 짧은 연극을 보고 쓰는 후기 글 같은 기분이네요. 완전히 올클을 해서 인지 대단원루트? 쪽 세계에서 그 후의 각각 공략캐 및 키루스 양의 무엇을 하고있는지 짧막하게 나와주더군요. 역시 대..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개인적을 생각한 것 및 감정을 적어요.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하하... 이제 남은 것은 Other 뿐... 후... 핀군 루트를 공략하는데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핀군이 키루스양을 대신에 제가 범인입니다!! 해서 나서는 것 까지는 좋았어요.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재판까지 했는데 결국은 핀군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하계 보호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때 엥? 왜 이렇게 된거지? 그러면 재판을 한 이유는? 아니. 꼬맹이 멍멍아. 제대로 해야지... 하- 거리고 그래도 하운즈에 들어가면 핀군이 어떤 짓을 당했는지 조금이라면 알 수 있겠지? 해서 들어갔더니... 그냥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스포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하기 까지 좀 걸렸다. 뭐랄까...유네상 루트는 다른 루트들 보다 평화로웠습니다. 잔잔~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말이죠...여러분... 초반에 배드엔딩 2개를 봤는데 말이죠... 그렇게... 진짜...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웃긴상황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네. 초반 배드엔딩 2개에서 완전히 아, 이자식은 내 최애는 무슨 차애도 삼애도 안될 애다. 했습니다. 하지만... 굿엔딩 이라고 얘기하고 새드엔딩 2개를 보면 이야... 기분이 진짜... 묘하고 이상하고 양심에 왠지 찔리고 암튼 그래요. 그래서 미운정이 무섭다고 한다는 것을 잘 깨닭았습니다. 원래 초반에 스팀프리즌 봤었을 때 유네상 외모 보고... 오오....
스포 있습니다. 대부분 욕 일 겁니다. (아마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사진 ( 꺄야- 울 아다쥬상!!! ) 하아... 일단 무슨 말 부터 해야될까요... 네. 일단 그 미친과학자 놈아.. 너는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순간 부터 제 입에서 그 미친 과학자가 나올 때 마다 하는 말입니다. 네. 꼭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 제발... 응... 애시당초 살리는 것으로 계속 하고 싶으면 시체들을 훼손시킬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심장하고 뇌를 어떤 통에 넣고 기계를 만들어서 기계로 대화를 하라고. 왜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는거니? 너 무슨 좀비만들려고 작정했냐? 아니면 진짜 인공생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거 만들고 싶으면 원더에그로 가라고..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제가 관캐이자 최애캐(될 예정인) 스토리를 봐서 그럴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엔딩 CG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 너무...귀엽고 귀엽고 밝았습니다. 아마 베스트 엔딩들은 하나같이 밝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들이 캐릭터 송인 것 같습니다. (풀버전은 따로 앨범에 들어가있겠지. ...부럽다.) 그리고 던져진 떡밥. 일단 플레이하면서 어째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한 이름이 나와서 어?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어? 찝찝하다. 느꼈을 때 베스트 엔딩에서 그 이름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울릭군의 조상님이라고 하더군..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키스광이 & 카사노바 & 나름 귀여웠던 남자. 일단 베스트엔딩곡을 듣고 알 수 있었던 것은 각 베스트루트의 엔딩곡은 캐릭터 송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뭐,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전 공략을 끝냈던 이네스군 루트하고 완전히 다른 맛이였습니다. 이 루트는 밝다!! 너무 밝어!! 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세이브 1인 배드엔딩만 빼고요? 세이브 1인 배드엔딩은 루트가 갑자기 울릭군 루트로 넘어가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을 보는 그런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그 후에 나오는 스토리를 보는데... '아니, 이거 진짜로 루트가 울릭군이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이였던가?' 싶었다죠. 스토리를 보는데 진짜 엘트군 루트..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이거 제목만 봐도 뭔가 이승 저승 혹은 진짜 완전히 이 세계 저 세계 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표지도 이쁘고)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산 만화였습니다. 그리고 첫 장면을 보고 응? 이거 주인공이 아무개씨였어? 라고 생각했더니 다행이 화예 차기 당주 사라군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스토리를 보고 이쁜 작화를 보면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봤는데... 가장 중요한 이 세계 저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였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의상이나 느낌으로 봤을 때 저승.. 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가? 그럼 다른 세계? 쪽? 이라고 느끼면서 봤습니다. 사라군하고 왕인 그 사람이 동일한 생각? 감정? 을 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을 씁니다. 반모 쓸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제목만 보면 왠지 날 것이 생각이 나서 사게 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날 것과는 다르게 저주 받은 아이. 즉 제 1왕자(확실하게는 2왕자지만)는 저주를 받았더군요. [ 독 ] 이라는 저주를요. 그거 보고 오 소재는 날 것 하고 비슷하지만 내용은 다르네. 하면서 호호 거리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주인공도 저주 받은 몸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저주는 불사의 몸 이라고 하더군요. 그 불사의 몸으로 이런 저런 경험은 다 받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굶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불사의 몸으로 인해 죽지도 못하고... 크흡...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고) 근데 저주를 받게되는..
후후 이번주 초에 샀어야됐던 것을 이제야 샀네요. 사는 김에 다른 하나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샀네요. 후후. 보시죠! 새벽의 연화 35권 한정판,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 R-18/ BL ] 정조 X 문답,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해서 총 4권입니다. 후후. 저번에 문자로 와서 오오 사볼까?하고 표지보고 흐므므 하다가 결국은 샀네요. 정조 문답. 히히. 오늘 볼 지 나중에 볼 지 오늘 할 일 다 한 후에 시간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이 만든 후속작이였습니다. 오해로 인해 생긴 오해... 근데 그 오해가 이다군이 생긴 것이 아니였습니다. 지우개에 써진 이다 라는 것만 보고 착각을 했기에 생겼던 오해였더군요. 더 재밌던 것은 이 만화의 주인공인 갈색머리 남자인 아오키군이 그 이다군에게 좋아하다는 감정이 싹트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운데에 있는 하시모토양에게 얘기하는데 서로 다른 이름을 말한...☆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 러브 코미디 넘 잘 만드셨어요. 과연 이 상태 이대로 아오키군은 이렇게 BL의 주인공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NL (HL) 로 가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스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뒷표지인 만화 설명? 하는거 안보고 바로 봐서 그런지 의외인 느낌이였기에 놀랐다죠. 장남분 나이가 의외로 있었습니다. 차남 삼남이들은 동갑내기 였고요. (차남이 고등학생 삼남이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1학년 막 입학한 아이 인 줄 알았는데...) 막내가 초등학생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부모님들이 속궁합이 좋았나봅니다. 것보다 차남하고 삼남이 같은 학년이라는 소리에 ????? ?????? 키차이는 무엇?? 11개월 때 태어나서 같은 학년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 거리고 있었죠. 차남이 4월생 삼남이 3월 생인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그것하고 왜 같은 학년이라는거지????? 거리고 있었죠. 일본이 입학날이 4월..
스포 발언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만화는 연애물이 맞았습니다. 네. 작가님이 이때까지 쓰신 스토리들 중 진짜 연애물이였어요. 그리고 어... 뭐라고 해야될까요. 음... 주인공하고 주인공의 오빠 빼고는 다들 죽은 것이 맞았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따따단- 하고 (안 그랬습니다.) 눈앞에 나타나니 정신을 차리더군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은 손에 쥐고 있었던 그 형사였던 놈이 머리를 던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어이...;; 일단 사람의 머리인데 그렇게 던지냐?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웃었다죠. 암튼 전체적인 것을 보면 좋겠 끝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압박을 줬던 사람들은 죽고 어머님은... 돌아가신게 참 슬프지만 별 수 없다고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음악 애니여서... 스포라고 할 것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만화 표지 보는데 와 이쁘다. 순백의 소리하고는 다른느낌이여서 좋네. 하고 밑으로 보니 한국발매는 6권이 끝이더군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순백의 소리 처럼 주인공이 고생하는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님이 한국하고의 연재를 끝내겠다는 말이 나온 것일까요... 암튼 그러합니다. 어찌됐든 원작은 6권 까지만 나오고 더 이상 안나올 듯 싶으니 제쳐두고. 작화는 매 화를 보면서 연주 할 때의 모습이라든지... 작붕이라든지.... 이래저래 따지자고 하면 따질 구석은 많이 있지만 뭐... 별 상..
플레이 해야되는 것 스위치 º 닐 아드미라리의 천칭 ( 속편 만 하면 된다. ) º 오란피아소와레 º AMNESIA LATER X CROWD (올클 및 판매) º AMNESIA (올클 및 판매) º OMEGA VAMPIRE (CG올클 및 판매) ° 피오피오레의 만종 - Episodio 1926 - ° 환주카폐 얀산테 ° 스팀프리즘 ° Lover pretend ° 잭 잔느 ° 안젤리크 루미나라이즈 ° 백과흑의 앨리스 ° 검이너 ° SWEET CLOWN ° 君は雪間に希う( 너는 눈석임 사이로 간절히 바란다. ) PSP º 금색의 코르다 3 º 금색의 코르다 2 º 금색의 코르다 1 º 십귀의 연 º 십귀의 연 속편 º SNOW BOUND LAND º 메이지 도쿄 연가 º 클로버나라의 앨리스 º 완드 오브 포..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사이좋게 사역마 해제냐 연장이냐에 대해 싸움이 일어나고 그것을 한방에 해결해준 우리 귀엽고 멋있는 발람선생님이였습니다. 뭐, 그거는 좋다 이거에요. 대화로 푼다는게. (솔직히 나도 싸우는거 보고 어이! 거기 학교라고~!! 남아있을 학생 있을 거라는 생각 안하냐?! 했었음.) 그리고 그렇게 이루마군은 선생님을 위해서 해제 쪽을 생각을 했는데 불안하다고 해서 둘이서 얘기가 필요하다면 퇴장해준 두..두...악마. 그렇게 이루마군하고 카르에고 선생님만 남으면서 카르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역마가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아, 그래서 오페라씨가 이번화에서 카르에고 선생을 보고 마력쟁이라고 한 것이 이것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힘든 게임이였어.) 스포방지용 사진 하이카라 유성조... 일러는 진짜 이뻤습니다. 스토리도... 집중해서 했으면 완벽하게 재미있었다. 그저 그랬다. 재미 없었다. 얘기할 수 있었을텐데... 봇쨩 빼고는 대부분 멍 때리면서 했거든요. 그래서 막 이거 이랬어요! 라고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반 멍 때리면서 한 결과 그저 그랬습니다. 후반부에 재미있었던 분들은 긴상, 봇쨩, 토쿠지로, 켄군 이겠네요. 후우카군은... 후반부에서도 재미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이 진짜 단점이 많아보이지만 별로 없습니다. 근데 그 단점 때문에 왠만한 평가들이 낮은 것 같더군요. 아, 그거 말고도 등급이 C인데 C 같지 않고 최대치라..
하... 소책자 그거 하나를 위해 원하던 것은 하나였으나.... 그 한권을 사기에는 배송비가 넘 비쌌다...☆ 해서 애니메이트샵 열심히 뒤지고 뒤지고 뒤진 끝에 소책자가 있는 BL만화책들을 질렀죠. 어떤 만화책들인지 일단 보시죠! 히히히 하나는 붉은실 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하남친 작가님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연하남친 작가님 차기작이 이것이라는 것을 알고 호다닥 일단 2권부터 질렀습니다. ㅜvㅜ. 그리고 뭐하지?!!! 하고 찾다가 헉!! 붉은실!!! 속편????? 하는 마음으로 그것도 바로 질렀죠. 나머지 3개는 룰룰거리면서 좋은거 재밌는거 찾아보다가 끄응 거리다가 작화나 설정보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했죠. 후후... 암튼 그런고로 저는 만화 소책자 부자가 될 겁니다!!!(돈이 있으면 가능한 얘기)
긴상 끝내고 다시 하지마루요~~ 하는데 처음에 긴상이 아니라 봇짱이 나와서 띠용했는데 아니였네. 쩝쩝 봇짱이 한 3마디 하고 퇴장하고 긴상하고 그의 친구가 나왔다. 그리고 긴상이 봇짱을 본적있는 것 같다구 얘기하는거 보면 그 때부터(?) 봇짱이 그 사람의 자식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 인가? 흐므므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08.30 / 00시 16분 봇쨩 메인스토리 진입 기념 캡쳐 와.... 지금 봇짱 차례여서 드디어 긴상 속 내용(?) 도 볼 수 있구나~ 했는데 그 긴상의 친구분하고 밤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야... 반했다고 한다...ㅋㅋㅋㅋ 어이!! 코라~!!! 어이~!!!!! 어머머머머머... 저기요 저기요... 어머... 아니. 당신이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요. 아니.. 것보다 2..
... 별 수 없잖아요. 20%이고 8월달 마지막날 (내일이 진짜 마지막날이지만)이니깐 살 수 밖에!! 그래도 자제해서 5권만 샀습니다. 보시죠! 지난 주에 사러가서 따로 빼달라고 부탁한 것들 입니다. 히히. 스파이 패밀리 7권, 악역영애는 서민에게 시집가고싶어!! 3권, 소꿉친구가 과잉보호라 힘들어 2권 (완결),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양 8권,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5권 해서 총 5권인데... 이제 보니 제목들이 참 기네요. 쩝쩝. 암튼 8월 마지막을 장식할 만화책들도 샀으니 저녁 먹고 하이카라하러 가야죠.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와... 이번화에 그 갓마더의 제자가 그 신사로 가기 전의 이야기가 조금(?) 나왔는데요... 이야... 그 제자군 알고보니 갓마더를 생각했고 갓마더도 제자군을 생각했더라고요. 그리고 갓마더의 스승 쪽의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게 진짜 27화에서의 그 장면이 그런 의미였을 줄이야. 근데 그 여우소녀? 같은 느낌의 그 아이는 전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일까요? 그 일이 일어나고 십몇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것 같은데... 자신의 기억이 남아있으면 진짜 갓마더의 스승님은 진짜 대단한 영매사였다는 것인데... 그래도 이래저래 여차저차해서 아무 희생 없이 끝난다고 해도 갓마더의 스승은 돌아가시는 쪽으로 해서 끝이 날 듯 싶네요. 끝낼 때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과 기타 등등을 씁니다. 스포 (라고 할 거 있나?)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제가 번역 사이트에서 봤던 그 만화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여서 응? 그만 뒀나? 하고 쩝쩝...재밌었는데. 거리면서 잊어버리고 있었을 때 쯤 딱 나와준 한국 정발 한다는 소식에 기뻤던 만화였습니다. 번역이 아마... 3화인가? 까지만 하고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기쁘고 기뻤죠. 근데 이게 왜 이제서 나왔지? 거리면서 원서제목 찾고 작가님 이름 찾아서 헉... 거리면서 아마존에 작가님 이름 치니깐... 다른게 아닌 그 얼굴만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였나?) 연재하고 있던 작가님이였더라고요. 큽... 거리면서 또 다른 의미로 기뻤죠. 혹시... 그것을 한국발매 해주려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