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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요루의 일상 (270)
요루의 일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드디어 게임 주인공하고 애니 주인공하고 만나는 건가?! 하고 기뻤는데... 말이죠... 어... 처음에 그래. 게임 주인공팀(?) 들이 사실적인 얘기만해서 애니 주인공이 화가 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굳이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니... 고등학생이 뭔가 유치하ㄷ....코홈코홈. 암튼 그렇게 만나서 그 트리스의 정체에 대해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 뭐, 매번 그랬듯이 악당이 한마리(?) 나타났죠. 근데 애니 주인공아-!! 이런 상황에서도 굳이 싸워야겠니...?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이기려고(?) 드는게 아니라 협력해야된다는 생각은 안드니??? 저기요???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1분기 때 보다가 만 애니였는데 넷플릭스에서 계속 보여서 그럼.. 다시 볼까-? 해서 오늘 다시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자면 어... 결국 주인공 버프. 라는 느낌이...(긁적긁적. 그래도 내용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애니에서는 게임세계라고 불리고 있는 어찌보면 이세계라고 할수 있는 저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안 밝혀졌다는 것 입니다. 음... 몇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이상한 생명체가 그래 너희는 재미있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강해지면 되는거다 라는 것과 마지막 쯤에 그 완전한 적인 그 녀석이 이곳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놈들은 바보거나 순진한 녀석들뿐이다. 라고 ..
( 공식사이트 - https://www.otomate.jp/virche/ ) 역자 : 랙돌님 식자 : 요루 메인 서브 불펌은 금지입니다!
아마존에서 시킨게 일찍 도착했습니다. 역시 아마존 도착 예정일 보다 일찍 도착합니다. 일단 보시죠. 후후... 의외로 예약 CD가 남아있었나봅니다. 같이 오던군요. 헤헤 그래서 와!! 하고 기뻐하면서 CD와 한정판 박스를 두는 곳에 뒀더니... ... ... 와... 이제 둘 곳이 없네요... 에휴. 정리 하고 싶어도 둘 만한 곳이 없으니... 윽윽 어떻게든 만들어야겠죠! 정리 싹 다 하고 둘 만한 공간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낀점과 기분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위에 있는 저 분 눈을 보고 아... 이거 느낀남 일 것 같은데?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사서 봤습니다. 봤는데... 다른거 필요없고 위에 있는 남주(수)가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어떤 사람이든 외모로 판단하면 안됐죠. 수 쪽이 남주가 원래는 여자하고만 사귀다가 술에 취해 공 쪽 남주하고 자버리고 그 후 내가 책임져야지. 하고 사귀게 됐는데 사귄 뒤에 정말 귀여웠습니다. 행동이나 표정이 잘 나오는 수 남주하고 표정이 잘 안나오는 공 남주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자세한 것을 설명은 못하지만 강아지 같은 수의 남주하고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강아지인 공의 남주 13년간의 짝사랑을 이룬 성공 (?) 스토리 한번 보셔보세요! 총평을 하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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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개인적으로 이 게임 초반에 때려 칠 뻔한 게임이였습니다. 그야 시작하자마자 하루군의 도게자 모습이 나오고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애들이 많이 있으니... '아.. 나 이거 포기각인데?' 하면서 몇일간? 한달간? 안잡았거든요. 그러다가 '하... 그래. 어차피 CG 보려고 산거니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는 것으로 가자.' 하면서 시작했죠. 그렇게 다시 시작하면서 장미엔딩 돌멩이 엔딩 진상 엔딩 다 보니깐... 이야~ 재밌었다. 여러의미로! 하면서 잘 참고 끝까지 해낸 나 자신!! 잘했어! 하면서 난리(?)를 쳤네요. 플레이하면서 생각해낸 이 게임의 학원 설정을 이것저것 생각해내..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밑으로 쭉 내려가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귀여운 로봇과 귀여운 어릴 때 레이군) (확실하게는 쇼우군..) 크흐~!!! 우리 레이군... 쇼우군... 진짜 배드엔딩 때의 그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뭐, 결국 네리양과 함께 떨어지는 것이였지만... 진짜... 짠 했습니다. 그거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인격같은 것에 진짜 약하거든요. 그것을 잘 건들려줬습니다. 쇼우군과 네리양이 처음 만났던 그 날에 했던 그 대사를 보면 쇼우군일 때 그 누구도 놀아주지 않았나봐요. 조금만 있으면 원래대로 돌아온 다고 그러면서... 진짜... 만약 저한테도 저런 인격이 있고 그 인격이였으면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냥 눈물이 나요. 이..
스포 100%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밑으로 쭉 내려주세요. 지금 조금 졸린 탓에 맞춤법 많이 틀릴 수 있고...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소리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후... 일단 뭐 부터 설명해야될까요? 리쿠군 루트 플레이하면서 만났던 그 남매들... 그 남매의 형 쪽은 정신차린 것 같은데 동생쪽이... 정신을 못차리던 군요. 리쿠가 아니라면서 쇼우군이 내 운명의 남자라고 하는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죠. 그래도 그 여자 덕분에 이래저래 알 수 있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에드워드 선생님이 오기 전에 근무했던 전 양호선생님은 타살로 돌아가셨다는 것과 이 학원에 아이디어를 낸 것은 리쿠군이였다는 사실이... 그래서 그거 듣고... 정말 생각나는데... ..
스포 있습니다. 싫어하시는분 밑으로 쭉 내려주세요. 반모 존모 섞일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그 작자 어떻게 쬬쪄버릴까에 대해...) 스포 방지용 사진 하... 일단 뭐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이치하군의 과거는 토우야군하고 다른 의미로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릴 때 친하게 지낸 사람이 없었던 건가? 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여차저차 하면서 배드엔딩 보고 해피엔딩 봤는데 배드엔딩 참 맛있었어요. 제가 그 소시오패스놈을 사이코패스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인간의 인생을 끝내버리면서 네리양 울면서 분노에 찬 눈으로 쳐다보니 좋아고 실실 웃는 모습이... 참...ㅋㅋㅋㅋ 네. 이거는 소시오를 넘어 그냥 사이코입니다. 사이코. 암튼 진짜 엔딩곡이 나오는 배드엔딩을 보면서 내가 저..
이번주에도 만화책 샀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습니다...(먼산을 보면서 이유 : 절대계급학원 끝내기 위해 일요일날 볼 수 있겠지~ 싶어서 안 뜯고 있었는데... 일요일에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계속 사놓고는 있었는데 유투브에 영상 찍어서 올리는게 전부였어요. 히히 그런고로 어차피 못보고 있는거 오랜만에 여기에도 올리겠습니다. 저것들이 이번주에 산 것과 옆에 게임 하고 있는 저... 허허... 진짜 이번주 까지 끝내야죠. 흑규규 소개하자면 하나노이군과 싱사병 1,2권 (드디어 샀다!!),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5권 (드디어 샀다!! 2), 요괴 야화담 8권 [ BL / R18 ] 스위트 스토로베리 유어 마인, 나의 얄미운 개 해서 총 6권을 샀죠. 그리고 다음주에 나올 예정인 버림 받은 황비 5,6 권 ..
스포 나옵니다. 스포 없이 보고 싶으신 분은 쭉 밑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반모 존모 섞일 수 있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귀엽 뽀작 하루군 보고 가주세요. 하... 일단 뭐라고 해야될까요. 토우야군과 상황이 달라서 그랬을까요? 하루군의 진상루트는 주인공이 아버지가 어디있는지 단서를 찾으러 가는 그런 방식이였습니다. 다시 지하연구소에 가서 양아버지의 자료를 보고 사진보고 아... 진짜 아버지가 여기 연구원이였구나. 라는 것을 알게됐죠. 암튼 양호선생님이신 에드워드 선생님이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본토로 돌아간다고 얘기하면서 나가기 전에 네리양하고 만나는 쪽이 복도로 바뀌었고, 네리양의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가는 방식이면 이치하군은 어떻게 풀릴지 나름 궁금해지네요. ..
스포발언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귀여운 우는 하루군 입니다.히히 귀여운 로봇군으으 21. 08. 06. 20: 27 일단 하루군 루트는 지하 실험소? 같은 곳에서 아버지 파일 발견했으니 그곳에 다시 가서 확인하는 쪽으로 시작되는구나. 그리고 토우야 하고 다른 방향으로 진실을 알아가고. 흐므 솔직히 이런 방법이 좀 더 좋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결국 스프의 사실을 알게 되는 케이스는 토우야하고 비슷하게 갈 듯 싶다. 일단 계속 가보자. + 글보니 하루군 아버지도 그 학원장 회사 마크? 같은게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 학원 학생들 부모 전체가 학원장하고 같이 일했던 연구원들? 아니면 돈을 투자한 사람들? 어느쪽일까... 암튼 학원장 그 쓰레기 새끼 놈이 한 일들과 지금 현..
스포 100% 있고요. 전체 후기 쓰기 전에 잊어버릴까봐 쓰는 것입니다. 하루군 루트도 실황 비슷하게 쓸거에요. (근데 쓸게 없어...) 스포 별로 없이 그냥 후기(?)만 보고 싶은신 분들은 밑으로 쭉---- 내려가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후... 일단은 그 학원장 그 자식 그냥 개 쌍 또라이에 변태이자 도S이고 이상한 성벽 가지고 있는 놈이였습니다. 네. 그렇게 밖에 설명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작자 원래 주인공 (네리)짱의 친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 네리짱이 친아버지하고 결혼하고 낳은 아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이런 짓을 꾸몄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생각하면 진짜 그냥 쌍 또라이에 변태에 도S이고 이상한 성벽 까지 있는 놈이라고 밖에 설명 못하잖아요...;; 자신이 사랑..
10월달에 나갈 돈 생각하면서 배송추적 안되는 쪽으로 선택한 후 이번달 안에 오겠지. 후비적 거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히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놀랐다죠. 암튼 보시죠-! 두둥-!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식판 나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뒤에있는 저 디스크는 뭘까요? 아미아미에서 그냥 있기에 특전을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으로 주문했거든요. 밑에 제대로 안봤는데 같이 왔네요. 히히 암튼 이렇게 제 츠미겜은 늘어나지는 것으로...!! (그리고 오토메 게임 목록 정리해야된다...
후우... 스포 되도록이면 얘기 안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레이군 이중인격자로 진짜 괜스레 가슴이 찡~~ 해지는 그런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네요. 레이군이 왜 이중인격자가 됐는지 이유는 나왔지만 계기는 안나왔습니다. 그 계기는 진상루트를 봐야지 알겠죠? 외모적으로만 보면 제 차애각이다 싶었는데 스토리 보면서 아... 이거 최애각이다 싶을 정도로 진짜 울면서 봤습니다. 배드엔딩들... 역시 이중인격이여서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인데... 그 배드엔딩들은 레이군이 아닌 쇼우군으로 마무리가 되더군요. 그저 쇼우군은 자신의 사랑을 표현을 한 것 일 뿐인데... 진짜... 아... 또 눈물 날 것 같네요. 그 아이는 주인공을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네. 킬미힐미에 나오는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추천한다는 말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이거 표지 봤을 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맘 먹고 샀는데 진짜... 잘 산 것 같습니다. 하레와 모노노케도 잼니게 봤지만 심장이 아프거나 할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이거는 제 심장을 좀 조이게 하고 아프게했습니다. 눈물도 쬐금 나왔고요. 스토리라든지 설정이 젤 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하면 안경 수 인 주인공 쪽이 왜 사람을 믿지 못하게됐는지 안나왔습니다. 공인 그 쪽의 과거는 풀렸지만 수인 그쪽은 안나왔더군요. 별 이유 없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런 쪽일까요? (아니. 그럴 일 없잖아?! 과거에 뭔 일이 있어서 저렇게 된 가능성이 크다니깐!!) 이거 후속작에 이 주인공들의 후일담 같은게 나와서 풀..
어제 올린다는게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총 6권 입니다! 백귀야경 1권 [ R-18/ BL ] 바보에게 듣는 약이 없어, 핑크네온 스펜딩, 끝없는 불행을 끝내는 방법, 하레와 모노노케 상-하 해서 총 6권 입니다! 어제.. 좀 바빠서 하나도 못보고 있었어요.... 오늘은 꼭..볼겁니다....!!!
스포 있습니다. 아 진짜 스포 있어요. 정말이에요. 시작하겠습니다.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 쪽이 언니에게 자신의 주력을 주고 죽었습니다. 와... 진짜... 언니이신 그 안경누님은 흑화가 될까요 안될까요.. 암튼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이 부탁(?)한 모두 부서줘 라고 한 얘기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가족 몰살이 아니련지.. 쌍둥이를 보고 속박 같은거 했던 모든 사람이 아니련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 친ㅇㅂㅈ 녀석을 죽였으니.. 암튼 이거 보고 참... 주술회전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암튼 그래서 이 누님도 여동생 살리려고 그 뇌 인 그 녀석에게 찾아갈지 안갈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BL 3개에 NL 1개 왠지 하나만 이성애 쪽이기에 미묘한 기분이네요. 방과 후 찻집에서 4권 [ R18/ BL ] 안에서 녹아내리는 넘버원, 아무도 모르는 완전 S선배, 돈으로 엮인 관계 총 4권 되겠습니다. 돈으로 엮인 관계 나온다거 알게 됐을 때 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샀네요.
드디어 끝냈습니다. 5월달 지나기 전에 끝내서 다행이죠. 이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느낀점 을 쓰는 곳 입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조연캐들의 이야기를 잘 쓴 것 같았습니다. 유리카(주인공)의 오빠 쪽하고 아카즈키의 친구였던 오오카미군의 입장 에서 나오더군요. 오빠쪽의 이야기를 보고... 하아...형님. 저랑 사귀어주세요. 라고 얘기했다죠. 호호. 암튼 그래서 조연들의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재미있게 봤고 애인이 될 줄 알았던 놈이... 알고보니 애인이 아직도 안됐었다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하. 자세한 것은 플레이 해주세요. 그리고 메인캐들이였던 주연들의 뒷이야기는 유리카(주인공) 입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근데 뭐랄까... 그냥 딱 집어 재미있었다고는 ..
텀블벅에 대부분 돈을 쓰게되네요.. 허허. 온 것이 떡메모지 2개, 틴케이스, 스티커 2개, 엽서 2개, 사운드 트랙 USB, 포토카드 9개 인데 포토카드가 생각보다 조금 작다는 것 빼고는 나름 좋게 나왔지만... 음... (아니. 게임 후원하는거니깐 이 이상 생각하지 말자.) 엽서 품질은 나름 좋은 것 같았습니다. 포토카드는 크기 빼고는 귀엽게 잘 나와서 좋고요. 일단 사진 보시죠! 호호. 귀엽게 잘 나왔으니 어디에 붙여야겠죠? 포토카드는 투명비닐에 보관하구 후후.... 암튼 왔으니 이제 정리만 하몃 끝이네요-! 이제 남은 것은 게임 뿐...!! 작은 마녀~ 는 언제 게임으로 나올지..ㅜ 기다리가 지치겠습니다. 흑흑.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일단 보기 전 까지 미남고교 4기려나..? 하고 봤는데 학원 이름이 다른 것을 보고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이 그 목욕탕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다른 것이라고...알게 됐네요. 1화하고 2화만 보면 그냥 좀 미남고교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3화보고..변신씬 보고... 좀 당하는 씬 보고... 벌 받는 씬 보고.. 어..? 이거 진짜 그 부분들만 보면 야애니인데?ㅋㅋㅋㅋㅋㅋㅋ BL 야애니인데??? 이러고 있었다죠. 네. 미남고교가 그냥 와.. 이거 순수하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3화에서의 씬들이..와우~ 였습니다. 보는 내내 태클걸고 싶었어요. 넵. 아니. 2화에서 불 속성이 애가 변신하면 나온 삼각팬티 부분도 그냥 보면서 와.. 진짜 저거였네 ㅋㅋㅋ 였는데..
6권인 줄 알았는데 7귄... 어제 산건데 잊어버렸ㄷ... 네. 다행이 비닐은 안 뜯었기에. 허허 사진 보시죠 뿌듯-☆ 일단 스파이 패밀리 6권, 최애의 아이 2권, 이웃사촌 콤플렉스 3권, 프로미스 신데렐라 6권,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정 6권 [ R18 / BL ] 엘리트 오메가는 욕정에 빠져 Last night, 노을빛 협주곡 총 7권(제목 쓰는라 힘들었다.) 담주에 뭐 살지 고민중이네요. 후후-☆ 그럼 이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스토리 언급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사이버 슬루스 보다 좋기는 했다. 그저 개인적으로 어린이 용으로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을 뿐. 그리고 엔딩을 그렇게 끝내고 되나? 라는 의문도 들기도 했다. 에리카가 추추몬하고 합체진화 해서 후디에몬이 된 것 까지는 어디정도 이해는 한다. 그래도 결국 디지몬하고 인간의 육체인데 그 부분에서 그렇게 끝내도 되는건가? 나는 끝 날 때 까지 추추몬하고 합체한 것이 에리카의 육체가 아닌 정신 또는 데이터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세계는 디지몬하고 같이 있었던 (에덴자체가 없던 (개발단계였나?) 쪽) 것이 없어지면서 기억도 잃어버리게 됐는데... 에리카의 존재..
개인적잇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용 쭉 보는데 이게 19세?? 마지막판에 꽁냥대는건가??? 싶었는데 맞았다죠. 그 전까지는 열심히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의 입술을....읍읍. 스토리적인 부분은 그냥 호호 거리면서 볼 만 했습니다.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에게 집착? 같은 것을 한 이유도 나왔는데... 그 이유를 보면 음... 그냥 타이밍이 맞았다고 해야겠죠. 솔직히 마스크남주 쪽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유가 나오기 전에 초반에 나온 그 말투?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닌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과거에 잠깐의 놀림 같은 것을 당해서 쓰고 다녔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심한 말을 해서도 그렇지만... 그냥 얘기하는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암튼 그냥 스토리는 볼만했다는 것과 작화..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마지막화 라고 해서 그런가요? 작붕이...작붕이...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흑흑 그리고 역시 9,10,11화 안봐서 그런걸까요? 왜 갑자기 너무나 많은 액션신들이...그거 본 순간 이거... 스포츠물이 아닌 액셕물 아니냐고 태클걸고 싶었습니다. 암..암튼. 스토리적인 부분은 좋게 잘 완결 났습니다만 역시 마지막 부분이여서 그 전화나 전전화 안보면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꼭 봐야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음... 그런 부분 빼고는 작붕 빼고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저 좀 아쉬운 부분이 그 뒷얘기가 더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블루레이/ DVD 특전 같이 추가로 뭔가 뒷 이야기 같은 것 있으면 좋겠네요..
약속은 지키는 편. 근데 의외로 비싼 가격대인 (6000원) 만화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7권 밖에 못산(눈물) 암튼 보시죠-! 네. 한권 빼고 다 BL입니다☆ 빨리 정리하고 싶거든요... 제가 사야되는 만화 리스트를...흑흑. 암튼 오늘 산 것들은 나츠메 우인장 12권 [ R-18 / BL ] 광견 하치 1권/ 너에게로 이어지는 해피엔드/ 마스크남자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좀비 하이드 섹스 1,2권/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 입니다. 2권이 6000원이나 하기에 더 사야되는 것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었죠. 쩝.. (아쉽아쉽) 보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집에서 볼 겁니다. 아마 계속 사고있었던 장편 만화들 다음권 소식 없으면 호다닥 하고 살 수 있겠죠? 그럼 이만-!